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6 12:13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비뇨의학과 이상욱 교수가 최근 방광암과 전립선암을 2가지 수술법으로 동시에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일반적으로 두 장기에 암이 발병한 경우는 같은 종류의 암이 전이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에 수술받은 환자 신 씨(남, 68)는 방광암은 ‘비침윤성 요로 상피암종’, 전립선암은 ‘선암종’으로 종류가 다른 암이 각각 발병했다.이에 이상욱 교수는 방광암은 내시경을 통한 ‘경요도 방광 절제술’, 전립선암은 로봇수술기를 통한 ‘로봇 근치적 전립선 절제술’을 각각 시행했다.‘경요도 방광 절제술’은 피부를 절개하지 않고 요도를 통해 방광 내시경을 삽입하여 암을 제거하는 방법이다.‘로봇 근치...2020.10.06 12:11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정소령 교수가 지난 9월 18일(금) 코엑스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KJR최다피인용상’을 수상했다.KJR 최다피인용상은 대한영상의학회 국제학술지 Korea Journal of Radiology(IF:3.179)에 게재된 논문 중 시상년도 9월 기준으로 최근 3년간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의 제1저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정 교수는 증상을 일으키거나 미용상 문제가 있어 치료를 요하는 갑상선양성결절의 비수술적 치료 방법인 고주파절제치료의 안정성과 효과를 다기관이 참여하여 전향적연구를 통해 증명한 “Efficacy and Safety of Radiofrequency Ablation for Benign Thyroid Nodules: A Prosp...2020.10.06 12:02
2020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C형 간염을 발견하여 간암, 간경변 등과 같은 질병에 대항할 수 있도록 이바지한 연구자들이 수상하였다. ▲ 수혈전파 간염의 원인이 Non-A non-B 간염 바이러스 즉,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존재를 증명한 하비 알터 박사, C형 간염바이러스와 간암과의 연관성을 발견한 마이클 호프먼 교수, C형 간염 바이러스만으로도 간염을 유발할 수 있다는 최종 증거를 제공한 찰스 라이스 교수가 공동 수상하였다.이번 수상에 대하여 소화기내과 장정원 교수는 “ C형 간염 바이러스 발견에 공헌한 연구자들의 연구를 토대로 치료제 개발이 이어졌고, 이제는 C형 간염 치료가 가능해졌다고‘ 의미를 설명했다.이어 장 교수는 “우리...2020.10.06 11:57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혈액종양내과 이인희 교수가 지난 9월 4일(금)부터 5일(토)까지 버추얼 컨퍼런스(Virtual Conference)로 진행된 ‘제13회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 및 2020 국제학술대회(KSMO2020)’에서 ‘최우수 포스터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10월 5일(월) 전했다.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대회는 매년 30개국에서 1,000명 이상의 암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이날 이인희 교수가 발표한 연구 주제는 ‘직결장암에서 순환 마이크로 RNA를 이용한 림프절 전이 예측 바이오 마커 발굴 및 검증’으로 경북대학교병원 김종광?허근 교수팀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이인희 교수는 “직결장암 환자에서 림프절 전이는 생존...2020.10.06 11:54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은 10월 5일(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개원 49주년을 맞이했다.개원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오주형 의대병원장, 황의환 치과병원장, 이진용 한방병원장, 정상설 암병원장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및 축사 ▲장기근속자 및 우수부서 포상 ▲우수교직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은 감염예방차원에서 사진을 이용한 수상자 소개로 대체됐다.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거버넌스 개편, EMR 도입 등 다방면의 변...2020.10.05 15:36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백순구)이 신규 암 환자를 위해 10월 5일부터‘다학제통합진료’와 ‘패스트 트랙(Fast Track)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다학제통합진료란 여러 임상과 전문의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환자를 협진하는 시스템으로, 각 분야 전문 의료진들의 논의 과정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 적합한 진단을 도출하고 최상의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시스템이다. 치료가 복잡하고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은 중증 암의 경우, 다양한 암 치료 전문가들의 논의 과정이 환자 개개인에 맞는 최적화된 치료로 이어지기 때문에 예후가 좋고 생존율도 높게 나타난다.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다학제통합진료실(외래센터 7층)을 신설...2020.10.05 15:19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송병철)은 9월 28일 간병인이나 보호자 없이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24시간 간병과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44병상 확대 실시한다.제주대학교병원은 2017년 7월부터 45병상을 지정받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운영을 해왔고 총 89병상으로 입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병원에서는 간호사 인력을 늘리고, 병실의 환경을 개선하여,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안전, 감염예방등 의료서비스의 질이 높아지는 환자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안전한 병실 환경 조성을 위해 전동침대를 설치하고 낙상방지를 위한 낙상방지 센서 및 환자별 호출기, 욕창 예방을 위한 에어매트레스와 기본간호 수행...2020.10.05 12:01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윤권하)은 교직원들의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업무와 생활에 활력을 찾을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 끝에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원광대병원은 지난 8월부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마음 돌봄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9월 25일까지 한달 여 간 참여 희망 교직원을 모집했다.마음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선정된 프로그램 3개(스트링아트, 마크라메, 라틴 공예)에는 총130명의 교직원이 참여를 신청해 호응을 이뤘다. 프로그램 구성상 이번 마음 돌봄 프로그램에는 100명만을 선정해 제작 활동을 개시, 오는 11월 13일 그 막을 내리게 된다.마음 돌봄 프로그램 활동에 선정 된 직원은 DIY 용품을...2020.10.05 11:08
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이진용) 순환신경내과 권승원 교수가 최근 ‘응급질환 한방진료 매뉴얼(응급외래야말로 한방약이 활약하기 딱 좋은 분야!)’을 번역 출간했다.이 책은 지난해 일본에서 출간된 ‘급성기 한방 매뉴얼(원제: 急性期 漢方マニュアル)’의 번역서로, △응급실외래 △중환자실(ICU) △재난의료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한방약 치료법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원서의 저자는 일본 아키타대학 구급집중치료의학 강좌 나카에 하지메 교수로, 오랜 기간 응급의학(일본에서는 구급의학)과 중환자 케어를 담당하는 집중치료의학을 연구하고, 여기에 한방치료를 접목해 온 것으로 유명한 학자다.본 역서는 각종 질환별 응급...2020.10.05 10:53
세종충남대학교병원(원장 나용길)은 이비인후과 박수경 교수(사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하반기 생애 첫 연구사업’에 선정돼 연구에 착수한다고 10월 5일(월) 밝혔다.박 교수의 연구 주제는 나노 과학을 알레르기 비염 치료제 개발에 응용한 연구과제 ‘Foxp3 over expression poly (D, L-lactic-co-glycolic acid) (PLGA) nanoparticles (Foxp3 NPs) 기반의 알레르기 비염 조절 메커니즘 연구 및 치료 효과 검증’으로 2년간 4500만원의 연구비를 단계적으로 지원받는다.알레르기 비염은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가려움증 등을 일으켜 학교나 직장을 다니는 환자들의 사회생활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삶의 ...2020.10.05 10:43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피부과 정보영 교수 연구팀은 건선이 환경오염 독성물질에 의한 아릴탄화수소 수용체(Ahr)와 자가포식(Autophagy)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해당 연구는 ‘Role of Aryl Hydrocarbon Receptor Activation and Autophagy in Psoriasis-Related Inflammation’이라는 제목의 논문으로 SCI급 논문인 ‘분자과학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IF=4.556)’ 2020년 3월호에 게재됐다.붉은 반점과 각질이 나타나는 만성염증성 피부질환인 건선은 우리 몸속 면역계에 이상이 생길 때도 나타난다. 심하면 초기에 없던 가려움증이나 진물, 열감 등 다양한 증상이 발현되고 고...2020.10.05 10:06
불면증으로 인해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이들이 훗날 인지장애를 겪을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에 의하면 펜실베니아 주립 의과대학 연구 결과, 불면증으로 하루 6시간 미만으로 잠을 자고 있는 중년들은 인지장애의 위험이 2배 높아질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 결과를 불면증 환자가 치매에 걸릴 위험이 증가하는지 보건의료 전문가들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펜실베니아 건강수면연구센터 정신의학과 겸 행동건강수면전문가 훌리오 페르난데스-멘도자 부교수에 의하면 성인 중 약 25%가 불면증 증세를 보고하고 있으며 또 다른 10%는 만성 불면증을 앓고 있다...2020.10.05 09:55
노원을지대학교병원(병원장 유탁근) 신경외과 배인석 교수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제34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임상 학술대상을 수상했다.배인석 교수는 지난 9월 26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 환자에서 척추체 강화술 후 예후 인자로서의 기립 자세와 앙와위 자세에서의 콥스 각도 차이’라는 연구 주제로 이 상을 받았다.노원을지대학교병원 신경외과 배인석 교수는 “척추체 강화술은 최근 증가 추세인 골다공증성 압박 골절에 대한 치료로 많이 쓰인다. 이번 연구를 통해 척추체 강화술의 예후 인자를 밝힘으로써 향후 환자 개인 특성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임상 학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