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8 10:29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가정의학과 김진승 교수가 10월 5일(토)부터 6일(일)까지 양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4 대한가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문의 부문 우수 연제 발표 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이다.이번 학술대회는 국내외 가정의학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지견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학문 교류의 장으로, 다양한 구연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진승 교수는 '자체 개발한 근감소증 진단 도구 '올근(Allgeun)'을 이용한 성인에서의 측두근 두께와 근감소 구성 요소 연관성에 관한 연구'로 주목받았다. 근감소증은 근육량과 기능이 감소하는 진행성 질환으로, 근력 저하로 인해 낙상2024.10.08 10:28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 정형외과가 지난 9월30일부터 별관1층으로 확장 이전해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병원은 정형외과 외래 진료실 새단장은 환자의 편의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고 협소했던 환자의 대기 공간을 넓고 쾌적하게 만들었고, 외래 진료실마다 진료대기 안내 모니터를 설치해 진료 순서 확인을 용이하게 했으며, X-RAY실, 초음파실, 석고실, 치료실을 한 공간에 배치하여 환자의 이동 동선을 편하게 했다고 설명했다.나화엽 병원장은 “본관, 별관 진료 공간 재배치 및 리모델링 중이고, 환자 중심 의료시스템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하고 있다.”며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2024.10.08 10:26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최근 ‘2024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에 참여해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는 인천둘레길과 인천종주길을 알리고, 인천의 걷는 길 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행사다. 이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 응급조치인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주변에서 심장마비 등 응급 환자 목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법을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2024.10.08 10:25
국립춘천병원이 정신건강의 날(10. 10.)을 기념해 10월 10일(화) 11:00부터 15:00까지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 일대에서 정신건강 증진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경험하기 쉬운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스스로 인지하고 정신의료기관에 대한 편견을 해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캠페인은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체험(스트레스 측정(HRV), 상담)과 스트레스 해소 및 힐링을 위한 백드롭 페인팅, ‘나 설명서’ 작성, 행운의 네잎클로버 뽑기, 정신질환 인식개선을 위한 정신건강 퀴즈, 정신건강 안내 zone이 무료로 운영되며, 소정의 기념2024.10.08 10:21
한국에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자에게 비스무스 약제를 1차 제균 치료부터 투약하면 성공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발표되었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소화기병 센터 조준형 교수는 국제 SCI 논문인 감염병 치료 전문가 저널(Expert Review of Anti-Infective Therapy)의 2024년 최신호에 ‘비스무스를 추가한 2주 테고프라잔 기반 삼제요법의 1차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효과: 실제 증거 연구’를 게재했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한국인에서 절반 가까이 감염되어 있는 만성 질환이며, 위 점막에 밀접하게 달라붙어 있어 활동성 감염으로 지속된다. 성인기에는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까지 일으키고 이는 위암 발생의2024.10.08 09:52
아침 기온이 섭씨 15도 전후로 뚝 떨어지면서, 건강에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간절기인 가을 감기 1,200만 명, 알레르기성 비염 630만 명, 피부염 450만 명, 안구건조증 240만 명 등으로 나타났다. 일교차가 큰 간절기에는 특히 심근경색과 뇌졸중을 조심해야 한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0월부터 11월 사이에 심근경색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의 수가 증가하는 경향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서도 나타난다. 급속한 인구 고령화와 함께 최근 10년 사이 심근경색 환자는 54.5%, 뇌졸중 환자는 9.5% 증가했다. 간절기에는 기온이 낮아져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상승하기 쉬워 심2024.10.08 09:26
글씨를 쓰거나 컵에 물을 따르는 동작 등 손을 집중적으로 사용할 때 손이 떨리는 현상을 수전증이라고 한다. 의학적으로는 ‘본태 떨림’(본태성 진전)이라고 하는데 수전증은 손에만 발생하는 떨림에 국한된 용어로 머리, 목, 턱, 혀 등에서도 떨림이 나타날 수 있다. ‘본태’는 특별한 이유 없이 발생한다는 의미다.본태 떨림은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악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상생활에서 손 혹은 머리가 심하게 떨려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머리가 떨리는 증상은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다가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아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고 증상이 심해지면 심리적으로 위축되기도 한다.손떨림으로 의심할 수 있2024.10.08 09:00
최근 서울에이스병원이 유방촬영검사 AI 영상 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 MMG(Lunit INSIGHT MMG)'를 도입해서 운영중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 도입은 서울에이스병원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고히 다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환자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유방암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병원에 따르면 '루닛 인사이트 MMG'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된 유방촬영영상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로, 유방암 의심 부위와 그 정도를 색상 등으로 시각화해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술은 기존의 영상 진단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2024.10.08 06:05
모발과 두피는 건조한 날씨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부위이다. 건조할수록 대기 중 습도가 낮아지기에 모발이 충분한 수분을 얻지 못한다. 오히려 모발 내 수분이 빠져나가 수분 손실이 일어난다.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모발의 pH 농도를 맞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두피는 일반적으로 pH 4.5~5.5의 약산성 환경에서 가장 건강하다. pH 농도는 모발 큐티클을 보호하고 보습 효과로 모발의 수분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 균형이 깨지면 머리끝 갈라짐, 비듬 증가와 엉킴 등 더 많은 문제로 이어진다.◇헤어 식초, 건강한 두피 농도 회복에 탁월모발과 두피의 pH 농도 유지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바로 ‘헤어 식초’이다. 헤어 식초의 주 성분은2024.10.07 17:59
자궁 질환은 난임 및 유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 아무리 질 좋은 배아가 존재한다 해도 자궁내막 환경이 배아를 받아들이기에 적합하지 않다면 배아의 안정적인 착상이 어렵다. 건강한 임신 성공을 위해서는 질 좋은 배아와 수용성이 좋은 자궁내막이 필요하다. 즉, 착상의 성공을 위해서는 건강한 자궁 환경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 배아가 안정적으로 착상하기 위해서는 자궁내막의 두께와 자궁 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임신에 적합한 자궁내막의 두께는 약 8~10mm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자궁내막이 많이 두껍거나 얇은 경우 착상에는 오히려 착상을 방해할 수 있다. 자궁내막 염증 또한 임신율 하락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자궁내막2024.10.07 17:42
첫눈애안과 윤삼영 원장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지정기탁사업을 통해 지난 7월 11일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저소득층 눈 의료비 지원과 저시력 예방교육 사업을 위해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한국실명예방재단은 1973년 설립 이후, 전 국민의 눈 건강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저소득층 수술비 지원, 안과 진료 취약지역 눈 정밀검진, 시력저하 상담 등 실명 예방 및 ‘다 함께 밝게 보는 세상 만들기’를 위한 실명예방사업을 수행하고 있다.병원에 따르면 윤삼영 원장은 2021년 첫눈애안과 개원 이래 매년 실명예방재단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이나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취약 계층의 안과 수2024.10.07 16:08
이대목동병원이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지난 4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부속회의실에서 '장애친화산부인과 지원 사업 관련 여성장애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주 장애친화산부인과장, 박선화 산부인과 교수, 유영아 산부인과 교수 등 이대목동병원 관계자들과 임재영 센터장, 김희성 팀장, 김현조 간호사 등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대목동병원과 경기도남부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여성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여성장애인 모성보건사업 활성화를 위한 대상자 의뢰·협력 체계2024.10.07 16:0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F 2024)에 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의 6개 총괄기관들과 함께 공동부스를 조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바이오 Core Facility 구축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유망 바이오벤처 육성사업으로, 참여기업에 연구장비·시설·입주공간 등 인프라와 함께 R&D 자금, 운영·사업화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행사는 ▲서울성모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아주대학교의료원 등 6개 총괄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각 병원 및 사업단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