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7 10:20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이 직무 관련 정보를 이용한 사적 이익 추구를 근절하고자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서약서’에 서명했다고 17일 밝혔다.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통합회의실에서 팀장 이상 간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이해충돌 방지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거점병원으로서 화순전남대병원 임직원들이 직무와 관련한 정보를 이용해 사적 이익을 취하지 않는 이해충돌 방지, 부정부패 근절, 청렴문화 확산에 직접 참여하는 등 화순전남대병원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적극 알리고자 마련됐다.서약식에서는 병원 구성원을 대표해 박순영 병동간호과장과 허철 연구행정팀장이 신명근 병원장과 함께 이해충돌 방...2021.08.17 10:16
방송계에서 몸짱으로 알려진 유명 가수이자 방송인 김종국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이 개설 두 달 만에 구독자 200만 명을 넘겨 화제다. 현재까지 운동을 주제로 제작된 10개 영상의 총 조회수가 오천 이백만 회 이상이다. 특히 그가 출연하고 있는 일요일 저녁 예능 프로그램에서 먹었던 단백질 쉐이크가 완판이 되는 등 그의 몸매와 건강을 부러워하고 비결을 확인하려는 구독자들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이처럼 시대를 불문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는 많은 이들의 관심사로 손꼽힌다. 과거에는 깡마른 몸이 대세였다면 요즘에는 적당한 근육이 있는 탄탄한 몸매가 대세다. 또한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일명 ‘홈트’라고 하는 홈 트레이닝과 바디...2021.08.13 12:18
인간의 면역조절제인 사이토카인을 몸에 주입하면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베이지색 지방’을 늘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지난 10일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의 오렌지 코스트 메디컬 센터 연구팀는 사이토카인 중 하나인 ‘인터루킨-25(IL-25)’가 베이지색 지방 세포의 생성을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를 오픈 액세스 저널인 ‘PLOS 생물학(PLOS Biology)’에 게재했다.일반적으로 지방 세포에는 갈색과 백색의 두 가지 유형이 있다. 백색지방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지방의 형태로 칼로리를 저장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갈색지방은 섭취한 칼로리를 열로 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2021.08.13 10:54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자외선 지수가 연일 ‘높음’, ‘매우 높음’ 단계를 나타나고 있다.높음 단계는 자외선 지수 6~7을 말하며 햇볕에 노출됐을 때 1~2시간 내에도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자외선 지수가 8~9를 나타내면 매우 높은 단계로 햇볕에 노출 시 수십 분 이내에 화상을 입을 수 있는 정도다.특히 여름은 자외선으로 인해 이마, 미간, 눈가, 입가 등 얼굴에 주름이 생기기 쉬워 더욱 신경이 쓰이는 계절이다. 강한 자외선, 높은 기온은 모세혈관을 확장시킨다. 모세혈관이 확장되면 진피층의 탄력 세포가 파괴되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도 늘어나게 된다. 노화의 주범이라 불리기도 하는 자외선은 진피층의 약 90% 이상을...2021.08.13 10:41
류마티스가 코로나19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 연동건 연구팀(세종대 이승원, 연세의대 신재일, 강남차병원 신윤호)은 류마티스 질환이 코로나19의 감염과 중증 위험도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13일 세계 최초로 발표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활용했으며 연구대상은 2020년 1~5월, 국내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20세 이상 성인 13만 3,609명이다. 연구팀은 류마티스 질환이 있는 군 8,297명과 질환이 없는 군 12만 5,312명으로 나눠 코로나19의 감염률과 중증 악화 위험도를 비교 분석했다.류마티스 질환은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 관절염, 척추관절염, 전신 홍반 루푸스, 쇼그렌 증후군, 전신경화증...2021.08.13 10:31
대부분의 사람들이 척추,관절 질환은 추운 겨울철에 더 증세가 심각해진다고 생각하지만,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는 가장 힘든 계절은 여름으로 손꼽힌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는 척추나 관절에 염증이 악화되며 에어컨에 장시간 노출되면 관절주변에 있는 근육들이 수축되어 관절이 뻣뻣해지면서 통증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더군다나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과도하게 쐴 경우 근육, 관절 경직이나 디스크를 유발할 수도 있어 특히 실내외 온도차가 커지면서 몸이 이에 적응하지 못해 냉방병이 생긴다. 냉기가 혈관을 수축시키면서 혈액순환을 방해하면 근육이 경직되면서 목, 어깨, 인대 통증, 디스크 퇴행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허리...2021.08.13 09:48
고온다습한 날씨로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에는 복통이나 구토, 설사를 동반하는 장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난다.그런데 이러한 장염 증상이 반복적으로 지속될 경우 단순히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등의 감염에 의한 급성 장염으로 치부하고 넘어가서는 안 된다. 완치가 어렵고 평생 관리가 필요한 만성 질환인 ‘염증성 장질환’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완치 어려운 만성 염증 질환인 ‘염증성 장질환’… 궤양성 대장염ㆍ크론병 대표적염증성 장질환은 장관 내 비정상적인 만성 염증이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는 질환으로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이 대표적이다. 그 증상으로는 설사, 혈변, 복통 등이 있으며 식욕 감퇴, 체중 감소...2021.08.12 16:02
먹는 속도와 체중의 연관성체중감량 시 피해야 하는 식습관은?보통 과식, 폭식 등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먹는 습관을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먹는 속도 역시 체중에 큰 영향을 주는데, 식사 속도가 느리면 위가 팽창하면서 우리가 먹는 음식의 양을 결정하고 포만감을 쉽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빠른 식사 습관이 몸에 미치는 영향포만감을 느끼는 것은 콜레시스토키닌 등 호르몬에 의해 나타나는데, 이 과정은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식사 속도가 빠를수록 호르몬이 적게 분비될 수밖에 없습니다. 적은 식사량만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고 싶은 다이어터라면 식사 속도를 천천히 늦추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 될...2021.08.12 11:48
교육부가 지난 9일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개학 시점에 4단계를 적용하는 지역에서도 일부 학생들은 등교 수업을 하고,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ㆍ2학년, 특수학급 학생들은 매일 등교하는 것으로 방침이 결정됐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는 번갈아 1개 학년이 등교한다.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covid-19)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등교 시 아이의 감염이 우려되는 것도 사실. 더군다나 코로나19는 감기 증상과도 비슷해 구별하기 어렵다. 등교 시 아이가 기침과 열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일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미국 매체 CNN은 지난 10일, 등교 시 아이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보일 경우 대처법과 감기와의 증상 구별법을...2021.08.12 11:08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재택근무, 외부 활동 자제 등 다시 ‘집콕’이 일상화되었다. 이런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정신건강과 체중 증가 등 신체건강에도 영향을 미치며 야외운동과 헬스장 대신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홈트레이닝)’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홈트레이닝 전문서비스 업체 LG유플러스 ‘스마트홈트’의 발표에 따르면 전년도 대비서비스 누적 가입자 수는 7.4배 증가했고, 이용자 수는 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예방을 위해 외부 접촉 없이 체력과 면역력 등 건강을 챙기려는 운동 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적절한 준비 동작 없이 단순히 유튜브 영상을 따라 할 경우 주의가 필요하다. 운동 전...2021.08.12 11:03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가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들이 심한 통증으로 일상 생활에 지장 정도가 심하고, 발병 이후 직업에 종사하지 못하는 비율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12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그동안 소규모 대상의 연구와 달리 251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에 대한 연구 결과로 주목을 받았다.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재헌 교수는 대한통증학회를 통해 전국 37개 대학병원 통증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환자의 성별, 연령, 직업, 외상 원인, 일상활동 정도, 통증 강도, 수면 장애 여부, 교육 정도, 경제적 상태, 치료 효과, 극단적...2021.08.12 10:59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다학제 맞춤형 방사선치료를 제공해 간암 완치율을 크게 높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간암은 우리나라 10대 암 중 하나로 발병률이 높지만, 5년 생존율이 37%로 낮아 치료가 어려운 암종이다. 간암의 1차 치료법으로 간이식과 수술적 절제가 권고되지만, 간암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체 간암 환자 중 수술이 가능한 경우는 30% 미만이며 수술이 불가하면 여러 치료법이 권고되는데, 그중 방사선치료가 조기 간암과 혈관 침범을 동반하는 진행성 간암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최근 밝혀졌다.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지난해 경인 지역 상급종합병원 중 최초로 최신 토모테라...2021.08.12 10:30
모제림 성형외과가 화상에 의한 탈모로 모발이식 수술 지원이 절실한 화상환자를 위해 ‘온(溫)택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온(溫)택트’ 기부 챌린지는 코로나 19 상황에 맞게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화상환자 응원 댓글 캠페인이다.모제림 성형외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 후, 화상환자 김영민(가명)님의 사연이 담긴 영상을 감상하고 응원 댓글을 남기면 20모가 자동으로 기부된다. 참여 기간은 8월 11일부터 25일까지다.공개된 영상 속 김영민(가명) 사연자는 “20년 전 얼굴 전체와 양손에 3도 화상을 입은 화상 환자”라고 밝히며, “학교 행사에서 행사용 불꽃이 오발되면서 얼굴 전체와 양손에 화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