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9 14:24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도일)와 함께 진행한 2018년 아트페어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평가 결과, 1·2등급은 없었고, 3등급은 아트부산과 한국국제아트페어(KIAF)가 받았다. 대구아트페어, 아트광주, 화랑미술제는 4등급을 받았으며, 나머지 아트페어는 5등급을 받았다.아트페어란 여러 개의 화랑이 한곳에 모여 미술작품을 판매하는 행사로서, 최근 국내 아트페어 개최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아트페어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17년에 아트페어 평가를 시범적으로 도입했으며, ’18년부터 본격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아트페어 수: ’14년 35개 → ’15...2019.02.19 14:19
문화체육관광부는 ‘2019년 창의예술교육 연구소(랩)’ 지원 사업을 공모한 결과, 강원도, 대전광역시,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총 5곳을 지원 대상 지자체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창의예술교육 연구소(랩)’은 기존의 1인 강사 위주의 교육 등의 한계를 넘어서, 지역문화자원과 연계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기획·개발하고, 지역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는 사업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이끌어갈 젊은 예술가와 예술 교육자도 함께 양성할 계획이다.지자체 5곳 선정, 다양하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시범 운영이...2019.02.19 13:56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은 '2019 올해의 무형유산도시'로 선정한 통영시(시장 강석주)와 19일 오후 3시, 통영 시청에서 통영의 무형유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올해의 무형유산도시’ 사업은 2014년부터 국립무형유산원이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의 발굴과 보존을 유도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 무형유산의 자생력 도모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국립무형유산원과 통영시는 이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 무형유산 보호와 활용, 계기 마련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사업으로는 통영시의 지정?비지정 무형유산을 바탕으로 목록화?기록...2019.02.19 13:47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을 오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제10, 12옥사에서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100년 전 수많은 선열의 희생과 헌신에 바탕을 둔 자랑스러운 역사임을 문화유산을 통해 집중적으로 부각하고자 마련한 전시로, 그동안 문화재청이 정부혁신 과제의 하나로 추진해온 항일독립 문화재 발굴성과로 탄생한 항일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자리다. 경술국치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환국까지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살펴보고 문화재에 깃든 선열들의 발자취와 나라사랑 정신을 재조명하는 뜻깊...2019.02.14 12:32
문화재청은 문화재수리 현장에서 관리?감독 대행업무를 수행하는 책임감리제도를 2월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다.또한, 문화재감리업자와 책임감리원이 문화재감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감리 업무 수행의 방법과 절차 등에 필요한 「책임감리업무수행지침」을 2월 15일 고시할 예정이다.문화재청은 그동안 문화재수리 현장에 적용되었던 일반감리(상주?비상주) 제도의 미비점들을 보완하고 문화재수리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2016년 2월,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책임감리제도의 기반을 마련하였다.책임감리는 문화재수리 현장의 감독권한을 대행하면서 재해예방 대책, 안전관리와 환경관리, 문화재수리 품...2019.02.14 12:26
문화재청은 비무장지대(DMZ) 내 ‘동해안 감시초소(GP)’의 문화재적 가치 검토를 위한 관계전문가 현지조사를 2월 14일 시행한다.이번에 현지조사를 하게 된 ‘동해안 감시초소’는 지난해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9.19 군사 분야 합의서’에 따라 비무장지대 내 남측 감시초소 11개소에 대한 시범철거 진행과정에서 역사적 상징성과 평화적 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보존이 결정된 바 있다.‘동해안 감시초소’는 금강산 자락과 해금강 그리고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가 전해지는 ‘감호’ 등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1953년 군사정전협정 체결 직후 남측에 설치된 최초의 감시초소라는 점에서 그 상징성과 역사적 의미가 매우 크다...2019.02.14 12:24
문화재청은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양산 통도사 대웅전 및 금강계단(국보 제290호), 부산 임시수도 정부청사(등록문화재 제41호) 등 국가지정 및 시·도지정문화재와 등록문화재 등 전국의 주요 문화재 2,010개소에 대해 안전 실태를 점검하는 ‘국가안전대진단’을 시행할 예정이다.문화재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은 해방기가 포함되는 2~4월경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문화재의 안전관리 실태와 방재설비에 대한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는 예방 활동이다. 문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자 매년 시행하고 있다.주요 점검내용은 해빙기 대비 해당문화재 안전상태, 소방설비(소화기, 소화전 등)와 ...2019.02.14 12:23
문화재청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한성백제박물관과 문화유산에 대한 공동 학술연구와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3일 오전 11시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천 년 고도 경주를 중심으로 신라권 문화유산을 조사연구하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와 백제 한성 도읍기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선사고대전문박물관인 한성백제박물관과의 학술교류강화를 위해 추진됐다.두 기관의 협약 내용은 소장문화재의 조사·연구 협력, 학술자료의 공개, 공동전시 개최, 기타 학술정보의 교류·자문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그동안 양 기관이 축적한 학술정보와 소장유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조사·연구·전시 등을 ...2019.02.14 12:19
문화재청은 13일 오후 2시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독립운동가 월남 이상재 선생(1850~1927)의 유품이자 주미대한제국공사관과 관련된 외교자료 8점을 기증받아 언론에 공개한다.이번에 공개하는 자료들은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사장 지건길)이 미국 워싱턴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복원하면서 고증 사료를 찾는 과정에서 그 존재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진 것들로, 그동안 이상재 선생의 종손인 이상구(74세) 씨가 선대로부터 물려받아 간직해오다가 이번에 기증한 것들이다.이상재 선생은 1887년 주미공사관의 서기관으로 임명되어 박정양 초대 주미공사와 함께 1888년 1월 미국 워싱턴 D.C.에 들어갔다가 같은 해 11월 박정양 공사와 함께...2019.02.13 10:05
음력 1월 15일은 우리 민족이 설날만큼 중요하게 여기는 날인 정월대보름이다. 매년 정월대보름이면 집집마다, 혹은 마을마다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하기 위해 부럼 깨물기, 더위 팔기, 귀밝이술 마시기, 쥐불놀이 등 크고 작은 민속 행사를 펼친다.창경궁관리소는 오는 19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정월대보름 부럼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경궁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19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홍화문 주변에서 땅콩과 호두 등 견과류가 들어 있는 부럼 주머니를 증정하는 행사로 시작된다.오후에는 궁궐의 자연 속에서 과학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달밤의 과학’ 행사가 마련되어...2019.02.12 18:32
문화재청은 항일독립 문화유산인 ?만해 한용운 심우장?과 ?이봉창 의사 선서문 및 유물?을 각각 사적 지정과 문화재 등록을 예고하고, ?인제성당? 등 2건은 문화재로 등록하였다.이번에 사적으로 지정 예고하는 서울 성북구의 ?만해 한용운 심우장?은 승려이자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1879∼1944) 선생이 1933년에 건립하여 거주한 곳으로, 독립운동 활동과 애국지사들과의 교류 등에 대한 흔적이 남아 있다는 측면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심우(尋牛)’란 소를 사람에 비유하여 ‘잃어버린 나를 찾자’라는 의미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는 과정을 나타내는 말이다.심우장은 집의 좌향(坐向)을 총독부의 방향을 피하여 동북방향으로 잡았...2019.02.12 18:29
문화재청은 올해부터 매장문화재 현지보존 조치 때문에 개발사업이 전면 불가능하게 된 보존유적 토지에 대해서 국민참여예산으로 매입하기로 했다.현지보존이란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에서 확인된 유적이 역사적·학술적으로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면 이 중 일부나 전부를 발굴 이전 상태로 복토(覆土)하여 보존하거나 아니면 외부에 그대로 노출해 보존하는 것으로, ‘땅속 문화재 보존조치’ 중의 하나다.그동안은 발굴된 매장문화재에 대해 현지보존 조치가 취해져 개발 사업이 전면 불가능해지더라도 국가가 매입예산이 없어 개인의 사유재산권 침해가 매우 컸다. 올해 문화재청은 국민참여예산으로 5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지난해 지자체들의...2019.02.12 10:28
교육부는 고교학점제 실행을 위한 추진 체계를 정비하여 안정적인 도입 기반 확대를 위해, 교육부차관을 포함한 중앙추진단을 구성하여 정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네트워크 구축, 연구.선도학교 확대, 일반고 학점제 도입 지원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중앙추진단은 고교학점제 교원 연수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내실있는 정책 마련을 위한 첫 행보를 가진다.교육부는 작년 8월 “고교교육 혁신방향”을 통해 ’22년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를 부분 도입하고, ’25년에 전 과목 성취평가제 적용 확대와 함께 본격 실행할 것임을 발표한 바 있다.올해는 무엇보다 ’20년 고교학점제 종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