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10:37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은 폭염일수 20~25일, 열대야 일수 12~17일로 평년(각9.8일, 5.1일)보다 무더울 것이라고 예고했다. 더위와 열 자극으로 체력 소모가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일사병, 열경련, 열사병 등의 온열 질환에 걸리기 십상이다. 장마가 끝난 뒤 건강을 위협하는 찜통더위가 지속될 때 주의해야 할 온열 질환에 대한 원인, 증상,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우리가 고온에 장시간 노출돼 체온이 상승하면 체온을 조절하기 위한 일련의 과정으로 많은 양의 수분과 염분을 잃게 되면 어지럼증, 발열, 근육경련, 구토, 두통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휴식을 취하고 빠르게 체온을 낮춰야 하며 어지러움을 심...2020.07.08 10:08
전 세계를 패닉 상태로 몰아넣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은 일반적으로 호흡기 증상을 동반하고 폐에 심각한 손상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이 '기억력'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기칠 수 있다는 의견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클릭올랜도(clickorlando) 보도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의 잠재 증상으로 호흡기 증상 외에도 피로, 권태감,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브레인 포그 상태, 수면 후 일어날 수 없는 다양한 증상들이 있다고 전했다.또 마이애미 대학의 Berit Brogaard D.M.Sci 박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호흡기 증상이 심한 환자들 중 거...2020.07.07 09:4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6월23일 공단의 서울콜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후 근무 직원 463명을 검사한 결과 7월6일(14일 경과) 최종적으로 전원 음성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확진판정 직원은 경증으로 분류되어 현재 요양기관에서 치료 중임확진판정 후 공단은 즉시 해당사무실 폐쇄 및 전체 방역소독, 역학조사 결과에 따른 직원 및 상담사들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및 자가 격리 실시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행동지침을 따르면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상황별 대응시나리오를 이행하였다.공단은 서울콜센터 폐쇄와 동시에 비상운영을 실시하여 예비인력 투입 및 상담업무의 타 지역본부 고객센터 이관처...2020.07.06 17:20
임신과 관련된 어드바이스는 이미 그 자체로 거대한 하나의 산업이 될 만큼 널리 퍼져 있다. 이 때 특히 강조되는 것이 개인의 노력인데, 예를 들면 임산부는 클래식과 같은 음악을 연주하거나 책을 읽어주는 것 등이다. 또 태아가 똑똑하고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식단도 있는데, 이 모든 것들이 실제로 얼마나 효과적인지 확실하게 아는 이들은 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여성들이 임신 중 피해야 할 것, 해야 할 것에 대한 수많은 충고를 끊임없이 듣고 실천하고 있는데, 이는 오히려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뉴욕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보도에 따르면 실제로 아이를 안전하게 낳기 위해서는...2020.07.06 15:06
소화불량과 산성 역류 모두 현대인의 고질병으로 꼽히는 것으로, 모두 방치하면 만성 질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이 이러한 상태로 이르도록 만들었는지 점검해보는 것이 우선이다.소화불량과 산성 역류 모두 팽창, 가스, 위장 기관과 관련된 다양한 증상을 불러온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은 이 두 현상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소화불량과 산성 역류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으며, 특히 산성 역류에 의한 통증은 훨씬 더 심하고 오래 지속될 수 있다.산성 역류는 대개 가슴 아랫부분에서 느껴지는 속쓰림이 대표적인 증상으로 꼽히는데, 이는 위산이 아래로 내려가지 못하고...2020.07.06 10:21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최초로 건강보험제도 도입 준비단계인 법률제정 컨설팅부터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ICT 시스템 구축지원까지의 ‘K-건강보험 통합패키지’ 전파를 위한 첫 걸음을 떼었다고 밝혔다.공단은 지난 7월 1일 아프리카 감비아(The Republic of The Gambia) 보건부로부터 위와 같은 내용의 통합적 협력사업에 대한 의향서를 수신하였으며, 이번 협력의향서는 건강보험 제도도입 초기단계인 법률제정 컨설팅부터 담당자 역량배양을 위한 초청연수 및 시범사업 등 중·장기적인 개발협력사업 대한 감비아의 의향 및 관심을 확인한 것으로써, ‘K-건강보험’의 우수성 및 운영경험을 높이 평가한 세계은행과...2020.07.03 18:30
조산을 경험한 여성은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미국 뉴욕에 있는 아이칸 의과대학의 케이시 크럼프 박사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에 6월 29일 자에 발표했다.크럼프 박사 연구팀은 43년 간 추적한 수백만 명의 스웨덴 여성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여성들은 최소 1명 이상의 아이를 낳았다.분석 결과, 임신 34주~36주 사이에 출산을 한 여성은 만기(40주) 출산을 한 여성보다 허혈성 심장병 위험이 2배 이상 높았다. 임신 22주~27주 사이에 아기를 낳은 여성은 4배나 높았다.허혈성 심장 질환은 동맥에 플라크 및 혈전이 축적되어 심장으로의 혈류를 감소시키는 상태를 말한다.일반인의 ...2020.07.03 18:28
음주는 만병의 근원으로 꼽힐 만큼 백해무익한 기호식품으로 꼽힌다. 게다가 지속적으로 섭취할 경우 알콜중독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한다면 피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하루에 두 잔 정도의 술은 기억력과 사고력을 좋게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애주가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미국 조지아 공중보건대 연구팀의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6월 29일 보도했다.전염병 학자인 창웨이 리(Changwei Li)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평균 9년 동안 2만여 명을 추적한 연방정부 건강연구 종합 데이터 분석했다. 대상자들은 평균 62세, 60%가 여성이었다.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사람과 약간의 음주를 해온 사람을...2020.07.03 14:46
변기보다 더러운 OOO? 변기는 억울하다!우리 주변에서 가장 더러운 곳은 어디일까? 변기가 있는 화장실일까, 기차 좌석일까?‘변기가 세상에서 제일 깨끗할지 모른다?’더러움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변기! 하지만 미국 애리조나 대학의 미생물학과 교수이자 ‘세균 박사(Dr. Germ)'라 불리는 게르바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변기보다 스마트폰, 텀블러, 사무실 책상, 장바구니 등 생각지도 못한 사물에 수많은 세균이 존재하고 있습니다."세균이 가장 많은 장소는 '부엌'게르바 교수는 우리 주변에서 가장 세균이 많은 장소를 변기가 위치한 화장실이 아닌 부엌이라고 설명합니다. 그 이유인 즉슨, 상대적으로 화장실...2020.07.03 09:56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부산광역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최근 부산 연제구 소재 A어린이집에서 집단식중독이 발생함에 따라 원인조사 및 역학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식중독은 A어린이집에서 지난 6월 26일부터 고열, 설사 등 식중독 의심환자가 36명 발생하였으며, 현재 식중독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현장조사와 함께 보존식 검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식중독 의심환자 36명 중 10명의 인체검사에서 살모넬라 식중독균이 검출되었고, 원인조사 과정 중 채취한 보존식 24건 중 2건(수박화채, 잡채)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되어 환자에서 검출된 살모넬라와 연관성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아울러 식약처는 지난 7월 1일부...2020.07.03 09:5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여름을 맞아 삶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행복글판’ 여름편을 공단 본부 외벽에 설치하였다고 밝혔다.무더운 여름, 행복글판을 보며 지역주민들이 조금이라도 시원함을 느꼈으면 하는 소망을 담아 변종윤 시인의 ‘여름날의 추억’에서 ‘하늘엔 뭉게구름 정답게 뜀박질한다.’ 구절을 발췌하여 게시하였다.공단은 2017년부터 ‘행복글판’을 계절별로 게시해왔으며, 지역주민 만족도는 3년 연속(‘17~’19년) 80% 이상으로 나타났다.건보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행복글판’을 통해 마음의 위안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0.07.03 09:4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7일(금)까지 청년저축계좌 신청?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가입신청(7.1∼7.17) 이후 소득재산 조사(7.1∼8.31)를 통해 가입 대상자 선정(9.18)지난 4월 1차 모집 결과,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3,384명의 청년이 선정되어 목돈마련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만 15∼39세의 일하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주거·교육급여·차상위)인 청년이다.* 최근 3개월(’20.4월∼’20.6월) 동안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 소득이 소액이라도 발생하여야 함청년이나 그 대리인*은 7월 17일(금)까지 청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저축계좌 가입을 신청...2020.07.02 17:41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에 대한 장기 노출은 심장병과 사망의 주요 위험 요소로 꼽힌다. 그렇다면 이런 대기 오염률을 줄인다면 어떻게 될까? 최근 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대기 오염 수준을 조금만 줄여도 이러한 질환의 위협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 주립 대학의 환경전염병 학자인 페리 히스타트 박사는 21개국에서 35세에서 70세 사이의 성인 15만7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연구에 따르면 2003년에서 2018년 사이에 4,000명 이상이 심장마비, 4,100명 이상이 뇌졸중 등 9,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심장병을 앓았다. 또 3200명 이상이 심장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