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9 11:01
대한뇌졸중학회가 10월 29일 세계 뇌졸중의 날을 맞아 평소 뇌졸중의 위험인자를 관리하고 뇌졸중 증상을 인지함으로써 뇌졸중을 예방하고 골든 타임 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의 문제로 갑자기 발생하는 뇌혈관 질환이며 필수중증응급질환이다.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로 발생한다. 뇌졸중은 국내 사망원인 4위인 질환이며, 성인 장애 원인의 1위 질환으로 연간 11-15만명의 새로운 뇌졸중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초고령사회를 목전에 둔 우리나라의 경우 뇌졸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령인구가 늘어날수록 환자수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뇌졸중은 환자의2024.10.29 10:41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갑작스럽게 속옷에 피가 묻거나 소변을 볼 때 피가 보이는 것을 부정출혈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 체중 증가나 감소와 같은 일시적인 증상일수도 있지만 질환에 의해서도 출혈이 생길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된다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정상적인 월경은 21~35일 간격으로 7일 정도만 출혈을 한다. 생리혈은 약 일주일간 검붉은색의 출혈이 나타나는 반면, 부정출혈은 단발성으로 연한 갈색 또는 핑크색으로 나타난다. 부정출혈은 착상혈, 배란혈, 자궁 외 임신 또는 유산 시에도 나타나지만 부정출혈을 일으키는 여성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은 자궁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자궁근종이다.자궁근종은 35세 이2024.10.29 10:35
당뇨 환자들에게 흔한 저활동성 방광은 방광 근육이 잘 수축되지 않아 소변을 제대로 배출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아직 근본적인 치료법이 없어 많은 당뇨 환자들이 삶의 질 저하를 겪고 있는데 줄기세포 치료가 새로운 대안이 될 전망이다.신동명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세포유전공학교실 교수, 김승후 생화학분자생물학교실 교수, 박주현 비뇨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당뇨로 인한 저활동성 방광 동물모델에게 중간엽 줄기세포를 1회 투여한 결과 배뇨기능 장애가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치료효과는 4주 이상 지속됐다고 최근 밝혔다.이번 연구는 난치성 질환인 저활동성 방광을 줄기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처음 제시한 데 의의가 있다. 연2024.10.29 10:00
갱년기는 주로 40대 후반에서 50대 초중반의 여성에게 호르몬 변화와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20년 갱년기 장애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는 39만명, 2023년에는 70만명에 달한다. 갱년기는 초기, 중기, 후기의 세 단계로 구분된다. 초기에는 생리불순, 생리양 증가, 안면홍조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중기에는 생리가 중단되고 요실금, 배뇨통, 질 건조증 등이 발생한다. 후기에는 급격한 노화, 골다공증,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 갱년기 치료 방법으로는 운동요법, 정주요법, 호르몬요법, 호르몬 대체요법(HRT) 등이 있는데, 특히 호르몬요법과 호르몬 대체요법이2024.10.29 09:53
코로나19 기간 줄어들었던 결혼과 출산이 다시 늘어나고 있는 분위기다. 아이를 낳는 것만큼 준비과정도 중요한데, 특히 의약품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임신 과정에서 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통상 임신 중 복용하는 의약품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2세를 계획 중인 경우에도 미리 주의해야 한다. 여드름 치료제인 '이소트레티노인'은 임신 1개월 전부터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 착상 초기 체내에 남아 있으면 태아의 심각한 기형이나 자연유산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뇌전증 치료제인 '발프로산'은 태아의 신경관 이상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임신 중 발2024.10.29 09:51
강희정, 노주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년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LMCE 2024 & KSLM 65th Annual Meeting)’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강희정, 노주혜 교수는 ‘야생형 및 삼중유전자제거 돼지 적혈구의 영장류 수혈의 효과와 안전성 조사(Investigation of the efficacy and safety of wild-type and triple-gene knockout pig RBC transfusions in nonhuman primates)’라는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유전자 변형 돼지의 적혈구를 영장류에게 수혈하는 이종(異種)수혈의 효과와 안전성을 분석했다.연구팀은 유전자 변형 돼지에 주목했다.2024.10.29 09:47
상주적십자병원은 지난 25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관련해 유관기관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김천의료원과 공동 주최한 프로그램으로, 유관기관 보건·방문·복지 실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효과적인 사례관리 방법, 대상자와의 의사소통 기술 등 현장의 교육 요구도를 반영한 과정으로 구성되었다. 세부적으로 복설계사 역량강화교육, 뇌졸중 이해 및 예방관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소개, 뇌혈관센터 견학으로 진행됐다.김혁수 상주적십자병원장은 “이번 교육은 상반기에 실시한 교육 현장의 요구도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 효과와 만족도가 높았다. 앞으로도2024.10.29 09:45
배상락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지난 22일 경기도 소재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보건소 실험실 검사요원들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 소재 보건소 실험실 검사요원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식중독, 수인성 매개 감염병, 매독 및 성병 등의 병원체 검사 역량 강화 목적으로 마련됐다.배 교수가 담당한 교육 주제는 ‘매독 및 성병의 이해’로, 매독뿐만 아니라 다양한 성병 및 에이즈의 원인과 진단·치료법, 검사요원으로서 병원균을 판별하는 방법까지 실제 사례와 함께 상세히 교육했다.교육 후 질의응답 시간에 다양한 질문들이 있었으며, 배 교수는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모2024.10.29 09:33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약제팀이 병원약학교육연구원에서 주관하는 ‘병원약학 연구논문 자유주제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병원약사회 산하 병원약학교육연구원에서 주관하는 ‘병원약학 연구논문 자유주제 공모 사업’은 병원약학 특히 임상약학 분야의 업무 발전을 도모하고 병원약사의 연구·학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1개의 연구주제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구로병원 약제팀은 ‘마약성 진통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 평가’라는 주제로 선정됐으며 고려대학교 약학대학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기간은 1년이며 연구비 1500만원이다. 연구기간 동안 마약류 관리약2024.10.29 09:31
연세대학교 의료원이 키움증권으로부터 3억 원을 기부받는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의 이번 기부금은 세브란스병원에서 (부)모자 간이식 환자 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8일 연세의료원 의료원장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엄주성 키움증권(주) 대표이사 등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연세의료원은 이번 키움증권의 기부를 통해 세브란스병원에서 (부)모자 간이식을 시행하는 환아와 가족들에 대한 치료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1999년부터 소아간이식을 시행한 세브란스병원은 2019년부터는 매년 전국에서 이뤄지는 전체 소아간이식 중 약 25% 이상을 시행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체 소아간이식 수술 중 약 42024.10.29 09:27
골다공증(骨多孔症)은 뼈의 밀도가 감소하고 강도가 약해져 골절에 취약해지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골절과 같은 합병증이 동반되지 않는 한 알아채기 어렵다. 대부분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사이 척추 골절로 키가 줄어들거나 허리가 휘어 통증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전상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골다공증이 무서운 이유는 쉽게 골절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심할 경우 기침 등 작은 충격에도 골절되기 쉽다”며 “특히 고관절 골절은 대부분 수술을 받아야 하고, 오랫동안 누워 있어야 해 심부정맥혈전증이나 폐색전증의 발생 위험 역시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2024.10.28 20:41
현대인들은 흔히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이들은 작은 스마트폰 안에서 소통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다. 특히 짧은 길이의 영상, 쇼츠(Shorts)와 릴스(Reels)는 빠르고 강하게 정보를 제공한다. 누를 필요도 없이 스크롤만 하면 끊임없이 새로운 영상들을 계속해서 볼 수 있다. 짧은 영상으로 인해 갈수록 더 자극적이고 즉각적인 결과를 원하게 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2023 중독 주요 지표 중 ‘디지털 미디어 중독’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만 3세 이상 69세 이하 스마트폰 이용자 중 23.6%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이다. 특히 청소년 40.1%, 유·아동 26.7%, 성인 22.8%로 젊은 연령층에서 높은 중독률을 보이고 있다2024.10.28 14:20
황만기 황만기키본한의원 대표원장(한의학 박사)가, 접골탕 처방을 활용한 정형외과 분야(골절·골다공증) 한의학 임상 증례 서적 '골절 골다공증 특허한약 접골탕 임상 상담 300 케이스 – 비대면 진료를 중심으로' 발간을 기념해 최근 한의학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원데이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황만기 박사는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논문 자료집', '소아청소년 키성장·성조숙증 클리닉-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한의약 클리닉', '현대과학적 논문 근거를 갖춘, 골절·골다공증 비수술 한약 치료 이야기-특허한약 접골탕의 모든 것' 등 총 19권의 저서와 총 14편의 SCI(국제의학저널)·K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