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7 12:21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950210)은 지난 6일 진행된 시무식에서 2025년 경영 목표와 비전을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그룹 출범 10주년으로, ‘체계화(System)’와 ‘완전성(Integrity)’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본격적인 성장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박소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30년까지 16종의 신약과 15종의 바이오시밀러를 보유하고, PAUF 기반의 췌장암 정복 시스템을 완성해 기업가치 30조 원의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00년 기업으로서 생명을 위한 혁신을 통해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자”고 강조했다.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그룹은 계열사별 2025년 핵심 목표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프레스2025.01.07 12:15
한독은 설 명절을 맞아 건강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가정용 의료기기와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오는 24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한독몰’과 자사몰 ‘일상건강’에서 진행된다.한독의 의료기기 브랜드 ‘바로잰’은 이번 기획전에서 연속혈당측정기 ‘바로잰Fit’을 2개 구매하면 1개를 무료로 증정한다. 바로잰Fit은 실시간 혈당 수치와 혈당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잰Care 앱을 통해 부모님의 혈당을 자녀가 원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자가혈당측정기 ‘바로잰II’와 자동전자혈압계 ‘바로잰 펄스’가 포함된 가정용 의료기기 세트도 함께 판매된다. 건강기능식품도2025.01.07 12:12
한국바이오협회가 오는 14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나스닥 앙트러프레뉴리얼 센터에서 '제5회 글로벌 IR @JPM 2025'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 컨퍼런스인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기간 중 열리며, 글로벌 로펌 시들리 오스틴(Sidley Austin LLP)과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센추리가 공동 주최하고, NASDAQ과 캘리포니아바이오협회 등이 후원한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글로벌 IR @JPM은 유망 바이오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투자자와의 연결을 통해 투자 유치와 협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국내외 10개 바이오기업이 IR 피칭에 나서며, 기업 가치를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선보일 예2025.01.07 11:54
동성제약(002210)은 당뇨 치료 신기술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회사는 지난 6일 약선바이오, 인제대학교(교수 정옥찬), 충북대학교(교수 안지영)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당뇨 치료를 위한 플랫폼 개발과 관련된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전문성과 기술력을 결합해 당뇨 질환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한, 의생명과학산업에서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혁신적인 과학의 힘으로 당뇨 치료의 가능성을 확장할 방침이다.동성제약은 당뇨 관리 분야에서 이미 주목받고 있는 ‘당박사 쌀’을 개발하며 관련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당박사 쌀’은 인슐2025.01.07 11:43
T 세포 기반 면역치료 전문기업 네오이뮨텍(950220)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행사에서 T 세포 증폭제 NT-I7(Efineptakin alfa)와 CAR-T 치료제 병용 임상시험(NIT-112)의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는 전 세계 제약·바이오 산업의 최고 의사결정자와 투자자들이 모여 신약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네오이뮨텍은 지난해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발표한 NIT-112 임상시험 중간 결과를 통해 CAR-T 치료제의 효능 증폭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전체2025.01.07 11:25
메타파인즈는 지난달 3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자사의 혁신 신약 'ASCA101CC'에 대한 국내 임상 2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암 악액질은 진행성 암 환자 중 약 80%가 경험하는 주요 합병증이다. 이 질환은 근육량 감소와 식욕 저하, 에너지 대사 불균형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며, 전체 암 사망의 약 20%를 차지한다. ASCA101CC는 암 악액질 증상 완화를 위해 설계된 다중모달 방식의 신약이다. 비임상과 임상 1상에서 약물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체중 감소와 근육 손실을 개선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한국과 미국에서 진행된 임상 1상 시험에서는 암 말기 환자의 체중과 근육 회복에 긍정적인 결과를 얻2025.01.07 11:12
오는 13일(현지시간)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투자행사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다수 참여해 해외시장 진출을 알린다. 국내 기업들은 6일 까지 해외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 이전 등 외부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1983년 시작돼 올해로 43회를 맞이하며, 전 세계 550여 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과 8000여 명 이상의 참가자가 모일 예정이다.국내 기업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이 행사 기간 동안 발표를 진행하며 글로벌 투자 유치와 기술 이전, 외부 협력 확대에 나선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2025.01.06 14:18
GC녹십자(006280)는 고중성지방혈증 치료제인 페노피브레이트의 대규모 빅데이터 연구 결과가 내분비 분야 국제학술지 ‘Diabetes, Obesity and Metabolism’에 게재됐다고 6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말기 신장질환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감소시키는 페노피브레이트의 효과를 확인한 내용이다.연구는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고중성지방혈증으로 스타틴 계열 약물을 복용한 환자 중 페노피브레이트를 처방받은 146만 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진은 페노피브레이트 복용군과 비복용군을 41만 3715명씩 나눠 비교한 결과, 복용군에서 말기 신장질환 발생이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혈압이나2025.01.06 14:09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 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석한다고 6일 밝혔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올해로 9회째 참가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헬스케어 투자 행사로, 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 의료 전문가, 투자자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액뇌관문(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와 관련한 논의를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BBB 셔틀 플랫폼은 약물이 혈액뇌관문을 통과해 뇌에 효과적으로 전2025.01.06 14:05
현대ADM바이오는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대사항암제가 암 전이를 100%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규명했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비소세포폐암 동물모델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암세포의 이동, 침투, 정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결과를 확인한 것이다.현대ADM은 HLB바이오스텝에 의뢰해 비소세포폐암 동물모델에 베바시주맙과 니클로사마이드 기반 대사항암제를 병용투여한 실험을 진행했다. 18일간 진행된 실험 결과, 무처치군과 베바시주맙 단독투여군에서는 각각 83.3%, 66.6%의 암 전이가 발생했으나, 병용투여군에서는 중·고용량(100mg/kg, 150mg/kg) 투여 시 암 전이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암 전이 억제 효과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2025.01.06 12:30
휴온스푸디언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은 동물효능평가에서 해마 내 신경전달물질 증가와 항산화 효소 활성 증가가 확인됐다. 인지 기능 저하를 유도한 마우스에서 기억력과 행동 장애를 완화하는 효과도 입증됐다.인체적용시험에서는 만 50세 이상 80세 미만의 주관적 인지기능 저하 성인을 대상으로 12주간 황칠나무잎·줄기추출물을 섭취하게 했다. 시험 결과, 주의 집중력과 기억력이 비섭취군 대비 유의미하게 개선됐으며, 뇌 자기공명영상(MRI) 분석을 통해 대뇌피질 두께 증가도 확인됐다. 이는 대뇌피질2025.01.06 12:24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연장에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18년 최초 인증 이후 3회 연속으로 인증을 유지하게 됐으며, 2027년까지 3년간 혁신형 제약기업 지위를 이어간다.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연구개발(R&D) 투자 비중과 신약 개발 실적을 기준으로 심사해 제약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선정된다. 인증 기업은 R&D 지원 사업 가점, 약가 우대,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국내 연구자, 기업과 협력해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국내 연구자가 주도한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2025.01.06 12:01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이영신 부회장은 6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 조성과 중증·희귀질환 치료 접근성 개선을 핵심 목표로 삼겠다고 밝혔다. KRPIA는 혁신 신약 개발과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국민 건강과 국내 제약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이영신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2024년은 제2차 건강보험종합계획을 통해 중증·희귀질환 치료 보장성 강화의 방향성이 제시된 뜻깊은 해였다”며 “새해에는 정부, 산업계, 의료계가 협력해 이 방향성을 구체적 정책과 제도로 자리 잡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자들이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 기회를 얻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