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22 09:40
심뇌혈관질환자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되는 원인에 대한 실마리 제공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 국립보건연구원(원장 권준욱)은 담배연기 및 뇌졸중, 당뇨병에 의해 세포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수용체 안지오텐신전환효소(ACE2)가 증가한다는 결과를 발표했다.코로나 바이러스는 표면 돌기 단백질(스파이크 단백질)을 ACE2에 결합시켜 세포 내로 침투하고 증폭하는데, 결국 ACE2가 많은 환자들이 그렇지 않은 환자들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또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세포 내 침투과정에서 세포표면 ACE2가 감소되어 인체 내 안지오텐신2가 증가하고 혈압상승으로 이어져 병이 중증으로 진행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담배연기, 뇌졸...2020.06.19 16:50
원인 모를 어지럼증 편두통성 어지럼증일 수도!뚜렷한 원인 없이 어지럼증 느낀다면? 편두통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러움'어지럼증은 주로 뇌졸중, 이석증, 메니에르병, 전정신경염 등과 같은 다양한 질환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곤 합니다. 하지만 원인 질환이 없는 데에도 간혹 어지럼증을 느끼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다른 것보다도 편두통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여성에게 잦은 '편두통성 어지럼증'편두통을 앓고 계신 분들에게 나타나는 어지럼증 중 하나며 주로 젊은 여성분들에게 나타나는 일이 많습니다. 대개 어지럼증은 여성분들에게 흔하기 때문에 그 원인이 편두통일 거라고 생각...2020.06.18 18:57
현대인 중 상당수는 만성 변비에 시달린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과도한 다이어트,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잘못된 약물 섭취, 특정 질병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러한 요인들로 일주일에 세 번 미만 배변을 하거나 딱딱한 변이 나온다면 변비를 의심하도록 해야 한다.만성 변비라고 하면 단순히 화장실에 가기 힘들거나 복부 팽만감, 불쾌감만을 유발한다고 생각하지만 만성화 되면 신체적으로 다양한 문제가 나타날 수 있으며, 우리의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을 주기 때문에 빨리 해결해야 한다.그렇다면 만성 변비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인도의 핑크빌라(Pinkvilla)에서는 이를 위한 16가지 방법에 대해서 보도했...2020.06.18 11:07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시행(5월 1일)에 따른 제1차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을 위해 의료기기 기업들의 신청 접수 과정에서 궁금해 하는 다빈도 질문에 대한 설명 자료를 배포하였다.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인증 제도는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글로벌 시장진출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혁신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하여 집중 지원함으로서 의료기기산업을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함이다.기업 인증의 유효기간은 3년으로 재평가를 통해 3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고, 인증기업은 국가 연구개발사업 가점 및 우선참여, 세제지원 및 혁신형 의료기기기업 전용(全用) 신시장 창...2020.06.18 11:01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출산 후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수)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을 확대(기준 중위소득 100%→120% 이하**)한다고 밝혔다.*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하여 산모의 건강관리(영양관리·체조지원 등)와 신생아의 양육(목욕·수유지원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 기준중위소득 120%(’20) : 4인 가구 기준 월 567만 원2006년 제도 도입 이후 지원대상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출산가정 지원 강화를 위해 지원대상을 이번에 추가로 확대하였다.* (’09∼?14년) 전 가구 월평균 소득 50% 이하 → (’15년) 전 가구 월평균 소득 65%...2020.06.18 10:34
음주량이 많을수록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5배나 높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스웨덴 우메오 대학 의대의 크리스티나 요한손 면역학 교수 연구팀이 성인 남녀 277명을 대상으로 22년 동안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한 달 동안 알코올 섭취량을 나타내는 포스파티딜에탄올(PEth: phosphatidylethanol)의 혈중 농도와 뇌출혈 사이의 연관성을 장기간에 걸쳐 분석했다.그 결과 PEth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ICH와 같은 뇌출혈 발생률이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ICH는 뇌의 출혈로 이어지는 혈관 파열로 인한 뇌졸중 유형이다. 뇌졸중은 평균적으로 혈액 검사...2020.06.18 10:32
혈액으로 간암을 선별해낼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을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서 개발해 눈길을 끈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NCI에서 개발한 검사법은 일반적인 형태의 간암 선별 검사를 개선했다고 6월 16일 보도했다.이 검사법은 면역계와 상호 작용하고 간세포 암종(HCC)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특정 바이러스에 대한 노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NCI의 공동 리더인 진위왕 박사는 “새로운 검사법은 HCC 발생 위험이 있는 사람들을 선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고 저렴하며 소량의 혈액 샘플만 있으면 된다"고 밝혔다.기존의 검사법은 암 세포의 특징을 탐지하지만, 그 특징은 시간이 지남에...2020.06.18 10:31
콜레스테롤을 치료하는 약물이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해외연구진의 주장이 나왔다.메디컬익스프레스(medicalxpress)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트르담 대학의 시웬 장 박사 연구팀은 “콜레스테롤에 처방되는 약물인 ‘스타틴’은 암세포가 세포 표면 단백질을 재활용할 수 있게 하여 암세포가 뇌 안에 살수 없도록 한다”는 연구결과를 저널 에 공개했다.단백질 Rab11b는 재활용 된 단백질을 빠르게 움직여 다시 가져오게 하는 역할을 한다. ‘스타틴’은 표면 단백질을 재생하는 Rab11b의 능력을 억제함으로써 뇌에서 유방암 생존을 억제한다.시웬 박사는 “단백질의 재활용이 줄어들면 전이성 종양 세포의 표면이 덜 끈적거리는데, 이것은 ...2020.06.18 10:28
전신마취 대신 국소마취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해외연구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 외과 전문의 병원의 연구원들은 “마취과 의사는 지구를 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연구에 따르면 전신마취와 달리 국소마취는 데스플루란 또는 아산화질소와 같은 휘발성 할로겐 화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는 최대 114년 동안 대기에 남아있을 수 있는 온실 가스다.이러한 가스 대신에 국소마취는 정맥 진정제와 함께 국소 신경 차단을 사용한다.이번 연구를 이끈 크리스토퍼 박사는 “국소 마취의 사용을 늘리면 잠재적으로 기후에 좋고, 치료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다”고 ...2020.06.18 10:23
암환자는 암 때문이 아니라 심장병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절반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암환자가 심장 치료제를 처방받을 확률은 매우 낮다는 해외연구진의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는 호주의 뉴캐슬 대학교 (University of Newcastle)의 생의학 및 약학 부교수인 단 노 박사가 “암과 암 치료는 심혈관 질환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고 6월 16일 보도했다.노 박사 연구팀은 2018년 7월부터 2019년 1월까지 호주 병원의 심장 병원에 입원한 320명의 환자 기록을 분석했다.그 결과 암 병력이 있는 69명의 환자 중 36%가 암 진단 전에 심장병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64%는 암 진단 후에 심장병이 발...2020.06.17 14:34
보건복지부가 오는 7월 1일 수요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에 방문하여 영양관리, 체조지원과 같은 건강관리와 신생아의 목욕, 수유지원 등 양육에 관한 것을 지원하는 것으로 기준은 중위소득 100%→120% 이하로 넓혔다.(기준중위소득 120%(’20) : 4인 가구 기준 월 567만 원)해당 서비스는 제도가 도입된 2006년 이후 지원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확대는 출산가정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서 진행되는 것이다.이번 서비스 지원대상 확대로 인해 2만 3000여 명의 산모가 추가로 혜택을 받아 올 한해 총 14만 명이 지원을...2020.06.16 18:43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전국 47개 대학에서 700여 명의 「2020 대학생 절주서포터즈」를 선정하였으며,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시작하였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유행에 따라 기존의 현실공간(오프라인) 중심 활동에서 온라인 활동으로 전환하여 대학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음주로 인한 폐해를 예방하고 절주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아울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던 발대식을 온라인 교육으로 대체하여 지난 5월에 실시하였다.이번 교육은 절주서포터즈와 사무국 간 소통창구인 네이버 밴드를 활용하여 실시간 재생(스...2020.06.16 18:36
뽕나무 열매 '오디'의 효능 알아보기뽕나무 열매로 유명한 오디, 제대로 알고 섭취하자!검은 산삼 ‘오디’‘검은 산삼’이라고 부를 정도로 건강에 뛰어난 뽕나무 열매 ‘오디’오디는 특히 치유 효과가 탁월한데, 과연 어떤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그 효능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블루베리의 성분으로 유명하며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노화 예방,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 사실 이 성분은 블루베리보다 오디에 더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레스베라트롤’과 ‘루틴’오디 성분 중 안토시아닌 못지않게 항산화 작용을 하며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레스베라트롤도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