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3 10:26
건국대병원 신경과 문연실 교수가 1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문연실 교수는 치매 극복을 위한 헌신을 통해 노인정책 추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국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받았다.문연실 교수는 "이번 국민포장 수상은 치매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많은 분과 나눈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을 위해 더욱 헌신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연실 교수는 그동안 광진구치매안심센터장으로서 센터를 이끌며 치매 예방, 조기 검진, 환자 관리, 가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2024.09.13 10:24
9월 중순에는 민족대명절 추석이 돌아온다. 가족, 친지들이 모여 풍요롭게 보내는 날이기도 손꼽아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칼로리가 높은 명절음식과 과도한 음주로 인해 벌써 걱정하는 이들도 있다.비만이나 과도한 음주가 발기부전을 초래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왜 그런지 명확히 아는 이는 드물다. 먼저 추석에 많이 맛보게 되는 전이나 고기 등의 음식들은 대부분 기름진 음식이 많은데, 고기나 유제품에 많이 들어있는 포화지방이나 튀김 등에 있는 트랜스지방은 혈관의 탄력성을 떨어뜨려 성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으며 비만, 동맥경화, 이상지혈증 등을 유발한다. 비만은 발기부전을 부르는 주요한 요인으로 살2024.09.13 09:50
민족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추석에는 성묘와 벌초 활동으로 야산이나 풀밭에 접근하기 쉬운데, 이 때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국내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다. 농촌진흥청·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의 76.2%가 가을철(9~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쯔쯔가무시증 환자가 연간 6,000명 내외로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약 20%의 치명률을 보였다고 한다.일본어로 재난(쯔쯔가)과 벌레(무시)란 뜻을 가진 쯔쯔가무시증은 가을철 풍토병 중 가장2024.09.13 09:3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9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2600만여 원을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6동, 부평2동, 부평3동, 부개1동,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성금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몸 노인, 장애인,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된다. 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2일 부평6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추석맞이 ‘건강보양식 지원 행사’를 후원했다. 이 행사는 추석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하며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부녀회와2024.09.13 09:33
곧 다가올 추석 명절, 온 가족이 만나 나누는 대화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는 바로 건강이다. 특히 나이 드신 부모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드러내놓고 걱정하기 조심스러운 질환 중 하나가 바로 치매다. 최근에는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초로기 치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9월 21일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치매의 날을 앞두고,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노년기 치매에 대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서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치매는 환자의 삶의 질을 훼손하고 가족에게도 경제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준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치매 현황 2023’에 따르면 2024년 추정 치매환자 수는 약 100만2024.09.13 09:23
심장 마비, 뇌졸중,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 질환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사망 원인으로 조기 진단과 효과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최근 인공 심장을 이용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심혈관 질환의 새로운 치료법 개발을 위한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경희대학교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박윤석 교수 연구팀이 인공 심장의 심혈관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3차원 바이오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박윤석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3차원 바이오 센서는 인간 유도 줄기세포를 활용해 배양한 인공 심장의 심전도, 심장 박동 운동을 측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심혈관 질환을 분석할 수 있다. 분석 결과를 활용한 전기, 약물 자극2024.09.12 14:17
국제의료봉사단체인 그린닥터스가 올 추석 연휴를 이용해 검은 대륙 아프리카 케냐로 인술봉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그린닥터스 봉사단은 이번에 현지 한인기업인의 가발공장을 찾아가 케냐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그린닥터스재단(이사장 정근·온병원그룹 원장)은 “의사 5명을 포함한 15명의 봉사단이 9월 12일부터 추석 연휴를 거쳐 23일까지 11일간 아프리카 케냐 마사이마라 등에서 아프리카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 활동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의료봉사단은 12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당감2동 온종합병원에서 버스로 인천공항을 이동해 13일 새벽 항공편으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공항을 거2024.09.12 14:09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권계철)이 위탁 운영하는 세종특별자치시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정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9월 12일(목)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본관 4층 도담홀에서 ‘2024년 세종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란 센터장과 권계철 원장, 이영옥 세종특별자치시 보건복지국장, 강민구 세종시보건소장을 비롯한 치매 환자와 가족, 관련 종사자와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치매여도 괜찮아,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는 치매 친화 세종’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이 펼쳐졌다.1부에서는 송강사회복지관 은빛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실버 태권도 시범단의 ‘몸과 마음의 밸런2024.09.12 13:54
국내 의료진이 국산화에 성공한 ‘인공관절 PNK’가 무릎 관절 치료에 혁신적인 발견과 실험 결과를 제시해 세계 의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소식이다. 연세사랑병원이 ㈜스카이브 연구진 및 세브란스병원 박관규, 권혁민 교수 연구팀이 함께 최근 발간한 논문이 생체역학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PNK는 연세사랑병원이 개발한 인공관절이고,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이번 연구는 'Biomechanical Effects of Stem Extension of Tibial Components for Medial Tibial Bone Defects in Total Knee Arthroplasty: A Finite Element Study'라는 제목으로 국제학술지 ‘Journal of Knee Surgery(무릎 수술)’에 게재되었다.이 연구2024.09.12 11:44
하이퍼코퍼레이션(065650) 계열사 핑거버스는 자사 차세대 포인트 테크 플랫폼 메타클럽이 오는 26일 브로드웨이 뮤지컬 ‘알라딘’의 한국 초연 프리뷰 1회차 티켓을 단독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뮤지컬 알라딘은 화려한 무대 스케일로 전 세계적 인기를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가 2천만 명에 달하는 브로드웨이 대표작이다. 알라딘 한국 초연의 프리뷰 공연을 통해 11월 가장 먼저 황홀한 무대와 의상, 관능적인 안무, 84개의 일루전 특수 효과가 가득한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김준수의 프리뷰 첫 회차인 11월 17일(일) 공연 티켓을 메타클럽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메타클럽은2024.09.12 11:20
◇ 계속 늘어나는 갑상선 기능 장애신진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을 분비하는 갑상선에 문제가 생기면 호르몬이 부족 및 과하게 분비되어 여러 질환이 발병합니다. 이렇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갑상선 기능 항진증입니다. 해당 질환의 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주로 여성에게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갑상선 기능 장애 증상들갑상선 기능 저하증은 신진 대사가 느려지면서 무기력, 집중력 저하, 체중 증가, 부종 등이 나타납니다. 반대로 갑상선 기능 항진증은 신진 대사량과 심장 박동수가 증가하면서 두근거림, 다한증, 손 떨림, 가빠지는 호흡, 짜증, 원인 불명의 체중 감소 증상 등이2024.09.12 11:16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늘면서, 접촉성 피부염 등에 의한 ‘마스크네’(Maskne·마스크와 여드름의 합성어) 부작용을 막는 방법이 제시됐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류충민·서휘원 박사 연구팀이 마스크에 번식하는 다양한 세균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분석해 피부염증을 억제하는 세균과 물질을 규명한 결과를 밝혔다.병원에서는 10분 정도만 사용해도 마스크가 세균에 오염되며, 일상생활에서 2시간가량 착용한 마스크에서는 피부 병원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실제 마스크에서 오염균을 분리해 진행한 연구는 드물다.연구팀은 마스크 오염 세균과 피부질환과의 연관성을 파2024.09.12 11:07
한양대학교병원 장기이식센터(센터장 최동호)는 지난 9월 11일 본관3층 강당에서 ‘2024년 장기이식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장기이식센터장 최동호 외과 교수는 “한양대학교병원은 국내 최초 뇌사자 신장이식에 성공한 이래 지금까지 장기이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 건강강좌가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와 보호자뿐만 아니라 사후관리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전문가들의 강의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신장이식 후 관리(이창화 신장내과 교수) ▲간이식 후 관리(김경식 외과 교수) ▲장기이식 후 식사(박청 영양사)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