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4 16:42
유전자가 상처의 박테리아에 영향을 미쳐 상처 치유를 관여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테크대학교의 생물학 조교수인 칼렙 필립스(Caleb Phillips) 박사 연구팀은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에 6월 18일자로 게재했다.3주 동안 치유되지 않은 만성 상처는 치료 비용도 많이 들고, 치료되는 데에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만성 상처에는 다양한 종류의 박테리아가 존재한다. 연구팀은 만성 상처에서 유전자와 박테리아의 연관성을 조사했다.연구팀은 두 가지 주요 유전자인 TLN2와 ZNF521의 변이를 상처에 있는 박테리아의 한 종류인 슈도모나스 아에 루기 노사(Pseudomonas aeruginosa)와 포도상 구...2020.06.24 16:17
자꾸 파고 싶은 배꼽 때, 올바른 관리 방법은?배꼽에 자리 잡은 까만 때, 건강하게 관리하는 방법은?자꾸만 거슬리는 ‘배꼽 때’하복부에 위치해 있는 배꼽은 태어날 때 탯줄이 떨어지면서 남은 흔적입니다. 보통 크롭티 등으로 배꼽을 드러내며 개성을 뽐내는 경우가 많은데, 배꼽 안쪽에 자리하고 있는 때로 인해 마음대로 노출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습니다.배꼽 때가 생기는 이유배꼽에 까맣게 자리 잡은 배꼽 때, 도대체 왜 생기는 것일까요? 배꼽 때는 신체 활동을 할 때 체내에서 배출되는 땀과 죽은 세포들에 의해 생성되며, 100가지 이상의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배꼽 때 함부로 제거하는 것은 금물배꼽 때가 거슬려 손으로 파기...2020.06.24 11:38
한 달에 한 번 여성들에게 찾아오는 월경(생리)는 생리통까지 동반하여 삶의 질을 급격하게 저하시킨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생리통은 참을 수 있는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가져오기도 하고 어떤 경우엔 극한의 통증을 가져와 진통제가 없으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게 만든다.게다가 또 어떤 경우엔 '생리통이 있을 때 진통제를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는 정보에 약을 먹지 않고 무작정 통증을 견뎌내는 여성들도 있는데, 이는 오히려 삶의 질을 더 떨어뜨리게 만드는 원인이 될 뿐 가급적 생리통이 있다면 적절한 시기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더 좋다.하지만 무작정 생리통이 있을 때마다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도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2020.06.24 10:04
6월 25일부터 국적에 관계 없이, 재외동포인 가족에게도 보건용 마스크 해외발송이 가능해진다.※ 재외동포 :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외국에 장기 체류하거나 외국의 영주권을 취득한 사람, 국적에 관계없이 한민족의 혈통을 지닌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거주·생활하는 사람(재외동포재단법)지금까지 국제우편을 통해 해외 거주 가족용 마스크를 보낼 수 있는 대상은 발송인의 가족중 한국 국적을 가진 재외국민에 한해 가능했다.정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외국 국적을 가진 재외동포(해외 입양인 포함) 및 결혼이민자의 부모?자녀에 대해서도 발송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해외 거주 가족들에게 보건용 마스크를 발송하기 원...2020.06.23 19:18
안구 건강을 위협하는 망막질환 알아보기눈에서 필름과 같은 역할을 하는 망막을 망가뜨리는 질환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안구의 가장 안쪽에서 필름 기능을 하는 ‘망막’망막은 안구 가장 안쪽에 있는 얇은 신경조직으로, 빛을 감지하면서 시각정보가 뇌로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망막 내부의 구조는 매우 복잡하고 세밀하지만 안쪽에 있기 때문에 관리에 소홀하기 쉽고, 이로 인해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습니다.대표적인 망막질환1. 황반변성망막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물체의 상이 맺히는 중요한 신경조직인 황반이 노화 등에 의해 기능이 저하되면서 발생하는 황반변성. 이 질환이 발생하면 시력이 점차 감소하고 심한...2020.06.23 18:54
체내 면역세포 중 무려 70%가 장(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인체 면역 체계는 장건강에 의해 좌우된다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우리의 장 속에 살고 있는 수많은 미생물들은 장내에서 소화 작용 등 여러 가지 역할을 하며 건강을 유지한다.그러나 현대인의 생활습관과 식습관은 장건강과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다. 인스턴트식품 등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과다 섭취해 장에 부담을 줄뿐만 아니라 하루종일 앉아 있는 습관으로 운동부족까지 생기면서 변비 등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은 만성 장질환에 노출되는 현대인이 많다.이에 247월스트리트(247wallst)가 과민성대장증후군과 같이 장건강 저하로 나...2020.06.23 15:17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강렬한 매운맛의 핵심. 고추가 지방 연소 및 혈압 조절, 소화불량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월드헬스(worldhealth)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고추는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 색을 갖고 있으며 아주 오래 전부터 호흡기 질환 및 관절, 심장, 두통 등의 질환들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 식품으로 알려졌다.또 이런 고추는 한 연구에 의하면 신진대사를 촉진해 지방을 연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는데,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은 에너지 소비를 증가시키고 체내에 저장된 지방의 분해를 촉진시켜 이를 연료로 사용하도록 돕는다. 이러한 고추의 효능을 토대로 국제비만학회지에 발표된 한 ...2020.06.23 14:5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 최윤희 제2차관은 6월 23일(화), 경기도 수원시 종합체육시설 ‘스포츠아일랜드’를 방문해 수영장 시설의 방역 상황을 살피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최윤희 차관은 ▲ 출입자 증상여부 확인(발열, 호흡기 증상 등), ▲ 전자출입명부 또는 수기명부 작성, ▲ 부대시설 소독 상황 등 수영장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이용객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최 차관은 “여름철에는 수영장 이용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업계에서는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이용자 또한 개인 방역 수칙을 지켜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영장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모두가 협...2020.06.23 14:49
“고위험, 중증·응급환자 중심 병상자원관리 질적 변화 필요”“효율적 병상자원 관리가 국민 희생을 줄이는 최우선 대책”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명대를 넘는 등 수도권?대전을 중심으로 지역 감염이 지속되고, 해외유입 사례까지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 유행에 대한 국민적 불안이 높아가고 방역과 의료시스템의 피로도가 쌓이는 상황이다.인구가 밀집된 수도권 등 대도시의 폭발적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한정된 의료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위한 대책이 세워지고 있으나, 현재의 병상 입·퇴원 기준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대구·경북에서 경험한 병상부족 사태는 피할 수 없다.이미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임상위원회...2020.06.23 14:44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어린이집 재산?수입의 보육 목적 외 부정사용을 금지하고, 통학 차량 방치로 인한 아동의 사망?중상해 사고 발생 시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6월 23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이 법안은 지난 2019년 10월 2일 정부안으로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20대 국회 임기 만료로 폐기되어 재추진한다.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어린이집 재산?수입의 보육 목적 외 사용 금지 (안 제38조의2, 제40조, 제45조, 제46조, 제49조의3, 제54조)현행 법령에는 국가가 지원하는 보육료, 부모가 부담하는 경비 등을 어린이집 운영자가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더라도 비용 반납 이외의 조치를 ...2020.06.22 16:44
▶ 겨드랑이를 자주 씻고 땀 억제제 사용이 도움▶ 전체 환자는 5년간(2015~2019) 감소하는 추세(연평균 7.4%▼)- (2019년) 전체 환자 3,508명 중 30대 이하 환자가 2,593명(73.9%)▶ 5년간, 전체 환자 중 41%가 겨울철(12~2월)에 진료 받아- (2019년) 월별 환자수도 1~2월, 12월이 전체의 40%를 차지땀 악취증(질병코드: L75.0)▶ 인체에는 아포크린 샘과 에크린 샘이라는 두 가지 종류의 땀샘이 존재하는데, 액취증이란 주로 아포크린 샘에서 분비되는 물질이 피부 표면에서 그람 양성 세균에 의해 분해되면서 피부에서 악취가 나는 질환을 말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2020.06.22 16:38
·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 그늘, 휴식’ 3대 수칙 지키기 · 실외에서 사람 간 2미터 거리 두기 가능하다면 마스크 벗는 게 좋아 · 에어컨 사용 시에도 2시간마다 환기, 에어컨 바람이 사람의 몸에 직접 닿지 않게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22일(월) ~ 23(화) 전국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기온이 35℃까지 올라가는 등 무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에 따라 온열질환 주의를 당부하였다.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2020.06.22 09:42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안전한 음식 섭취, 조리 위생 준수 당부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최근 장출혈성대장균 집단 감염 사례가 보고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경기도 안산시 소재 유치원에서 6월 18일 장출혈성대장균감염병 환자가 확인된 후 현재까지 12명의 환자가 보고되었다.이 유치원은 등원을 중지하고, 유증상자 79명을 포함한 재원 중인 모든 원아, 교사, 조리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환경 및 보존식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의 가족들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 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한편 제주시 소재 어린이집에서도 5월 중순부터 6월 10일까지 총 8명의 환자가(6명의 원아, 2명의 확진 원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