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 09:47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7일(금)까지 청년저축계좌 신청?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가입신청(7.1∼7.17) 이후 소득재산 조사(7.1∼8.31)를 통해 가입 대상자 선정(9.18)지난 4월 1차 모집 결과, 가입요건을 충족하는 3,384명의 청년이 선정되어 목돈마련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청년저축계좌 가입 대상은 만 15∼39세의 일하는 청년 중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주거·교육급여·차상위)인 청년이다.* 최근 3개월(’20.4월∼’20.6월) 동안 청년 본인의 근로·사업 소득이 소액이라도 발생하여야 함청년이나 그 대리인*은 7월 17일(금)까지 청년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청년저축계좌 가입을 신청...2020.07.02 17:41
미세먼지 등 대기 오염에 대한 장기 노출은 심장병과 사망의 주요 위험 요소로 꼽힌다. 그렇다면 이런 대기 오염률을 줄인다면 어떻게 될까? 최근 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대기 오염 수준을 조금만 줄여도 이러한 질환의 위협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새로운 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오리건 주립 대학의 환경전염병 학자인 페리 히스타트 박사는 21개국에서 35세에서 70세 사이의 성인 15만7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이번 연구에 따르면 2003년에서 2018년 사이에 4,000명 이상이 심장마비, 4,100명 이상이 뇌졸중 등 9,1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심장병을 앓았다. 또 3200명 이상이 심장병으로 ...2020.07.02 17:34
알츠하이머병은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급속도로 발병률이 높아진 질환 중 하나이다. 많은 이들이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질환의 속도를 늦추는 치료만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알츠하이머병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최근 한 연구에서 여성이 남성보다 알츠하이머병이 더 많이 생기며 이는 폐경기의 호르몬 장애와 관련이 있다는 결과가 나오면서 주목을 받았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웨일 코넬 의과대학의 미사 모스코니 박사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6월 24일자 온라인으로 게재했다.연구 대상은 사고력, 기억력 등이 ...2020.07.02 17:30
갈수록 출산율이 떨어져가고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낳기를 원하는 부부는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과거에 비해 늦은 나이에 결혼하는 부부가 증가하면서 난임·불임에 노출되는 이들이 많아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불임 치료를 위해 다양한 치료 방법이 사용되고 있는데, 최근 이런 상황에 처한 부부들에게는 안타까운 연구가 발표되었다. 불임 치료를 위해 사용되고 있는 냉동배아가 보존 기간이 길어질수록 임신 성공률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온 것이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교통대학 제9 인민병원 보조생식부의 류치펑 교수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6월 24일자 저널 에 발표했다...2020.07.02 16:36
여자 아이의 경우 8세 미만, 남자 아이는 9세 미만에 사춘기가 찾아오는 성조숙증은 성호르몬이 이른 나이에 분비되면서 신체에 각종 영향을 끼친다. 또 남자 아이보다는 여자 아이들에게 더 흔하게 발병하는데, 주로 여자 아이들에게 나타나는 성조숙증은 특발성이 대부분이며 난소 종양이 15%, 대뇌 병소가 5% 정도로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반면 남자 아이에게 나타나는 성조숙증은 특발성이 50% 정도고 대뇌 병소가 무려 20% 정도로 뇌병변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이처럼 성조숙증을 일으키는 뇌병변은 여자 아이들 보다는 남자 아이들에게 관찰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 이와 관련된 연구 결과가 내분비학 프론티어(Frontiers in ...2020.07.02 16:13
인도의 델리에서 발행되는 힌두스탄 타임스(Hindustan Times)는 최근 한 연구에서 흡연(임신 중 흡연 혹은 유아기의 간접흡연), 대기오염, 건설 시의 환경오염 등이 소아비만과 깊은 연관성을 보인다는 결과가 발표되었다고 보도했다.이는 '라 카아사(la Caixa)' 재단의 지원 센터인 바르셀로나 세계보건연구소(ISGlobal)와 남캘리포니아 대학이 주도한 수많은 오염물질과 환경적인 요인의 연관성에 대해 조사하는 첫 번째 주요 연구에서 발견된 것이다.이 새로운 연구는 유럽 6개국(프랑스, 그리스, 리투아니아, 노르웨이, 스페인, 영국)의 출생 코호트 연구에서 6세~11세 사이의 1,300명 이상의 아동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 진행되었다....2020.07.02 09:46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2020. 7. 1일부터 임산부도 약국에서 임신·출산 진료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임신·출산 진료비는 2008년부터 출산률 제고 및 건강한 분만 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입된 제도로써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관련 진료비를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할 수 있도록 60만원(다태아 1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분만취약지에 거주하는 임산부는 20만원을 추가 지급임신·출산 진료비 신청방법은 산부인과 전문의가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여 임산부에게 발급하거나 공단 홈페이지(요양기관정보마당)을 통해 입력하면 임산부가 카드사, 은행 또는 공단에 직접 ...2020.07.02 09:44
앞으로는 아동급식카드로 살 수 있는 품목이 명확해진다.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와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물품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관련 지침을 개선한다.아동급식 지원사업은 18세 미만의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지방이양사업이며, 2019년 기준 330,014명이 지원대상이었다.아동급식지원은 단체급식소, 도시락배달 그 외에 일반음식점 또는 편의점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를 발급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이 중 아동급식카드로 편의점을 이용하는 경우 구입가능한 물품과 구입불가능한 물품은 ?결식아동급식 업무...2020.07.01 15:26
중년의 비만은 치매에 확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의 도리나 카다르 박사 연구팀은 중년에 비만인 사람들과 체중이 정상인 중년의 사람들을 비교했을 때 후자보다 전자의 치매 위험이 31% 높으며, 이는 특히 여성에게 더 위험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했다.카다르 박사 연구진은 연구에 참여한 50세 이상의 6,600명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치매를 확인하기 위해 의사 진단, 정보 보고서 및 병원 통계 등을 활용했다.그 결과 비만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위험했지만, 치매의 위험은 복부 비만 환자의 허리둘레와 비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연구기...2020.07.01 11:07
기상청의 “2020년 여름철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폭염일수도 20일에서 25일로 평년(9.8일)의 2배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폭염일수 :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혹서기(7-8월) 기간 노인일자리 참여어르신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혹서기 운영지침”(이하 혹서기 운영지침)의 적극적인 이행을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에 당부하였다.이번에 시행되는 혹서기 운영지침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사전 협의를 통해 공익활동 참여자의 활동시간을 월 10시간...2020.07.01 10:57
질병관리본부(정은경 본부장)는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 수입된 ‘렘데시비르’를 7.1일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례수입* 결정(‘20. 6. 3) 후, 질병관리본부는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유)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하여 의약품 무상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20. 6.29).* 감염병 대유행 등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관계 부처장의 요청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국내 허가되지 않은 의약품을 수입자를 통해 수입하도록 하는 제도** 도입물량 등에 대해서는 길리어드사와의 계약조건에 따라 비공개하기로 함렘데시비르를 투약받을 수 있는 환자는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증환자로 제한...2020.07.01 10:55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흡연은 코로나19의 감염 가능성과 환자의 중증도·사망 위험을 높이므로, 코로나19 유행 상황에서 국민의 금연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이를 위해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팩트시트(간단한 보고서), 카드뉴스를 제작하여 지방자치단체, 지역금연지원센터 등 관련 기관에 배포하고, 설명 영상(모션그래픽)도 추가 제작?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흡연을 하면 담배와 손가락에 입이 닿게 되므로 바이러스가 흡연자의 입과 호흡기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지며, 흡연으로 흡입하는 독성물질은 심혈관, 폐, 면역 기능을 손상시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높인다.또한 흡연은 심혈관 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