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10:42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9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3,479명(해외유입 1,87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명으로 총 12,204명(90.5%)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8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9명(치명률 2.14%)이다.< 국내 신고 및 검사 현황(7.1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지역별 현황은 다음과 같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7.13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2020.07.10 15:44
뜨거운 여름, 내리쬐는 태양으로 인해 주차되어 있는 차 내부가 뜨거워지는 것을 경험해본 적 있을 것이다. 손 댈 수 없을 만큼 뜨거워진 차 내부는 어린 아이들에게 매우 위협적인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41엔비씨 뉴스(41NBC News)는 최근 스탠포드 대학 연구원들이 언급한 자동차 내부 온도에 대해 보도했다. 스탠포드 대학 연구원들에 따르면 자동차 내부는 외부 온도와 관계없이 1시간 이내에 평균 화씨 40도 정도 가열될 수 있다고 한다.비벌리 나이트 올슨 아동병원(Beverly Knight Olson Children’s Hospital)의 의장인 에드워드 클라크 박사(Dr. Edward Clark)는 “만약 어린이가 고온의 차 안에 남겨진다면, 그 결과...2020.07.10 13:49
일반적으로 우리는 설탕이 많이 함유된 식품이 치주 질환 중 하나인 충치를 유발한다고 알고 있다. 그러나 당분 함유량이 높은 식품들은 충치뿐만 아니라 잇몸의 염증 발병률을 높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유리컬럿(eurekalert)에 보도된 자료에 따르면 국제 과학 저널 오브 오럴 미생물학(Journal of Oral Microbiology)에 덴마크의 오르후스 대학의 연구팀이 설탕이 충치와 치주 질환 모두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연구를 주도한 치의학과 구강보건과의 벤트 나이바드 교수는 "전통적으로 치주질환과 설탕은 연관이 없었다"며 "1970년, 두 명의 미국 연구자들이 탄수화물이 많이 함유...2020.07.10 10:47
건강한 허리를 위한 올바른 수면 자세올곧은 허리를 만들기 위한 방법은? 올바른 수면 자세부터 시작하세요!수면 자세 영향 많이 받는 ‘허리’수면은 우리 몸에 휴식을 주는 행위로, ‘편안한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그러나 각자의 기준에서 편안한 자세는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데, 특히 인체의 중심인 ‘허리’가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허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편안한 자세가 중요합니다.피해야 하는 취침 자세우선 취침 시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자세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엎드린 자세’와 ‘옆으로 웅크린 자세’입니다. 이는 척추의 정상 굴곡을 변형시키고 과도한 압력을 주어 허리디스크와 같은 척추질...2020.07.10 10:46
여름철 허리를 지키기 위해 주의해야 하는 것은?허리 건강, 여름에도 안심은 금물!다른 계절에 비해 여름에는 허리에 악영향을 줄만한 요인이 적어 안심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허리디스크 등의 척추질환을 앓고 있거나 평소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분들이라면 여름에도 마음을 놓을 수 없습니다.여름철 허리를 위협하는 실내 냉방기구기온이 낮아지면 체내 근육, 인대 등이 수축하면서 경직되는데 이 경우 조금이라도 충격에 노출되면 척추에 부상을 입기 쉽습니다.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실내에서 에어컨 등 냉방기구를 작동시킬 경우 기온이 낮아져 이런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여름철 허리를 위협하는 신발 착용여름이 되...2020.07.10 10:02
발달장애를 앓고 이거나 어떠한 문제로 인해 발달 과정에 지연을 겪고 이는 어린이들이 천식에 노출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 보도자료에 의하면 휴스턴에 있는 텍사스 대학교 보건 과학 센터의 연구원들이 소아 인구 보건 센터의 일환으로 JAMA Network Open에서 이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해졌다.연구팀은 2016년~2017년 미국의 전국아동건강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0세부터 18세 아동이 있는 약 7만 1811가구를 조사했다. 또 조사 과정 중 부모들에게 자녀에게 천식과 함께 행동장애나 운동장애,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시력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인지장애, 불특정 발달 지연 등을...2020.07.10 09:49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개인정보 등을 빼가는 ‘스미싱’ 범죄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공단에서 발송하는 ‘검진 안내 문자메시지’와 유사한 스미싱 문자가 발견되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공단은 2020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지난 1월20일부터 개별 주소지로 우편발송 하였으며, 우편물에는 공단 주소와 대상자의 개별주소가 기재되어 있고, 반송처, 대표전화 1577-1000, 공단의 인터넷 주소(URL 주소 http://www.nhis.or.kr)가 안내되어 있다.공단이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에는 고객센터 전화번호(1577-1000)만을 명시하고 있고, 인터...2020.07.09 10:27
사랑니 발치 후 지켜야 할 주의사항사랑니 발치한 당신! 주의사항 익혀두기는 필수입니다.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①사랑니 발치 후에는 약 1시간 30분, 길면 2시간 동안 거즈를 꽉 물고 있어야 지혈이 잘 이뤄질 수 있습니다. 발치 후 하루 이틀 동안은 얼음찜질, 휴식을 일정 시간 반복하는 게 좋습니다.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②사랑니 발치 후 1~2일은 수술부위를 피해 살살 양치하고 그 이후에도 부드럽게 양치하는 게 좋습니다. 일주일 동안은 잇몸에 자극을 가하지 않는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는 게 바람직합니다.사랑니 발치 후 주의사항③하루이틀 정도 더운 목욕, 사우나를 피하고 무리한 운동, 업무도 피한 채 적절한 휴식을 취하는...2020.07.09 10:17
한국인들에게 비교적 흔한 위장 질환 중 하나인 역류성식도염(GRED)은 목에 이물감을 가져오는 것은 물론 가슴에 불이 난 것처럼 쓰린 증상을 동반한다. 또 마른 기침이 계속되어 심장질환이나 호흡기 질환으로 오인하는 일이 많아 만성으로 이어지기 쉬우며 삶의 질을 급격하게 저하시키는 원인 질환으로 손꼽히곤 한다.이에 역류성식도염(GRED) 치료법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언제나 뜨거운 편인데 최근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따르면 스페인 발렌시아 CEU 카르데날 에레라 대학 연구팀이 과학잡지 사이언티빅 리포트에 역류성식도염(GRED)의 치료에 근막이완치료(MFR)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2020.07.09 09:41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015-2018년 동안 23개「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참여병원 응급실에 익수(물에 빠짐)사고**로 내원한 환자 사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응급실손상환자심층조사: 매년 23개 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손상환자의 발생 원인을 비롯한 손상 관련 심층자료를 전향적으로 수집하여 손상 통계 산출** 자해·자살 등 의도성 익수를 제외한 비의도성 익수사고 현황을 추출하여 분석최근 4년 동안 23개 참여병원 응급실에 내원한 전체 익수사고 환자는 673명으로 남자가 474명(70.4%), 여자가 199명(29.6%)으로 남자가 여자보다 약 2.4배 정도 많았다.(연령별) 사고는 9세 이하의 소아(198명, 29.4%)에서 많이 발생하였다...2020.07.08 18:32
시원한 샌들과 슬리퍼 자유롭게 신고 싶다면?여름철 발에 생기는 무좀 예방하기1. 수시로 발 씻기무더위로 땀 많이 나는 여름, 발 역시 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땀으로 발이 습해지면 무좀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외출 후에는 비누를 이용해 발을 꼼꼼히 씻는 것이 좋습니다.2. 불편한 신발 착용 피하기굽 높은 신발은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지만 착용 시 통풍이 안 될 뿐만 아니라 발에 압박을 주어 무좀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따라서 착용 시 넉넉하여 편안하고 통풍이 잘 되는 신발을 착용하도록 합니다.3. 발수건은 가족과 따로 쓰기무좀은 전염성이 있는 질환이기 때문에 가족 중 한명이라도 무좀이 있다면 물건을 따로...2020.07.08 14:27
우리는 일상에서 암 유발 주요 요인이 가공육 섭취, 음주, 흡연, 그리고 공기 중에 종양을 유발하는 오염 물질 흡입 등에 노출되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의 일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또 다른 숨겨진 암 공로자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바로 앉아 있는 것이다.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에 따르면 텍사스대학교 MD암센터 연구팀은 최근 미국의사협회지 온콜로지에 발표한 연구에서 오래 앉아있는 습관이 있는 사람은 나이와 성별, 질병 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서있는 사람에 비해 암사망 위험률이 8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앉아있는 시간과 암 사망의 밀접한 연관성을 처음으로 입증했다. 최소 30분간의 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