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10:00
2025년 K-바이오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FDA 허가, 바이오시밀러, 진단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삼정KPMG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들의 FDA 허가는 한국 제약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와 입지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유한양행(000100)은 항암신약 '렉라자'로 미국 FDA 품목 허가를 획득하며 한국 신약의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줬다. 렉라자는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존슨앤드존슨(J&J)의 항암제 '리브리반트'와 병용 요법으로 승인받았다. 이 병용 요법은 기존 치료제 대비 질병 진행과 사2025.01.04 10:00
2025년 제약바이오 산업은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내외 제약 기업들은 이러한 기술을 활용해 신약 개발과 생산 효율을 높이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삼정KPMG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술은 신약 개발의 필수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신약 후보 물질 탐색부터 임상시험 설계까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임상시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는 AI 기술을 활용해 후보 물질 탐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절반 이하로 단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I 기술 도입에 적극적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025.01.03 15:33
글로벌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084650)는 류재학 전 대웅제약 CH 본부장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류재학 부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으로, 약사 자격을 보유한 제약·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다. 그는 대웅제약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마케팅, 사업개발, 연구개발(R&D), 헬스케어 영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히 2015년부터 CH 본부장을 역임하며 5년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수익성을 크게 개선한 이력이 있다.랩지노믹스는 류 부사장의 영입으로 진단 영업 조직에 새로운 기법과 혁신을 도입할 계획이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구축된 1차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대형 병원과 준종합병원 등2025.01.03 15:28
한국비엔씨(256840)는 덴마크 Lophora사와 2세대 정신작용 우울증 치료 신약 LPH-5에 대한 아시아 8개국 독점 판권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비엔씨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에서 LPH-5의 독점 판매 권한을 확보했다.LPH-5는 기존 정신작용제(Psychedelic) 약물보다 개선된 특성을 가진 2세대 신약이다. 기존 약물이 5-HT2A 수용체 외에 5-HT2B, 5-HT2C 수용체에도 결합해 부작용 위험이 높았던 반면, LPH-5는 5-HT2A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줄였다. 또한, 이 약물은 새로운 신약 물질로서 20년간 특허 보호를 받을 수 있다. S&S Insider보고2025.01.03 12:03
휴온스(243070)는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의 첫 구미 젤리 신제품인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메리트C 멀티 비타민 미네랄 구미’는 필수 영양소 9종을 젤리 형태로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오틴, 활력을 위한 비타민 B군, 항산화 작용의 비타민 E,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 A, 면역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뼈 건강과 에너지 대사에 기여하는 망간, 세포 보호를 위한 셀렌 등이 포함됐다. 제품은 복용 편의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레몬농축액을 사용한 상큼한 맛과 쫄깃한 젤리 형태로 물 없이 씹어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나 분말, 정2025.01.03 11:54
다산제약은 지난 2일 본사와 연구소, 아산 공장에서 각각 시무식을 열고, 2025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선포했다고 3일 밝혔다. 시무식은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임직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글로벌 CDMO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류형선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추운 겨울에도 봄을 준비하는 나무들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은 다산제약이 '글로벌 Top Class CDMO 기업'이라는 비전을 향해 더 큰 발걸음을 내딛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목표 설정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통해 이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다산제약은 CDMO 사2025.01.03 11:50
경동제약(011040)은 자사의 고감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아바임이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3일부터 9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진행된다.위아바임은 팝업에서 활력 비타민 라인을 선보이며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주요 제품으로는 비타민 12종과 미네랄 7종이 포함된 ‘이뮨 바이탈 솔루션’, 에너지 충전을 위한 ‘마그아연·퀵 부스팅’, 스트레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그아연·킬 스트레스’가 있다. 이 제품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되며,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위아바임에2025.01.03 11:46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MS)의 면역관문억제제 옵디보(Opdivo)가 피하주사제형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다.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발표된 이번 승인은 옵디보가 PD-1 억제제로 허가를 받은 지 10년 만에 이룬 성과로, 옵디보 큐반티그(Opdivo Qvantiq)라는 새로운 제형으로 주목받고 있다.옵디보 큐반티그는 니볼루맙과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아제를 병용하는 제형으로, 기존 정맥주사 방식에서 필요한 30분의 투여 시간을 3~5분으로 단축했다. BMS는 기존 정맥주사 환자의 약 30~40%가 피하주사제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하며, 의사의 치료 관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2025.01.03 11:22
삼일제약(000520)은 지난 2일 본사 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개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들의 단합과 혁신적인 경영 목표를 공유하며, 개그맨 김영철을 초청해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허승범 회장은 시무식에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봤다. 그는 "내실 있는 국내 법인의 성장과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가 삼일제약의 핵심 전략"이라며, "해외 법인의 투자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장기적 경영목표를 수립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혁신을 통해 미래 세대와의 상생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개그맨 김영철이 "당신의 꿈은2025.01.03 11:15
신신제약(002800)은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연구개발센터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5년 경영 전략과 목표를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병기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2024년 2년 연속 매출 1,000억 원 돌파를 기록하며, 세종 공장의 자동화 설비로 생산성을 높이고 원가율 절감에 성공했다”고 말했다.신신제약은 올해 플렉스 시리즈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기존 CMO 사업을 CDMO로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 공장은 생산 품목과 물량을 늘리고, 생산성 개선과 원활한 제품 수급 관리로 신뢰도 높은 제품 공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특히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신제약은 아랍2025.01.03 11:13
2025년 새해를 맞아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변화와 혁신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도 각사의 강점을 살려 혁신과 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졌다.3일 업계에 따르면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는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한 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국제 정세와 경제 위기가 예측 불가능한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동아쏘시오그룹은 역사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온 혁신 DNA를 갖고 있다"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종근당은 디지2025.01.03 10:57
지씨셀은 김재왕 대표를 신임 각자대표로 내정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대표 내정자는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정식 선임될 예정으로, 기존의 원성용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게 된다.이번 각자대표 체제 전환은 회사의 영업과 연구개발(R&D) 부문을 각각 전문적으로 책임지기 위한 결정이다. 김 대표 내정자는 영업 부문을, 원 대표는 R&D 부문을 전담하여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김재왕 대표 내정자는 대구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를,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GC녹십자에 공채로 입사해 다양한 주요 직책을 거쳤으며, 최근까지 GC녹십자웰빙 IP 본부장을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2025.01.03 10:54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 제조 전문기업 시지메드텍(056090)이 가족친화 경영과 일학습병행 제도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회사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을 받았으며,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일학습병행 우수기업’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시지메드텍은 자녀 출산과 양육 지원, 탄력근무제 운영, 여성 근로자 편의시설 제공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해 왔다. 여성가족부의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높은 평가를 받으며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지메드텍은 2021년부터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일학습병행 제도를 운영하며 인재 양성에 힘써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