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8 10:53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교수 연구팀은 수술을 받은 1,2,3A기 EGFR 유전자변이 폐선암 환자에서 암유전자 패널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염기서열분석(Targeted Next 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을 시행해 재발을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이 논문은 최근 국제학술지 Cancer(2020 IF : 6.639)에 게재됐다.NGS는 국내에서 LDT(Lab-developed Test)로 허가 처방되고 있는 최신 유전자 검사법이다. 주로 진행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자변이를 찾아, 표적 항암제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데 사용한다.이번 연구는 NGS를 수술을 받은 초기 폐암 환자, 특히 비흡연 여성에게 호발하는 EGFR 유전자변이 폐선암환자에서...2021.08.18 10:39
한림대동탄성심병원은 켈로이드 흉터가 귀에 생겼을 때 수술 후 실리콘 겔 시트와 자석을 이용한 치료법으로 재발율을 낮추고 있다고 밝혔다.켈로이드 흉터는 수술 등으로 피부에 상처가 생긴 뒤 흉터가 아물지 않고 붉은색으로 굵어지며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질환이다. 현재까지 명확한 발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손상된 피부에 가해지는 장력이 주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귀, 가슴, 어깨, 팔, 배 등 다양한 부위에 생길 수 있으며, 특히 귀는 귀걸이 및 피어싱 착용을 위해 낸 상처에서 켈로이드가 발생하는 경우가 흔하다. 켈로이드는 치료가 쉽지 않고 재발이 잦아 기본적인 수술치료 외에도 다양한 치료가 병행되고 있다....2021.08.18 10:15
30도 안팎의 한낮의 무더위에 떨어진 기력 회복을 위해 여름 보양식을 챙겨 먹는 경우가 많다. 몸의 기운을 북돋아 주기 위해 먹는 보양식이지만,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다면 되려 병을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신장 질환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고, 신장 기능이 50% 이하로 떨어져도 특별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실제 대한신장학회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7명 중 1명은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지만, 이러한 상태를 인지하고 있는 비율은 10%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인천힘찬종합병원 신장내과 이지은 과장은 “신장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 인지 못 한 채 고단백 보양식이나,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다가 ...2021.08.18 10:09
‘어떤 음식을 먹는지’만큼 중요한 것이 ‘음식을 섭취하는 방법’이다. 식재료에는 열을 가하면 성분이 파괴되는 것과 효과가 배로 늘어나는 성분을 동시에 가진 식품이 많다. 따라서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파악하여 식재료의 조리법을 감별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헬스라인(Healthline)에서 생식으로 섭취하면 좋은 식품과 익혀서 먹으면 더 좋은 식품의 이점에 대해 소개했다.생으로 먹을 때 더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가공 음식은 맛을 높여 줄 수는 있지만 어떤 식품들은 생식으로 먹을 때 더 많은 비타민과 미네랄을 포함한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에 의해 입증되었다. 특히 과일과 채소에 함유된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 비타민C)은...2021.08.18 10:07
샌들과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철은 여성들이 네일아트를 가장 많이 하는 시기다. 특히 휴가철이 맞물려 있다보니 기분전환 겸 손톱 관리는 물론 발톱까지 화려한 네일아트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렇게 네일아트를 쉴틈 없이 자주 받는다면 손발톱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손발톱이 잘 부스러지고 부러지는 등 악순환이 반복되는 ‘조갑연화증’에 걸릴 위험 때문이다. 건강한 손발톱을 되찾기 위해서는 외부자극을 줄이고, 핸드크림을 꾸준히 바르며 회복기를 가져야 한다.노원을지대병원 피부과 최재은 교수는 “손발톱은 자라는데 오랜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한 번 손상되면 회복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 손톱은 한 달에 3.5mm가...2021.08.17 13:45
헬스인뉴스가 '2021 대한민국 베스트 클리닉'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상은 질환 및 진료과목별 전문성을 토대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 모두가 건강한 나라, 국민의 건강할 권리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진정한 베스트 클리닉을 선정하여 소개한다는 취지에서 진행된다.헬스인뉴스가 주최하고 조선일보가 후원하는 2021 대한민국 베스트 클리닉은 현 가천대학교 헬스케어경영학과 초빙교수이자 종합뉴스통신사 뉴스웍스 메디컬&팜 국장 고종관 교수가 이끄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적 심사를 통해 선정될 계획이다.베스트 클리닉으로 선정된 의료기관에는 선정 혜택이 제공된다.헬스인뉴스 관계...2021.08.17 11:27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각막궤양 등 심각한 시력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각막염에 대해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인식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안과병원이 전국의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각막질환에 대한 인식 조사(20~79세, 표본오차 ±3.1p)에 의하면 각막염의 초기증상인 통증, 충혈, 눈물흘림, 눈부심, 시력저하 등을 느낄 때 안과를 방문한 적이 있느냐고 묻는 질문에 ‘방문하지 않았다’는 응답이 58.4%를 차지했다.병원을 찾지 않은 이유는 ‘금방 나을 것으로 생각하고 심각하게 여기지 않아서’라는 답변이 72.2%나 차지해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9.3%), 진료...2021.08.17 11:09
유방암으로 유방보존술 시행시 유방 모양의 결손부위를 보완 할 수 있는 수술법인 무세포동종진피(ADM)를 활용한 유방 재건술이 가슴 모양 교정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었다. 이대여성암병원 유방암갑상선암센터 백남선, 안정신 교수가 발표한 해당 논문은 SCI급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될 예정이다.최근 유방암 수술 시 가능한 한 정상 조직을 살리는 유방보존술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때 실제 피부와 같은 구조를 가졌으나 세포를 제거한 무세포동종진피(ADM)를 활용한 유방 재건술을 이용해 원래의 유방과 비슷하게 만들어주는 유방재건술을 동시에 실시하게 된다.이대여성암병원 백남선, 안정신 교수...2021.08.17 10:50
36세 장모씨는 최근 구내염이 생겼다. 잦은 야근으로 그러려니 했지만, 평소 1주일 이내 사라지던 구내염이 3주 이상 지속됐다. 하얗게 염증이 올라와 신경이 쓰이고 밥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때도 불편했다. 병원을 찾았더니 ‘구강암 전 단계’ 진단을 받았다.구강암은 입안에 생기는 모든 암을 말한다. 발생 부위는 입천장, 잇몸뼈, 볼 점막, 혀, 혀 아래 바닥, 어금니 뒤 삼각 부위 등 다양하다. 그중 가장 흔한 것은 혀에 생기는 설암으로 최근 20~30대 젊은 연령층에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박기남 순천향대 부천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설암을 비롯한 구강암의 대표적 위험인자는 흡연이고, 이외에 음주 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으로 거...2021.08.17 10:45
아이를 낳은 기쁨도 잠시, 출산한 엄마들은 산후조리원에서 잠시간의 휴식을 마친 후 곧바로 엄청난 육아를 치러야 한다. 요즘은 육아휴직을 남자들도 쓴다지만, 수유 등의 문제로 갓 태어난 아이는 당분간 엄마 손을 벗어나기 힘들다.그래서 아이를 재울 때나, 우는 것을 달랠 때, 그리고 밥을 먹일 때. 엄마들은 항상 아이를 안고 있다. 아이를 안는 엄마는 항상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할까봐, 최대한 아이가 편안한 자세를 취한다. 한 손으로 하체를 받치고 다른 한손으로는 머리를 받친다. 그러는 과정에서 엄마의 손은 심하게 꺾인다. 아무리 아이의 몸무게가 얼마 나간지 않는다 해도, 엄마의 손목도 그만큼 약하다.이렇게 정신없이 육아를...2021.08.17 10:39
26세 직장인 김모군은 요즘 운동에 푹 빠져 있다. 다가오는 여름 휴가를 위해 멋진 몸매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중이다. 퇴근 후 홈트레이닝으로 복부 운동에 힘쓰고 있다. 여름 휴가 전까지 연예인 같은 탄력 있는 몸매와 멋있는 복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다이어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부터 그의 운동에 제동이 걸렸다. 운동할 때는 물론이고 일상생활이 불편해질 정도로 허리에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게 된 것이다.척추전방전위증은 주로 위에 있는 척추체가 아래쪽에 있는 척추체보다 전방(배쪽)으로 미끄러지듯 어긋나 발생한다. 척추체의 후방(등쪽)에는 척추체간의 연결과 운동이 가능해지게 하는 후관절이 있...2021.08.17 10:27
대한당뇨병학회는 인슐린 발견 100주년을 맞이하여 당뇨병 및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인슐린 교육 브로슈어 제작, 인슐린 치료 인식 개선 영상 공모전, 온라인 당뇨병 뮤지엄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당뇨병 치료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인슐린은 1921년 처음 발견되어 올해로 발견 100주년을 맞이했다. 인슐린 발견 이전에는 치료법의 부재로 수많은 당뇨병 환자들이 진단과 함께 각종 합병증을 경험하거나 죽음에 이를 정도로 불치의 병이었다. 1921년 캐나다 과학자 프레더릭 밴팅(Frederick Benting)이 인슐린을 발견했고, 1922년부터 치료에 사용된 인슐린은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2021.08.17 10:22
서울시보라매병원 피부과 조소연 교수가 희귀 궤양성 피부질환인 망상청피반 혈관병증 발생에 관여하는 특정 유전자의 변이를 확인하고 질환의 발병기전을 규명한 연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망상청피반 혈관병증이란 혈전에 의해 혈류 순환에 문제가 생겨 피부에 얼룩덜룩한 그물 모양(망상)의 형태가 나타나는 궤양성 피부질환이다. 발병률이 매우 낮은 희귀질환이지만 발생 시 피부 궤양으로 인해 극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특징이 있다.환자마다 발생 요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자세한 검사와 맞춤 처방이 필요한데, 공통적으로 여름철에 특히 증상이 크게 악화되며 치료를 위해서는 혈액 응고를 억제해야 하므로 조기에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