2025.02.25 10:45
토털슬립케어 기업 ㈜이브자리가 프리미엄 브랜드 퓨어 시프(Pure-SIF)를 통해 호텔식 침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브자리 관계자에 따르면, 2010년 론칭한 퓨어 시프는 변화하는 신혼부부의 선호도를 반영한 트렌디한 고급 침구 브랜드다. 지난해 9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의 호텔식 침구 라인업을 확대했다.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토피아'와 '라뮤즈'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 연출을 목표로 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색상, 소재, 디자인 디테일을 활용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라고 말했다.'토피아'는 이음선 없는 깔끔한 흰색 광폭 원단에 프레임 형태의 자수와2025.02.25 10:42
이랜드월드의 키즈 SPA 브랜드 '스파오키즈'가 2025년 봄 시즌을 맞아 키즈 데님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기존 아동복 시장의 단순한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다양한 핏과 컬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일상적으로 입기 좋은 디자인과 트렌디한 컬러로 구성됐다"라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또한 "등교나 나들이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기획됐다"라고 덧붙였다.컬렉션의 주력 상품인 데님 팬츠는 스트레이트, 세미 와이드, 부츠컷 등 다양한 핏으로 출시됐다. 허리 전체에 밴딩 처리를 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아동의 신체 사이즈를 고려한 세심한 핏 설계로 42025.02.25 10:41
서울리거피부과의원이 피부 탄력과 보습의 동시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바이오 스티뮬레이터(Biostimulator) ‘힐로웨이브(HILOWAVE)’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힐로웨이브는 프랑스산 저분자 및 고분자 히알루론산(HA)이 결합된 듀얼HA 성분으로 구성된 바이오 스티뮬레이터로, 피부 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한다. 기존 바이오 스티뮬레이터 대비 염증 반응과 결절 발생 가능성이 낮으며, 확산성이 높은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포함돼 속건조 개선과 피부 탄력 증진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서울리거피부과의원 관계자는 "힐로웨이브는 중안부 볼륨 개선과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적합하며 광대,2025.02.25 10:39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KFC가 2024년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KFC 관계자에 따르면, 2024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8% 증가한 292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더욱 눈에 띄는 성장을 보여, 2023년과 비교해 약 5.7배 상승한 164억원을 달성했다. "기업 활동의 수익성과 현금 창출력 등을 가늠할 수 있는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462억원으로 전년보다 약 47% 증가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입증했다"라고 KFC 관계자는 전했다.이러한 성과는 2023년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 오케스트라PE의 인수 이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 결과로 분석된다. 2024년 KFC의2025.02.25 10:37
최근 생리량이 과다하게 늘었거나 골반 통증, 압박감 등이 갑자기 생겼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평활근세포와 섬유모세포에 생기는 양성 종양이다. 가임기 여성 3명 중 1명이 겪을 정도로 흔하지만, 무증상이 많아 정기 검사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자궁근종에 대해 김정철 순천향대 부천병원 산부인과 교수와 알아본다.김정철 교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자궁근종 환자는 2019년 43만5147명에서 2023년 63만8683명으로 약 46% 늘었다. 주로 가임기 20~40대 여성에서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자궁근종은 비암성 종양으로, 일반적으로 치2025.02.25 10:35
애경산업이 탈모 케어에 비듬 억제와 두피 가려움 완화 기능을 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탈모 케어 전문 헤어브랜드 '블랙포레'는 '프로즌 가려운 두피 비듬 탈모증상완화 샴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탈모증상완화 효과와 함께 비듬 억제, 건조로 인한 일시적 가려움 완화 기능을 갖추고 있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이 제품은 클림바졸 성분을 함유해 비듬을 억제하고 건조에 의한 일시적 가려움을 완화한다"라며 "탄산수를 활용한 미세 거품 발포 기술과 멘톨 성분으로 두피열 감소와 딥클렌징 효과도 제공한다"라고 설명했다.이 샴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증상완화 기능성화장품 인증을 받았다. 나2025.02.25 10:31
우리은행이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금융권의 노력에 동참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지난 21일 '저출생 극복 금융권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며 은행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챌린지는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 확산과 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다. 정 행장은 우리은행 본점 어린이집에서 챌린지 표어를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 SNS에 게시하며 저출생 위기 극복 의지를 표명했다고 은행 측은 전했다.우리은행 관계자는 "가족친화제도 모범 기업으로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은행이 시행 중인 주요 정책으로는2025.02.25 10:29
하나은행이 급여 이체 고객을 위한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은행은 '달달 하나 컴퍼니'라는 이름의 급여 멤버십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하나은행의 주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하나원큐 내에 구현된 가상 세계관을 통해 제공된다. 매월 1일부터 말일 사이에 급여 이체 기록이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하나은행 관계자는 "급여 이체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와 이벤트를 준비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달달 하나 컴퍼니' 서비스에 가입2025.02.25 10:27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의약품들이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유럽의약품청(EMA) 등 주요 글로벌 식·의약품 규제당국으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그룹의 신약 연구개발 계열사인 아이리드비엠에스는 FDA로부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를 위한 신약 ‘IL21120033’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이 후보물질은 면역 신호 전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케모카인 수용체 CXCR7을 타깃으로 한다. 앞서 아리드비엠에스는 위암 치료용 표적단백질분해(TPD) 분자접착제도 FDA 희귀의약품 지정을 받았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되면 연구개발(R&D) 세금 감면, 허가 심사 비용 면제, 시판 허가2025.02.25 10:25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간호부가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간호부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자체적으로 파란돼지 저금통을 마련해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금은 국제성모병원 교직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로 전달돼 소외계층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금혜선 국제성모병원 간호처장은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의미 있는 일에 사용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작은 것도 소홀히 하지 않는 점성(點性) 정신을 바탕으로 전인간호를 실천하는 간호사들이 자랑스럽다.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02.25 10:24
LG생활건강의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가 혁신적인 3층상 구조의 새로운 미스트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피부 장벽 강화와 모공 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시크릿 모공 세라마이드 버블 오일 에센스 미스트'로 명명된 이 제품은 86종의 식물 발효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신제품은 피부 장벽 케어를 위한 '에센스층', 모공 집중 관리를 위한 '버블층', 피부 탄력 증진을 위한 '오일층'으로 구성됐다"라고 설명했다.이 제품의 주요 특징은 숨37º만의 발효 기술로 추출한 86종의 식물 성분과 '싸이토-펌 액티베이터™(Cyto-ferm ActivatorTM)'의 사용이다. 여기에 멜팅 세라마이드2025.02.25 10:19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부족 등 생활 습관 위험요인 누적 부담이 한국 남성 노인 암 발생 위험을 크게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에 따르면 강서영 의정부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공동 교신저자), 최희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학생(공동 1저자, 본과 2년) 연구팀은 65세 이상 한국인 남성 6만4756명의 생활 습관을 8년간 추적 관찰하는 후향적 연구를 수행해 이 같은 결과를 내놨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2008~2009년 65세 이상 남성을 연구대상으로 분류했다.이어 2년마다 시행되는 국가검진에서 흡연, 음주, 신체 활동 부족에 해당할 경우를 각각 1점으로 해 8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