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6 14:10
한림제약은 지난 13일 한림제약 본사 지하 강당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준법경영 확산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포식에서 이진수 한림MS 대표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강화 메시지를 발표했으며, 이어 직원 대표 2인이 공정하고 투명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자율준수 실천 서약을 낭독했다.이 대표는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약업계 이슈가 복합적으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공정거래 문화의 정착은 지속 가능한 기업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고, 자율준수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것이며, 이를 뒷받침하는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지원, 사전 예방 시스템2025.01.16 12:17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이 글로벌 임상시험의 국내 참여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미래 의료 혁신 기술을 선도할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지난 15일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이학종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장과 사샤 세미엔추크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노보 노디스크의 주력 분야인 당뇨병, 비만, 혈우병, 성장호르몬 영역에서의 개발뿐만 아니라, 디지털화와 같은 첨단 미래 의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한 임상시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2025.01.15 14:05
녹십자수의약품이 9일 화성 YBM연수원에서 2025 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의 주요 전략과 목표를 수립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대거 참석해 지난해의 도전과 성과를 공유하며, 2025년을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지홍 녹십자수의약품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혁신, 지속가능한 성장, 세계화를 향한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강조하며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나승식 대표는 금리 인상, 환율 변동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하나의 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비전을 현실로2025.01.15 13:56
동아제약은 오는 3월 1일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박카스D와 일반 대리점에 유통하는 박카스F의 공급가격을 소폭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박카스D의 가격 인상은 지난 2021년 11월 1일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인상 폭은 공급가격 기준 10.9% 인상된다.박카스F도 2021년 12월 1일 이후 3년 4개월 만에 공급가격 기준 11.1% 인상된다. 이번 가격인상은 일반 대리점에 유통하는 박카스F에 한한다.이번 가격인상은 그동안 고객의 부담을 감안해 공급가격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지만, 원부자재와 제조경비 등 제반경비의 지속된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 하게 결정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제품의 품질개선과 서2025.01.15 13:45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 투약 환자의 혈우병 중증도를 평가할 수 있는 발색측정검사(Chromogenic assay, 이하 CSA 검사)가 국내에 상용화됐다고 15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최근 CSA 검사를 건강보험 비급여 항목으로 신설했으며, 해당 항목은 1월 1일부터 적용 중이다.CSA 검사는 혈우병 환자의 응고인자 활성도를 측정해 질환의 중증도를 진단하고, 치료 효과를 모니터링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A형 혈우병 환자에게 부족한 제8인자 활성도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헴리브라와 같은 비응고인자제제를 사용하는 환자에게도 적합하다.기존 국내에서는 주로 1단계 응고검사(One-Stage Clotting Assay, 이하 OSA 검사)가2025.01.15 13:42
유유제약이 연말연시를 맞아 총 8억 6000만원 상당의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유유제약은 비나폴로프리미엄정, 베노터치힐러플라스타, 유판씨멀티구미, 모두앤굿 등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총 9종을 비영리 NGO 킹스웨이코리아, 지파운데이션, 서울드림교회 등 3곳의 단체에 기부했다. 유유제약이 기부한 제품들은 각 NGO 단체를 통해 소외이웃 지원과 의료 봉사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우승표 유유제약 e커머스본부 본부장은 “유유제약은 향후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01.14 13:48
동성제약이 지난 13일, 서울 시립 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당박사데이’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 활동에는 나원균 대표이사를 비롯한 동성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배식에 나섰다.동성제약 임직원들은 봉사자 활동 수칙 교육 후 앞치마, 위생 장갑 등을 착용하고 손수 음식을 배식하고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서 직접 자리로 가져다 드리는 등 따뜻한 온정 나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은 동성제약에서 출시된 ‘인슐린 활성화를 통한 혈당 상승 방지 기능성 쌀’ 국내 특허를 보유한 ‘당박사 쌀’로 밥을 지어, 당 관리가 중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식사가 제공됐다.2025.01.14 13:37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틴 세인트 프란시스 호텔에서 열린 제43회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가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낙관적 전망 속에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13일(현지시간) JPMHC 개막연설을 맡은 제러미 멜먼 JP모건 헬스케어 투자 글로벌 공동 총괄은 지정학적 리스크와 정책적 불확실성이 일부 존재한다고 지적하면서도, 바이오·헬스케어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멜먼 총괄은 "올해도 긍정적인 경제 지표와 주식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약 550여 개의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과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이며 성황을 이2025.01.14 12:40
샤페론이 개발 중인 염증복합체 억제기전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b상 파트1 시험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샤페론은 FDA 규제 가이드라인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안전성모니터링위원회(SMC)'가 ‘누겔(Nugel)’의 임상 2b상 파트1의 임상결과를 심사했으며, SMC로부터 후속 임상 2b상 파트 2 시험을 지속하라는 권고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상 2b상 파트 1 시험은 본격적인 효능시험 전에 미국 내 다인종을 대상으로 안전성을 선행 평가하기 위해 FDA의 권고에 따라 진행됐다. 앞서 국내에서 시행한 임상 2a상 보다 더 정밀한 약물의 안전성과 유효 용량 범위를 확인하기 위해 다인종 33명을 대상으2025.01.13 17:12
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파브리병 치료제 'LA-GLA(HM15421/GC1134A)' 임상 1/2상 시험계획서(IND)를 승인 받았다.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양사는 작년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같은 단계의 IND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다국가 임상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특히, 미 FDA는 작년 5월 LA-GLA를 희귀의약품(ODD)으로 지정하며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파브리병은 리소좀 축적질환(LSD)의 한 종류로, 성염색체로 유전되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이 병은 체내 당지질 축적으로 인해 세포 독성과 염증 반응이 발생하며, 이로 인해 다양한 장기가 서서히 손상되면서 심각한 경우 사망2025.01.13 12:21
질병을 더 효과적으로 치료할 방법을 찾는 것이 제약·바이오 기업의 핵심 과제다. 최근 업계는 새로운 치료 기술, 이른바 신규 모달리티에 주목하고 있다.모달리티란 의약품이 특정 표적을 타깃으로 하거나 약효를 발휘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전통적인 약물 치료와는 달리, 항체 기반 치료법 등 새로운 접근 방식을 활용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은 2022년 신규 모달리티 파이프라인의 시장 가치를 약 1680억 달러(245조 원)로 추산했다. 이는 전년 대비 14% 성장한 수치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새로운 모달리티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다. BCG는 신규 모달리티를 항체, 단2025.01.10 14:27
인플루엔자(독감)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독감 치료제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10일 질병청에 따르면 올해 첫째 주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찾은 외래환자 1000 명당 인플루엔자 증상을 보인 의심환자 수는 99.8명으로, 1주 전의 73.9명에서 1.4배 증가했다. 2016년(86.2명)이후 8년 만에 최고치 경신이다. 독감 치료제를 생산하는 제약사들도 공급량을 늘리는 데 분주한 모습이다. 국내에 대표적인 경구용 A·B형 독감 치료제인 한국로슈의 '타미플루'는 생후 2주 이상의 신생아를 포함해 성인은 물론 노인까지 모두에게 복용 가능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조플루자'도 같은 독감 치료제이지만 5일간 총 10알을 먹어야 하는 타미플루와 달리2025.01.09 14:00
바이오 소재 전문기업 아미코젠(092040)은 다음달 26일 인천 송도공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주총에서는 주주 연대 측이 추천한 사외이사 1명과 사내이사 1명의 신규 선임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이다. 아미코젠은 주주 요청을 수용해 이번 주총을 소집했으며, 투명하고 중립적인 경영 체제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 친화적 정책 확대와 중장기적 성장을 위해 주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법률과 의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추천 후보자들이 회사 경영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