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18:05
녹내장은 시신경이 압박 받거나 혈액 공급에 문제가 생겨 시신경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이다. 당뇨병성망막증과 황반변성과 함께 3대 실명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보통 고령층에게 호발 하지만 최근 근시나 고도근시, 당뇨병, 스마트폰 과사용에 따른 20~30대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녹내장 환자는 119만 명이었다. 이 중 40대 환자는 15만 명, 30대 환자는 12%에 해당하는 7만3000명이었다.일명 '소리 없는 시력 도둑'이라 불리는 녹내장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실명에 이를 무렵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또 한 번 진행되면 시력과 시야를 되돌리기 어려워 반드시 의심 증상이2024.10.29 15:35
좋은문화병원은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기념해 외래 환자들을 대상으로 “뇌 건강 챙기기” 이벤트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뇌졸중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들에게 식습관과 일상생활에서 꾸준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병원 외래에 방문한 환자 및 내원객을 대상으로 뇌졸중 건강정보지와 영양가 높은 견과류를 나눠주며 뇌졸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자리게 됐다. 좋은문화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조기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질병 중 하나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에 대한 작은 실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4.10.29 14:27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 28일 본원 심학기룸에서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기기 기업들의 혁신성장과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체결식에는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용환석 사업총괄, 우선민 PM,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 이영규 이사장, 안병철 상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 기술기업 발굴, 연구개발 고도화 지원, 임상시험 및 인허가 관련 자문, 공동사업 및 과제발굴, 전문가 및 네트워크 공유 등 기업 혁신 성장 및 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용환석 G밸리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사업총괄는 “이2024.10.29 14:19
김혜련 중앙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 학술대회(LMCE 2024 & KSLM 65th Annual Meeting)에서 ‘오픈 소스 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최신 진단 기준에 따른 골수이형성증후군의 재분류(Reclassification of Myelodysplastic Neoplasms According to the 2022 World Health Organization Classification and the 2022 International Consensus Classification Using Open-source Data: Focusing on SF381- and TP53-mutated Myelodysplastic Neoplasms)’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혜련 교수는 2022년 WHO(세계보건기구)와 Internation2024.10.29 14:13
권동락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교수 연구팀이 김근형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팀, 이상철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이형진 고려대학교 생명정보공학과 교수와 공동으로 연구한 ‘힘줄과 뼈 조직 재생을 위한 그라데이션 코어-쉘 인터페이스의 3D 바이오 프린팅 다층 세포 구조물’이 생체재료분야 SCIE 최고 국제학술지 “Bioactive Materials, IF 18.0”에 게재되었다고 29일 밝혔다.이 연구는 탈세포화된 세포외 기질에서 유래한 뼈 및 힘줄 조직의 특이적 바이오잉크를 사용해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와 TGF-β/폴리비닐알코올을 보충제로 활용해 힘줄-뼈 복합 조직을 제작하는 새로운 바이오프린팅 방법을 제안한 연구다.이를 위해2024.10.29 12:34
잦은 야근, 불규칙한 생활 습관 등으로 불면증을 겪는 현대인들이 늘고 있다. 밤을 꼬박 지새는 날이 많아 정신적, 육체적 피로가 쌓이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불면증 환자 뿐 아니라 밤 늦도록 술을 마시거나 게임을 하는 이들도 늘면서 밤을 꼬박 지새우는 경우가 잦아지고 있다.수면은 우리 몸의 회복 기능이 이루어지는 생리적 상태다. 육체적, 정신적 휴식 기간을 거치면서 피로를 해소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수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피로가 계속 누적되면서 건강 유지 치명적인 요인이 될 수 있다.특히 수면 부족, 불면증 등은 발기부전을 초래하는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다. 불면증이 장기 될 경우 체내 대사 과정에서 발2024.10.29 11:25
신창호 서울대병원 소아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2024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ISTA Seoul 학술상’을 수상하며 학문적 공헌을 널리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ISTA Seoul 학술상은 매년 발표된 정형외과 분야 논문 중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연구에 수여되며 그 권위와 의미가 크다.신 교수는 지난 3월 국제 학술지 ‘골 관절 수술 저널’에 발표한 '내분비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의 발생률과 임상적 특징' 논문으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약 14년간의 추적 관찰을 통해 내분비질환 환자군에서 대퇴골두 골단 분리증의 발병률과2024.10.29 11:22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회의실에서 ㈜디엔에이링크와 유전체 및 법의학 분야 기술 개발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김형석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과 조상희 임상시험센터장을 비롯해 심철구 ㈜디엔에이링크 대표이사, 안희중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전체 및 법의학 분야에 대한 기술협력 및 정보 교류, 유전체 및 법의학 분석 서비스 제품 공급, 학술연구용역사업 및 국책과제 공동 참여, 임상 연구 수행에 필요한 의·약학 학술 지식 및 정보 공유, 세미나·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협조 및 기술자문 등에 협력한다.심철구 대표이사는 “유전체 기반 생명공학을2024.10.29 11:20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피부과 노미령 교수팀은 최근 모즈(Mohs)미세도식수술 1000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0년 첫 수술을 시작으로 2020년 500례에 이어 단기간에 이룩한 쾌거라는 병원측의 설명이다. 우리나라의 피부암 발생률은 인구 10만명 당 2.6명으로 서양보다는 낮지만 고령화와 야외 레저활동 증가로 최근 10년 사이 피부암 및 피부암전구증이 크게 증가했다. 피부암 치료에는 광범위절제술이나 방사선치료, 냉동치료 등이 있지만 그 중 모즈미세도식수술이 완치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모즈미세도식수술은 암세포는 모두 제거하고 정상 피부를 최대한 보존하는 수술법이다. 수술 도중 암세포 잔존 여부를 현미경을 통해2024.10.29 11:15
힘찬병원이 진행하는 ‘힘찬 나눔의료’의 일환으로 초청된 우즈베키스탄 환자 2명이 29일 인천힘찬종합병원에서 로봇 인공관절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힘찬 나눔의료’는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와 협력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즈베키스탄 환자를 한국으로 초청하거나 부하라힘찬병원 현지에서 정밀검사 및 수술을 지원해 관절·척추건강을 되찾아주는 글로벌 의료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9년 우즈베키스탄 부하라힘찬병원 개원을 계기로 시작해 현재까지 13명의 환자가 ‘힘찬 나눔의료’를 통해 한국 또는 부하라힘찬병원을 찾아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이번에 부하라주가 추천해 지난 28일 입국한 2명의 환자는 인천힘찬종합병원에2024.10.29 11:12
국내 연구진이 알코올성 간질환 환자에서 정신건강의학적 치료 병행 시 생존율 향상 효과가 있음을 규명했다는 소식이다.알코올성 간질환은 알코올성 간염과 간경변 등 음주로 인해 발생하는 간질환으로, 적절히 치료받지 못하면 간경변, 간암 등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병이다. 치료를 위해서는 단주가 필수적이고 처방에 따라 필요한 약을 복용하거나 진행의 위험인자를 차단하는 등 통합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 특히 우울증 등이 동반돼 정신건강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으나 정신건강의학과에 대한 높은 심리적 문턱과 음주에 관대한 문화적 배경의 영향으로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해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흔하다.배시현 가톨릭2024.10.29 11:07
이관철 한솔병원 진료부장이 최근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세계탈장학회 WCHS(World congress of abdominal wall hernia surgery) 2024 국제학술대회에서 Best e-Poster Presentation에 선정돼 현장에 참석하고 발표했다고 밝혔다.세계탈장학회는 아시아태평양, 미국, 유럽탈장학회가 개최하는 연합 학회로 탈장과 복벽재건수술에 관련된 최신 의학기술을 발표하고 임상에서의 다양한 새로운 적응증을 정립하며 이에 대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1000명 이상의 탈장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이관철 진료부장은 Best e-Poster Presentation에 선정돼 ‘전립선암 수술 후 발생한 서혜부 탈장의 복강경 교정수술의 새로운 수술기법; 개선된 복2024.10.29 11:03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장센터가 최근 향설대강당에서 ‘제1회 지역사회 인공신장실 간호사와 함께하는 혈액투석 환자 관리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최근 말기 신부전 환자 증가 및 고령화로 인한 합병증 사례가 늘어나면서, 의료진의 전문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혈액투석 환자 관리‧치료 관련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의료진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심포지엄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및 인근 지역병원 인공신장실 의료진 90여 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혈액투석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행사는 ‘혈액투석 기본 지키기’, ‘혈관 지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