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11:58
이대대동맥혈관병원이 지난 26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컨벤션센터 대강당에서 '이화 대동맥라이브 심포지엄(2024 E-Alive)'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eading the Way to Advanced Aortic Solutions' 주제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총 255명이 참가한 가운데 t-Branch LIVE, Supra-Celiac/SMA TEVAR LIVE, Single Branch TEVAR LIVE, EVAR LIVE, TARFET LIVE, Case Discussion 등 6개 세션으로 진행됐다.각 세션에선 복부대동맥류 인조혈관 삽입술(EVAR), 흉부대동맥류 대동맥 재건술(TEVAR) 등 시술과 총 5개의 각각 다른 대동맥 질환 케이스의 라이브 서저리가 진행됐고, 이원 생중계를 통해 심포지엄 현장으로 영상이 공유됐다. 현장에서는2024.10.30 11:56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24일 좋은문회병원 15층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한 사회사업 후원금(1500만원)으로 마련한 ‘사랑의 마더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 김태훈 재단본부장, 황종식 좋은문화병원 사무국장, 이양미 간호부장, 김희석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련자들이 참석했으며 마더박스 포장 작업에는 좋은문화병원 자원봉사단이 함께해 이날 전달식의 의미를 더했다.사랑의 마더박스는 부산 지역 내 유관기관을 통해 신청 받아 올해 출산을 앞둔 40가정을 선정했다. 마더박스는 체온계, 젖병, 방수요, 목욕용품, 속싸개, 응원 메시지 카드 등 18개 항목 402024.10.30 11:54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지난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로제타 홀 기념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로제타 홀, 박애(博愛)로 공명(共鳴)하다’를 주제로 고대의료원과 고대의대교우회, 로제타홀기념사업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음악회에는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과 편성범 의과대학장, 김윤환 로제타홀기념사업회 대표 등 약 1300명의 청중이 함께했다.이번 콘서트에서는 1890년 25세의 나이로 처음 조선 땅을 밟아 일생을 소외된 이들을 위해 헌신한 로제타 셔우드 홀(Rosetta Sherwood Hall) 여사의 삶을 기억하고자 재미 작곡가 박희정이 작곡한 ‘스크랜튼 교향곡’, ‘로제타 홀 교향곡’이 연주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2024.10.30 11:52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30일 오전 9시 40분부터 권역외상센터 회의실에서 경남소방본부 소속 구급대원을 대상으로 ‘구급대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과 권역외상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병원 전 단계인 이송·전원 과정에서 구급대원의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교육 프로그램은 근골격계 부목 적용술 이론 및 실습, 복부외상 환자의 이해, Prehospital care for patients with traumatic critical hemorrhage, 두부외상 환자의 초기 사정 및 처치로 구성됐으며 해당 주제에 따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전문의들이 현장 맞춤식 강의를 진행했2024.10.30 11:50
위암은 수술 후 재발률이 낮아지고 치료 성과가 개선됨에 따라 5년 이상 장기 생존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많은 환자들은 수술 후 5년이 지나면 정기 검진을 덜 받거나, 내시경과 복부 CT를 비정기적으로 받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수술 후 5년이 지나 늦은 재발이나 잔여 위암으로 인한 재발이 발생할 경우 생존율이 현저히 낮아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하지만 최근 연구에서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도 정기적인 추적 관찰을 통해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또한, 수술 후 5년이 지난 환자들에게 2년 이상 추적 관찰을 지연하거나, 내시경과 복부 CT를 비정기적으로 시행하는 것보다 병행해 시행하는2024.10.30 11:28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서 관절강내 주사(intraarticular injection)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의료기술재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관절강내 주사란 골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을 완화하고 관절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관절 안으로 약물을 직접 주사하는 치료법이다. 경구 약물치료로 효과가 없거나 약물 복용이 어려운 경우에 치료의 대안이 될 수 있다.관절 안으로 주입하는 약물로는 코르티코스테로이드(corticosteroids)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이 대표적이다. 본 평가에서는 체계적 문헌고찰 36편을 검토해 두 가지 약물을 관절 안으로 주사 했을 때 통증 및 관절기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2024.10.30 11:19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한국인의 대규모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근육량의 증가는 치매 위험을 줄이고, 반대로 지방량의 증가는 치매 위험을 높인다는 상관 관계를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체중 관리만으로는 치매 예방 효과를 충분히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강조하며, 근육량과 지방량의 변화(체성분 변화)가 치매 위험 예측에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김성민 서울대병원 융합의학과 연구 교수와 박상민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약 1300만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성별과 연령에 따른 체성분 변화가 치매 발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치매는 기억력, 인지능력, 의사결정능력 등 정신적 기능2024.10.30 11:08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창립 50주년 학술대회’에 이명철 SNU서울병원 명예원장과 이상훈 대표원장, 서상교 대표원장이 좌장 및 연자, 위원회 역할로 참석했다.이번 학술대회는 1974년에 설립된 미국 내 한국계 미국인의 비영리 의료단체인 한미의사협회(KAMA, Korean-American Medical Association)가 주최했다. KAMA는 미국 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계 의료 단체로, 한국과 미국의 의학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임상 연구와 의료 기술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 헬스케어, AI 기반 의료 혁신, 정형외과 치료, 암 치료, 여성 건강 등 다양한2024.10.30 11:05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단 IR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사의 성과를 직접 소개하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개방형 실험실 지원기업과 데일리파트너스, CKD창업투자, 유안타인베스트먼트, 현대기술투자, 원익투자파트너스 등의 벤처 캐피털(VC)들이 참석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개방형실험실 지원기업인 미라벨소프트, 헬스클라우드, 메디아이오티, 델토이드, SYM헬스케어, 보이노시스, 블루비커 총 7개의 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자사의 혁신기술을 발표 했으며 발표 후에는 참여2024.10.30 11:03
신현진 건국대병원 교수가 2024년 미국안과학회가 선정하는 학술공로상(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학회는 지난 10~21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미국안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는 안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있는 학회다. 신현진 교수가 수상한 ‘학술공로상’은 전 세계 안과 의학자들의 학술적 공헌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위원회는 전 세계 안과 의학자들의 연구활동, 학회 발표 및 강연 등 각종 학술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부여한 후 누적된 포인트가 일정 기준을 넘는 학술자만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엄격한 방식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신 교수는 구본술 학술상을2024.10.30 10:55
고려대학교 의료원산학협력단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아반스 클리니컬((Avance Clinical)이 지난 29일 임상시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초기 임상시험부터 후기 단계까지 전 과정에서 상호 협력하고 글로벌 임상시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에서 개최된 협약식은 고려대의료원 측 김학준 산학협력단장과 김태훈 의학연구부처장, 박일호 임상연구지원실장과 아반스 클리니컬 측 이본 룽거스하우젠(Yvonne Lungershausen) CEO, 한영지 아시아 운영 총괄이사, 켈리 양(Kelly Yang) 대만 운영 부이사2024.10.30 10:49
365다담은한방병원은 통원 치료를 다니기에 부담을 느끼거나 거동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달 춘천시립복지관에 직접 찾아가는 의료 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 하고 있다고 밝혔다.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시행되고 있는 의료 봉사활동으로 복지원민들은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체크할 수 있게 됐으며, 평소 내원하여 서비스받기 힘든 한약 처방과 침구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고 설명했다.오지영 365다담은한방병원 원장은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꾸준한 방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켜 드리기 위해 함께 애쓰고 있으며, 매우 보람 있는 일이다"라며 "앞으2024.10.30 10:43
온종합병원이 오준혁 부산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를 초빙해 다음달 1일부터 심혈관센터에서 진료를 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오준혁 교수는 지난 2001년 부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부산대병원에서 내과 전공의를 마친 다음,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에서 전임의를 거치고 2011년 3월부터 최근까지 부산대병원에서 순환기내과 교수로 진료해왔다.심장혈관중재시술 인증의인 오 교수는 부산대병원에서 관상동맥 중재술(PCI) 1,500례 이상, 심방중격결손 시술 및 난원공 개존증 폐쇄술 50례 이상, 우심도자술 500례 이상 각각 시행했으며, 앞으로 온종합병원 심혈관센터에서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대동맥 및 혈관질환, 고혈압 등 심장질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