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5 11:08
고려대학교의료원이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정밀의료 시스템 고도화로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지난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 의료 IT 컨퍼런스 ‘HIMSS 2025(Healthcare Information and Management Systems Society 2025)’에 참석해 글로벌 IT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최신 의료 IT 기술 접목을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올해 HIMSS에서는 AI 기반 정밀의료, 의료 데이터 보안, 응급 환자 예측 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의료 데이터 표준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메이요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 세계적인 의료기관이 함께했으며, 국내에서는 고려대병원2025.03.05 10:41
박승우 삼성서울병원 원장이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적 규모의 의료 IT컨퍼런스 ‘힘스(HIMSS) 2025’에서 기조 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힘스 창립 이래 아시아 의료기관에서 기조 연설 무대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박승우 원장은 미래 의료의 방향(Shaping the future of healthcare)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이 개원부터 줄곧 지향해 온 디지털 혁신 과정을 소개했다.삼성서울병원은 세계 첫 힘스가 인증하는 6개 분야 중 4개 분야(EMRAM, INFRAM, DIAM, AMAM)에서 최고 단계인 7단계를 달성한 바 있다. ‘디지털헬스지표(DHI, Digital Health Indicator)’ 조사에서도 400점 만점을 기록했2025.03.05 10:01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이 5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별관 시범 운영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새병원 별관은 약 2개월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5월 중 봉헌식을 개최하고 정식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새병원 신축 사업은 2019년 기획을 시작으로 2020년 11월 설계를 거쳐 2023년 2월 9일 착공했으며, 지난달 28일 별관의 임시사용승인을 득했다.이번에 완공된 별관의 규모는 지하 4층, 지상 5층(최고높이 25.3m), 건축면적 2060.1㎡(약 623평), 연면적 14,072㎡(약 4,257평)이다.지상 1층은 연구시설인 의생명연구센터, 2층은 방사선종양학과, 직업환경의학과, 3층은 핵의학과, 4층은 치2025.03.05 09:50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4일 ‘2024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로 신석준 신장내과 교수(진료부문), 이운정 응급의학과 교수(소통부문), 최준영 호흡기내과 교수(연구부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의 교수상은 진료, 연구,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의료진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는 상이다. 선정 분야는 진료부문, 소통부문, 연구부문 등으로, 각 분야 수상자로 뽑힌 신석준, 이운정, 최준영 교수는 헌신적인 환자 진료,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소통과 공감의 문화 확산, 임상의학 연구 발전 등 병원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2025.03.05 09:48
겨울철은 신체 활동이 줄어들고 식습관이 변화하면서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특히, 임신 중 혈당 관리가 중요한 임신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Mellitus, GDM) 환자들에게는 더욱 주의가 필요한 계절이다. 추운 날씨로 인해 운동량이 감소하고, 상대적으로 고칼로리 음식을 섭취하는 빈도가 늘어나면서 혈당이 쉽게 상승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연희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임신당뇨병을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임신 초기부터 혈당관리를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산모와 아기 건강에 중요하다”며 임신 중 혈당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근2025.03.05 09:33
3월 새 학기를 앞둔 학부모의 경우 자녀가 학교생활에 건강하게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크다. 자녀가 또래 친구들보다 키가 작거나 왜소한 경우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기 쉽고, 실내나 야외에서 뛰어놀다가 다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에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저학년이라면 자녀가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조건을 주의 깊게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아이의 성장은 유전적인 영향이 크지만 환경, 영양, 운동 등 후천적인 요인도 크게 작용한다. 만약 또래보다 키가 눈에 띄게 작다면 성장 검사를 통해 원인 질환 여부, 영양 상태, 수면시간, 호르몬 결핍, 성장판 손상 여부, 뼈 나이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잠재적 성장인자2025.03.05 08:30
사무실은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물품들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사용기한이 지난 물품들은 세균 번식과 화학 성분 변질로 인해 호흡기 질환, 피부염, 알레르기, 심지어 눈 염증까지 유발할 수 있다. 더욱이 사무실은 여러 사람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감염 위험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 문제는 이러한 물품들이 눈에 띄게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기 때문에 교체 시기를 쉽게 놓치기 쉽다는 것이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사용 일자를 확인하고 적절한 시기에 폐기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특히 사무실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품일수록 더욱2025.03.04 15:52
정도현 천안김안과 천안역 본점 대표원장과 김혜진 대표부원장, 한선협 원장이 지난 1일자로 삼성서울병원 소속의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원으로 위촉됐다고 밝혔다.정도현 대표원장은 백내장 및 노안 수술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며,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로 인정받아 온 전문가다. 정도현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외래 교수로서 수준높은 안과 진료와 학문적 연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들에게 더욱 고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수직을 통해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법을 병원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천안김안과 천안역본점은 충남 지역 거점 안과로 환자들에게 최신의 의학 지식과 치료법을2025.03.04 15:18
서울부민병원 척추내시경 은상수 센터장, 박성철 실장은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남대문 한양홀에서 열린 ‘2025 제3회 척추내시경 온라인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여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척추내시경 수술의 발전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 등에 대해 국내 척추전문 권위자들이 모여 내시경 수술 기법에 대해 심도 있는 지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총 5개의 세션으로 구성된 심포지엄에서 은상수 척추내시경센터장은 디스크 형태에 따른 적절한 내시경 치료 기법의 선택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방향 내시경, PELD, PSLD 내시경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경우에 특정 척추내시경이 좋은지에 대해 공유했다.이어 박성철 실장은 ‘척추내시경을2025.03.04 15:16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4일 카카오톡 기반의 AI 챗봇 서비스 ‘케어챗’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계명대 동산병원은 입원 수속부터 퇴원까지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외래 진료예약, 간편결제, 외래 등원 확인 및 순번 대기 안내, 입원 컨시어지 서비스 등 외래부터 입·퇴원 영역 모두 아우르는 서비스를 동시에 오픈하며 의료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케어챗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의료 서비스로, 환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진료 예약 및 변경, 진료비 간편결제, 제증명 사본 발급, 외래 간호 서비스(진료 등원 확인 및2025.03.04 14:23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4일 본관 1층 소아청소년센터 앞에서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세종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이 마련했으며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들의 삶에 용기와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3컷 포토 부스, 희망 메시지 전하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방법과 치료 의약품 개발이 미흡한 희귀질환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예방,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매년 2월 마지막 날을 희귀질환의 날로 정해 다양한 기념행사가 펼쳐진다.희귀질환은 2만명 이하의 유병 인구를 가지거나 진단이 어려운 질환을 의미하며 최근까지 약 7000여 종의 희귀질환이 보고된 바 있2025.03.04 14:22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4일부터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에 이대혈액암병원의 문을 열고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초대 병원장에는 혈액암 치료 명의로 알려진 혈액내과 문영철 교수가 임명됐다. 문 병원장은 2004년부터 이대목동병원에서 연간 약 9000명 이상의 혈액암 환자를 치료해왔다. 2016년 혈액종양센터장으로 임명돼 조혈모세포이식 500례 달성 등 성과를 거둬 이대혈액암병원 설립에 주도적 역할을 했다.진료 개시를 앞두고 8개의 센터 및 연구소와 4개의 전문클리닉도 구축됐다. 이대혈액암병원 혈액건강연구소에는 이규형 혈액내과 교수가 소장으로 임명됐으며, 백혈병센터에는 이석 혈액내과 교수, 림프종센터에는 박영훈 혈액내과2025.03.04 14:19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이 3월 갑상선두경부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센터 개소와 함께 부산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했던 이병주 교수가 합류하며 의료진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이병주 교수는 부산대학교병원에서 25년간 재직하며 6000건 이상의 갑상선 관련 수술을 집도했으며, 후두암, 설암, 침샘암 등 두경부암 치료 및 음성 질환 연구에서도 국내외적으로 명성을 쌓아왔다. 이 교수는 “갑상선 및 두경부 질환을 겪는 환자들에게 보다 정밀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당일 갑상선 초음파 및 세포 검사를 시행하고, 보다 신속한 코어 바이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