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13:55
한국MSD가 2024년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상시험 승인을 받은 제약사로 기록됐다.한국MSD는 오는 20일 ‘세계 임상시험의 날’을 맞아, 지난해 총 36건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제약사 중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연평균 2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승인받은 데 이어, 올해도 혁신 신약 개발을 위한 국내 임상연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한국MSD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 연구개발(R&D)에 총 2900억 원 이상을 투자했으며, 현재 640여 개 국내 연구기관과 협력해 180건 이상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약 7800명의 한국인이 신약 치료와 감염병 예방 기회를 얻었다.특히 항암 분야에서는 글로벌 MSD 항암제 임상 중 약2025.05.19 13:30
한국애브비는 지난달 2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JAK1 선택적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의 궤양성대장염 및 크론병 보험급여 1주년을 기념한 ‘One & Only-Leading The Future of IBD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10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으며, 염증성장질환(IBD)의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하고 린버크의 임상적 유용성 및 가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예병덕 서울아산병원 교수의 좌장 하에, 윤혁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영호 삼성서울병원 교수, 강상범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교수 등이 발표를 진행했다.윤혁 교수는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치료에서 점막 치유를2025.05.19 13:25
종근당은 지난 15일, 가정의 달을 기념해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CKD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내용을 담았다.강연은 김신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교수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2형 당뇨병이 만성 신장병의 주요 원인으로, 당뇨병 환자의 약 40%가 만성 신장병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만성 신장병은 증상이 없이 진행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신장 건강 검사를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식이 관리와 꾸준한 운동을 통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2형 당뇨병 동반 만성 신장병 환자는 심혈관계 질환 발병2025.05.19 13:21
19일, 존슨앤드존슨의 제약부문 국내 법인인 ㈜한국얀센은 15일 대한류마티스학회 제45회 춘계국제학술대회(KCR 2025)에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심퍼니®주'(Simponi IV, 골리무맙)의 급여 10주년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심포지엄에서는 심퍼니®주가 지난 10년 동안 쌓아온 임상 경험과 가치를 소개했다. 이창근 울산의대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해, 방소영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수가 '심퍼니® IV 제제를 사용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최적화'를 주제로 심퍼니®주의 임상 데이터와 실제 진료 현장에서의 가치를 발표했다.이창근 교수는 “심퍼니®주는 다양한 치료 옵션이 있는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환경에서 지난 10년 간2025.05.19 12:47
대웅제약은 자사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의 주성분인 데옥시콜산(Deoxycholic acid, DCA)이 팔뚝 부위 피하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미국 SCIE급 학술지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박귀영 중앙대학교병원 교수, 윤춘식 예미원피부과 원장 등 국내 연구진이 참여했으며, 그동안 주로 턱밑 지방 개선에 사용돼 온 브이올렛을 팔뚝 부위(상완 후면)에 적용한 첫 임상 사례다.연구에 따르면 브이올렛을 5mg/mL 및 2.5mg/mL 농도로 팔뚝 부위에 8주 간격으로 3회 시술한 뒤 20주 동안 관찰한 결과, 피하지방 두께가 각각 평균 7.49mm, 4.68mm 줄었다. 같은 기간 상완 팔둘레도 평균 12025.05.19 10:11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은 ‘2025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연자로 나서 ‘셀베인주’의 임상 효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8일대한 줄기세포 치료학회에서 개최된 ‘2025 대한줄기세포치료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임상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최신 세포 치료 전략을 중심으로 재생의학과 접목된 영양 요법, 근골격계 통증관리, 미용 레이저 시술 등 다양한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회다. 줄기세포 시술 경험담과 임상 경험, 간단한 줄기세포 시술부터 지방 채취와 골수 조직을 이용한 시술들에 대한 강연들로 제론셀베인은 ‘셀베인주’를 활용한 피부손상 회복, 염증 억제, 조직재생 촉진2025.05.16 15:36
(주)유영제약은 지난 14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 에서 열린 ‘제12회 바이오 기업 박람회’에 참가해,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 인재들과의 뜻깊은 소통의 장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우수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전교생 약 240명과 20여 개 기업이 함께했다.유영제약은 기업 설명회를 통해 회사의 비전과 글로벌 진출 전략, 주요 제품인 ‘피오다정’, ‘레시노원’ 등을 소개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약 중인 한바마고 출신 재직자 선배의 조언 영상을 통해 진로에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또한 기업 상담 부스를 운2025.05.15 16:58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의 대표적인 여성 유산균 브랜드 엘레나가 5월 10일 여성 건강의 날과 출시 10주년을 기념하여 5월 한 달간 특별한 ‘엘레나 DAY’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엘레나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성 건강 증진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엘레나는 국내 최초로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여성 유산균으로, 특허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 두 가지 핵심 균주를 배합하여 탄생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기본 라인인 '엘레나'를 비롯해 프리미엄 라인 '엘레나 퀸',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분말 형태의 '엘레나 스틱', 그리고 지난 1월 출시되어 질 건강뿐만 아니라2025.05.15 14:53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2025년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및 유럽내분비학회(ESE) 공동 학술대회에서 자사의 성장호르몬 치료제 ‘싸이젠(SAIZEN®)’의 자동화 투약 디바이스 ‘이지포드®’와 디지털 투약 관리 솔루션인 ‘그로젠™ 에코시스템(Growzen Ecosystem)’의 치료순응도 개선 효과에 대한 최신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장기적인 성장호르몬 치료에서 순응도가 낮을수록 치료 효과가 제한되므로, 순응도 개선은 중요한 과제다. 이를 위해 한국머크는 ‘이지포드®’와 ‘그로젠™ 에코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이지포드®는 전자식 자동화 투약 및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춰 소아·청소년 환자들이 주사에 대한2025.05.15 14:29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 10~11일 서울 머큐어 서울 마곡 호텔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J STAR CLINIC’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트루패스는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전립선 및 방광경부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이번 행사는 두 회사가 의원급 의료진을 대상으로 공동 주최한 첫 학술행사로, 국내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했다.첫날 조성태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방광출구폐색(BOO)은 배뇨장애의 주요 원인이며, BOO 개선은 증상 완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하며,2025.05.15 14:26
샤페론은 자사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의 임상 1상 결과가 미국 임상약리학회 공식 저널 Clinical and Translational Science(CTS)에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CTS는 임상약리학 및 중개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학술지로, 글로벌 제약사들도 주목하는 저널이다.이번 논문은 한국인 건강한 성인 5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결과로, 누겔의 국소 안전성과 전신 노출 최소화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단회 증량(SAD)과 28일 반복 투여(MAD) 방식으로 진행된 시험에서 최고 농도까지 중대한 이상반응 없이 안전성이 확인됐다. 혈중 약물 농도 변화도 거의 없어, 전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낮췄다.누겔은 GPCR19 수용체2025.05.15 14:22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은 공동 개발 중인 파브리병 치료제 ‘LA-GLA(GC1134A/HM15421)’의 글로벌 임상 1/2상에서 첫 환자 투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미국, 한국에 이어 최근 아르헨티나에서도 IND 승인을 받아 총 10개 기관에서 진행 중이다. 임상은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4주 1회 피하 주사 방식으로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 유효성 등을 평가한다.파브리병은 효소 결핍으로 체내 당지질이 축적돼 다양한 장기를 손상시키는 희귀 유전성 질환이다. 현재 치료법은 정맥주사 기반의 효소대체요법(ERT)이지만, 투약 불편과 효과 한계로 인해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다.LA-GLA는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개선한 지속형2025.05.15 14:11
대웅제약은 지난달 21일부터 3일간 ‘딥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Deep Nabota Master Class, NMC)’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유럽, 중동, 남미 등 14개국에서 85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대웅제약의 체계적인 에스테틱 교육 과정 ‘DEEP(Deep Medical-Aesthetic Expert Program)’의 일환으로, 나보타와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활용한 최신 임상 사례와 복합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첫날 강연에서는 국내 미용·성형 전문가와 글로벌 의료진이 실제 시술 사례를 발표하고, 대웅의 시술 가이드 ‘R.E.A.L’을 기반으로 한 복합 시술 전략이 소개됐다.둘째 날에는 향남공장 투어가 진행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