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0 11:56
최근 ‘저속노화’가 주요 건강 관리 키워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저속노화란 식단, 운동 등 생활 습관을 통해 노화의 속도를 늦춘다는 개념으로, 그 중에서도 식단을 통한 저속노화 루틴의 핵심은 혈당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가속노화’를 방지하는 데 있다. 혈당 스파이크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올바르게 섭취할 필요가 있고 특히 정제 탄수화물과 비정제 탄수화물의 차이를 이해하고 적절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저속노화 루틴 실천에 도움을 주는 탄수화물 섭취 가이드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혈당 관리의 핵2025.02.20 11:44
만성턱관절질환은 단순히 턱관절 통증을 넘어 말하거나 음식을 먹는 기본적인 활동이 제한되거나 스트레스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해 삶의 질을 크게 저하시킨다. 특히 우리나라 한해 턱관절질환 환자 수가 50만명에 육박하는 등 유병률도 높아 이와 관련된 사회경제적 비용 역시 높은 편이다. 이에 최근 만성턱관절질환에 대한 한방치료의 비용 효과성을 평가한 논문이 발표돼 눈길이다. 그간 한방치료의 턱관절질환 효과성을 규명한 연구는 다수 존재했지만, 치료 경제성을 규명한 연구는 부족한 실정이었다.김두리 자생한방병원 임상연구센터 원장 연구팀은 자하거 약침의 경제성을 분석한 연구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 '구강재건저널(2025.02.20 11:17
많은 사람들이 식 후 졸음이 몰려오는 식곤증을 경험한다. 쏟아지는 졸음으로 ‘혹시 당뇨병 증상이 아닐까?’라는 걱정을 들기도 한다. 식곤증과 당뇨병 증상은 비슷한 부분도 있지만, 원인과 위험성 측면에서 큰 차이점이 있다.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 예방 및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탄수화물 위주 식사가 불러오는 식곤증 식곤증은 식사 후 졸음과 피로감을 느끼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식후 30분~2시간 사이에 발생한다. 특정 음식을 먹었을 때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있다. 식사를 하면 혈당이 올라가고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된다.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하면 인슐린이2025.02.20 11:03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자로 나서 통증·염증 치료제인 전문의약품 ‘셀베인주’를 공식 소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가 지난 1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 ‘2025 대한신경외과의사회춘계학술대회’에는 600여명이 참석해 최신 지견을 나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PDRN은 만병 통치약인가?’라는 주제로 △PDRN의 기전 △제품별 적용분야 △의료용 치료분야 △제론셀베인의 특허 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제론셀베인의 특허 기술인 ‘프리즘테크놀로지(Prism-T)’는 제론셀베인만의 독자적인 기술로균일한 크기의 핵산 단편 제조2025.02.20 10:53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 봉사단체 ‘사나래봉사단’은 지난 19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화성시 취약계층 초등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사나래봉사단과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은 한림대학교의료원 ‘We路캠페인’의 일환으로 학교 외 체험학습 기회가 부족한 화성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꿈꾸는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 프로그램을 시행한다.봉사단은 이날을 시작으로 올해 총 4회에 걸쳐 서울대공원, 캐리비안베이,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취약계층 아동은 경제적 문제 등으로 인해 특히 문화·여가활동이 제한되며, 이로 인해 성장과 발달에 부2025.02.20 10:5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가줄기세포은행은 지난해 한 해 동안 49개 연구기관 및 기업에 총 133건의 줄기세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5년 평균 대비 약 1.8배 증가 한 것으로 국내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줄기세포란, 인체를 구성하는 여러 종류의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세포로, 희귀·난치성질환의 원인 규명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의 핵심 자원이다. 또한 세포 기반의 인공혈액, 바이오 인공장기, 유전자 치료 등다양한 첨단재생의료기술에 활용하는데, 24년에는 대학에 36건(74%), 기업 10건(20%), 연구소 3건(6%)이 분양됐다.국가줄기세포은행은 줄기세포 연구자들에게 품질이2025.02.20 10:39
자궁경부암은 부인암 중 발생빈도가 가장 높은 암으로, 주로 인유두종바이러스 (HPV) 감염이 원인이 돼 발병한다.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여성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암이다.자궁경부암은 40~50대 여성에서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15~34세의 젊은 층에서도 발병률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 젊은 연령대부터의 정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국내에서는 만20세 이상의 여성은 2년에 한 번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해 자궁경부암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러한 공단 검진만이라도 놓치지 않고 받아도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발견2025.02.20 10:21
대구 브이의원 수성점이 고객의 피부 개선과 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여성용품을 기부하는 ‘리쥬란 프로젝트’ 성공의 일환으로 대구 수성구청을 방문해 여성용품 5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리쥬란 프로젝트'는 리쥬란힐러 시술을 받은 고객 1명 당 여성용품 1세트 증정으로 산정해, 고객의 친필 서명이 담긴 스티커를 물품에 부착해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지난해 9월 브이성형외과에서 시작된 리쥬란 프로젝트는 그 해 12월 대구 중구청에 여성용품 500개를 기탁했으며, 올해는 수성구청 기부를 시작으로 대구·경북 전 지역으로 기부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박한순 대구 브이의원 수성점 원장은 “고객과 함께하는 기부를 통해2025.02.20 10:18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로봇수술을 개시한지 2년여 만인 지난 19일 로봇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부천성모병원은 2022년 12월 26일 제4세대 다빈치 Xi 시스템을 도해 첫 수술을 시작한 이래, 단기간 100례, 200례를 연달아 돌파하며 우수한 임상 성과를 거둬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부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산부인과, 비뇨의학과, 간담췌외과, 이비인후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위장관외과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밀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이해남 부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장 산부인과 교수는 “부천성모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단기간 1000례를 달성할 수 있기까지 노력해준 의료진과 믿고 찾아준 환자들께 감사하다”며,2025.02.20 10:15
김기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외과 교수가 최신 로봇수술 장비를 활용한 로봇 췌십이지장절제술을 시행해 단독 700례 수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 5월 4세대 다빈치 Xi 로봇수술 장비 도입 후 4년 9개월 만의 성과로, 의정부성모병원의 최소침습수술 노하우가 차세대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입증하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의정부성모병원은 복강경 수술과 함께 로봇수술을 다양한 암 치료에 적극 도입하며, 최첨단 의료 기술을 임상 현장에 적용해왔다. 특히, 김기환 교수는 700례에 달하는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로봇 단일공 복강경 담낭절제술, 로봇 췌십이지장절제술, 로봇 간절제술, 로2025.02.20 10:12
천식이나 만성폐쇄성폐질환 같은 기도 질환 치료에 흔히 사용하는 흡입 스테로이드가 부신 기능 저하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전신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환자나 동반 질환이 많은 환자에게 더 위험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윤희영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호흡기내과 교수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표본 코호트 자료를 후향적 분석한 연구를 논문으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윤희영 교수팀은 만성폐쇄성폐질환, 또는 천식 진단을 받은 6만6631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흡입 스테로이드 사용 여부와 하루 평균 사용량, 그리고 부신 기능 저하 발생 여부(입원 기록 또는 외래방문 2회 이상)를 확인하고,2025.02.20 10:06
허리 통증은 흔히 경험하는 증상이지만, 서 있을 때 허리에 무게가 쏠리는 느낌이나 움직일 때 불안정한 느낌이 지속된다면 척추전방전위증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척추는 우리 몸을 지탱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며, S자 형태로 정렬된 뼈와 디스크가 켜켜이 쌓아 올린 형태로 안정성을 유지한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척추뼈(요추)의 일부가 정상 위치에서 앞으로 밀려나 위아래 척추 정렬이 어긋나고 변형과 통증이 일어나는 질환이다.척추전방전위증은 주로 50~60대에서 발생률이 높으며,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량이 적고 갱년기 이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더욱 취약해진다. 퇴행성 변화와 호르몬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척추를 지탱하는2025.02.20 10:00
아이들은 달콤한 간식을 좋아하지만, 지나친 단 음식 섭취는 비만과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다. 윤정선 하우연한의원 대표원장은 "특히 젤리, 사탕, 초콜릿 등의 단순 당이 많은 간식은 지방으로 저장되기 쉬워 비만 위험도를 높인다"며 "비만은 성장 호르몬에 영향을 미쳐 키 성장을 방해할 수 있으며, 성조숙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는 과도한 단 음식 섭취를 피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만 아이들에게 간식을 완전히 금지하는 것보다는 규칙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간식은 하루 총 섭취 열량의 약 15% 정도로, 고구마, 야채, 과일, 샌드위치 등 건강한 음식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