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10:48
동구바이오제약(006620)은 3일 조용준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故 조동섭 전 회장의 “그러나 된다”는 경영 철학과 이경옥 전 회장의 소통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회사 혁신을 이끌었다.2005년 대표이사에 오른 이후 그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동구바이오제약의 매출을 300억 원대에서 2023년 2149억 원까지 7배 이상 성장시켰다. 회사는 2013년 피부과 처방 1위에 오른 데 이어 2014년 바이오 분야 진출을 선언하며 회사명을 동구바이오제약으로 변경했다.조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제품 라인업 확대와 CDMO 사업 강화 ▲필리핀,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 ▲R&D 역량 강화와 투자 확대 ▲소통과2025.01.03 10:45
새해 국내 주요 바이오·제약 기업들이 코스닥 상장에 나설 전망이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기업들이 흥행에 성공할지 여부도 관심사다. 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동국생명과학은 이달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기업공개(IPO)를 통해 200만주를 공모할 예정이다. 희망공모가밴드는 1만 2600~1만 4300원선으로, 공모금액은 252억~286억 원 수준이다. 예상 시가총액은 최대 2287억 원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동국제약의 알짜 자회사로 국내 조영제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조영제는 CT, MRI 촬영 시 조직 등을 잘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의약품이다. 또 의료장비를 유통하는 ‘MEMD’ 사2025.01.02 13:31
샤페론(378800)이 2025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며, 전 세계 450여개 기업의 경영진이 모여 신약 개발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샤페론 측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주요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의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심도 있는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누겔은 염증 복합체 억제 기전을 적용한 신약으로, 염증의 개시와 증폭 단계를 이중으로 억제하는 혁신적 치료제다.누겔은 기존 스테로이드 제제와 동등한 염증 억제 효과를 보이면서도 면역 저2025.01.02 13:22
GC녹십자 허은철 대표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세계 정세와 불안정한 국내 환경에도 불구하고 양 날개로 날아오르기 시작한 GC녹십자의 견고한 힘을 믿기 때문에 올해는 작년보다 더욱 기대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허 대표는 “글로벌 진출 원년이었던 2024년에는 알리글로의 미국 시장 안착이라는 전사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역량을 집중했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의를 다 해준 덕분에 기대 이상의 첫 열매를 거둘 수 있었다”며, “이 모든 성과는 지난 한 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공이며 우리 모두의 자부심”이라고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어 “백신과 혈액제제라는 전2025.01.02 13:18
일동제약그룹은 2일 서울 서초구 본사와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2025년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에는 지주사인 일동홀딩스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 지표를 ‘ID 4.0, 경쟁 우위 성과 창출’로 설정했다. 그룹은 매출과 수익성 강화, 신성장 동력 확보, 지속 가능 사업 체계 구축을 두 가지 핵심 방침으로 삼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다진 체력을 바탕으로 의약품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매출과 수익성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동시에 R&D와 라이선스 아웃, 투자 유치를 통해 중장기 성장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시장 개척과 생산성 개선을 통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내세2025.01.02 13:15
셀트리온그룹은 2일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전무송수은 (임상개발본부장)장일성 (바이오메트릭스본부장)조종문 (생명공학연구본부장)▲상무류성훈 (엔지니어링본부장)강성환 (SCM본부장)박정호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백경민 (의학본부 담당 임원, 필리핀법인장(겸))이응섭 (DS생산 2본부장)윤석민 (관리운영담당장)하태훈 (유럽본부장)▲이사김명진 (생산QC담당장)김지연 (메디칼학술담당장)남상욱 (3공장 DS담당장)마민지 (임상운영 3담당장)박상준 (경영기획담당장)석진규 (코퍼레이트QA본부장)윤사룡 (미국법인 담당 임원)장소용 (신규사업담당장)◇셀트리온제약▲전무최덕규 (생산본부장)▲상무김주범 (품2025.01.02 13:10
삼양그룹(000070)은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 맞이 행사로 ‘2025년 삼양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삼양 NEW DAY CONNECT는 삼양그룹이 올해부터 시무식 대신 진행하는 행사다. 새로운 100년을 향한 출발을 맞아 다소 경직되고 정형화된 시무식의 형식을 탈피하고 임직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회장상·특별공로상 시상, 신임 임원 소개, Say 삼양 소통광장, CEO 메시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해외·지방 사업장 등 현장 참석이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윤 회장은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 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어 계획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2025.01.02 11:34
JW중외제약(001060)은 2일 일회용 인공눈물 신제품 ‘프렌즈 아이원 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품은 안구 건조와 자극을 완화하면서도 시원한 청량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JW중외제약에 따르면 프렌즈 아이원은 9년 연속 인공눈물 시장 1위를 기록한 프렌즈 아이드롭의 일회용 점안제 라인이다. 새롭게 출시된 프렌즈 아이원 쿨은 유효성분으로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나트륨(CMC)을 함유했다. 이 성분은 눈 표면의 수분을 유지하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각막을 보호한다.CMC는 인공눈물의 주요 성분으로 건조한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며 자극을 예방한다. 바람, 먼지, 건조한 공기 등 외부 환경 요인으로 인한 안구 화끈거림을 완화하는 데2025.01.02 11:10
한국바이오협회 바이오경제연구센터에 따르면 특허청은 지난달 27일 국민의 의약품 선택권 확대를 위해 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2025년 1월 중 공포될 예정이다.특허권 존속기간 연장제도는 의약품이 개발에서 허가를 받기까지 소요되는 긴 기간을 보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가에 필요한 임상시험과 행정 절차로 인해 특허권을 활용할 수 없는 기간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연장제도는 이 기간을 최대 5년까지 보상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하지만 기존 제도에는 연장 기간 상한이 없고, 하나의 품목허가에 여러 특허권을 연장할 수 있어 주요국 대비 지나치게 긴 특허기간이 설정되는 문제가 있었다. 미국과 중2025.01.02 10:58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2025년을 산업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노연홍 회장은 지난 31일 신년사에서 지난해 제약바이오산업이 의약품 수출 증가와 국산 신약의 선진시장 승인 등으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이어 글로벌 학회에서의 연구 발표와 현지 법인 및 공장 설립을 통한 적극적 진출도 언급했다.하지만 고환율과 불확실한 시장 환경은 산업계의 부담으로 지적됐다. 노 회장은 이에 대해 “과감한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회장은 협회 창립 80주년인 올해를 100년을 향한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회원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산업발2025.01.02 10:52
신신제약은 지난 1일부로 임직원 69명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이사(3명)▲마케팅부 노현민 ▲재경부 남경호 ▲생명과학사업부 김일환◇이사대우(2명)▲강서지점 이희근 ▲생산1부 정의섭◇부장(5명)▲재경부 김주희 ▲재경부 이윤호 ▲전산실 이동욱 ▲원주지점 김원태 ▲해외사업팀 황혜정◇부장대우(4명)▲재경부 이혜인 ▲총무부 하광수 ▲강서지점 이용택 ▲생산2팀 최영민◇차장(10명)▲강동지점 류향기 ▲강동지점 고승우 ▲경기1지점 김유신 ▲인천지점 오보민 ▲Medical Care 2 Team 정효훈 ▲신사업팀 조종호 ▲생산관리팀 박선식 ▲품질경영실 이승훈 ▲품질관리부 최효진 ▲품질보증부 강보람◇차장대우(6명)▲경남지점2025.01.02 10:43
동성제약은 2일 서울 도봉구 본사 대강당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나원균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빠른 변화가 필요한 해”라며 “유연한 자세로 지속 가능한 동성의 미래를 그리자”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를 회사의 터닝포인트 시기로 정의하며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올해 동성제약 캐치프레이즈는 ‘우리가 함께하는 도전을 통한 변화, 변화를 통한 도약’으로 발표됐다. 나 대표는 “공급자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눈으로 우리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며 리더의 역할과 도전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행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제시하는 모두가 리더”라는 메시지도2025.01.02 10:37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감염병 대응을 위한 백신과 치료제, mRNA 백신의 상온 초장기 보관 플랫폼 상업적 권리 등을 확보해 미래 질병과 팬데믹에 대비한 백신 주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COVID 백신과 치료제 라인업을 완성하며 감염병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범용 코로나 백신, mRNA 백신, 항바이러스 플랫폼 치료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최근 도입한 범용 코로나 백신을 통해 모든 COVID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 제품은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구소와 제약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 중이다.또한 자체 개발 중인 mRNA 백신은 전임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