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5:09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4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크레도스클럽에서 ‘제1회 동아쏘시오그룹 안전보건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그룹 전사 차원의 안전보건 역량을 제고하고, 사고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동일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동아쏘시오그룹 계열사 안전보건 담당자 약 25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문조사 결과 공유, 사고 사례 공유, 사고 공유 체계 안내, 전 그룹사 안전보건 운영 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회사는 협의체를 통해 그룹 내 안전보건 문화 확산 및 그룹사간 안전수준 격차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2025.06.05 15:08
싸이젠코리아는 자사의 조혈모세포이식 전처치요법제 ‘테파디나주(성분명: 티오테파)’가 지난 1일부터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테파디나주는 미국 FDA와 유럽 EMA에서 승인된 오리지널 의약품으로, 혈액암 및 고형암 환자의 자가 또는 동종 조혈모세포이식 전 고용량 화학요법에 사용된다. 지난해 12월 식약처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국내 허가된 티오테파 제제 중 유일하게 400mg 고용량 제형을 보유하고 있다.해당 제품은 과거 희귀필수의약품센터를 통해 10년 넘게 국내 의료기관에 공급돼 왔으며, 다양한 임상 문헌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성인·소아 환자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자료에서도 치료2025.06.05 15:03
일동제약은 자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전략을 담은 ‘2025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보고서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속 가능한 헬스케어 기업’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일동제약의 ESG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다뤘다.이번 보고서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활동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ESG 체계 및 경영 성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각 분야별 현황, 핵심 이슈 및 중장기 전략, 지표 기반 부록 등으로 구성됐다. GRI Standards, TCFD, SASB 등 글로벌 ESG 공시 기준을 반영해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특히, 중대성 평가를 통해 도출한 ‘5대 핵심 이슈’인 신제품 및 신사업 개발, 인2025.06.05 14:38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용 첫번째 제품이 선적됐으며, 해당 국가에서 7월부터 판매가 개시 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10 년간 개발 및 임상, 계약, 허가 취득 등의 기나긴 과정을 거쳐, 드디어 제품 판매를 위한 수출이 시작됐다”며 “이번에 선적된 제품의 90%는 PFS(Pre-filled Syringe, 프리필드시린지)로 구성돼 있으며, 이는 해당 국가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첫 번째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PFS로 판매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해당 단일 국가에 금년 하반기에 수출될 수량은 국내 아일리아 1년 판매량(약 17만개)을 능가하게 될 것이며, 더불어 나머지 지역들의 금년 수출 물량2025.06.05 14:37
대웅제약의 고순도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가 카타르에 출시되며 중동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진출로 나보타는 사우디아라비아, UAE에 이어 걸프만 연안국 3개국에 모두 진출하게 됐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카타르는 1인당 GDP 약 8만 달러의 고소득 국가로, 프리미엄 미용성형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시장이다. 대웅제약은 지난달 도하에서 론칭 심포지엄을 개최해 약 200명의 현지 의료진에게 나보타의 우수성과 독자 시술법인 ‘나보리프트’를 소개했다.나보리프트는 피부층에 미세하게 톡신을 주사해 주름 개선과 리프팅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대웅제약만의 차별화된 시술법이다. 현지 의료진들은 나보타의 임상2025.06.04 13:46
바이엘은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 연례학술대회에서 호르몬 반응성 전이성 전립선암(mHSPC) 환자를 대상으로 한 3상 ARANOTE 연구의 사후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뉴베카®(다로루타마이드) 병용요법의 삶의 질 및 통증 개선 효과를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번 분석은 뉴베카®와 안드로겐 차단요법(ADT)을 병용 투여한 환자군과 위약군의 건강 관련 삶의 질(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RQoL)을 비교한 것으로, 전립선암 치료 기능 평가(FACT-P)를 기준으로 수행됐다. 분석 결과, 뉴베카 병용군은 삶의 질 악화까지의 시간이 위약군보다 5.1개월 더 길게 나타났으며(중앙값 16.6개월 vs 11.5개월), 사회적·가2025.06.04 13:42
한국MSD는 자사의 거대세포바이러스(CMV) 감염 예방 치료제 ‘프레비미스(성분명 레테르모비르)’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 기간이 지난 1일부터 기존 100일에서 200일로 확대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CMV-혈청양성인 고위험 동종조혈모세포이식(HSCT)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고위험군에는 HLA 불일치 또는 반일치 이식, 제대혈 이식, 항흉선세포글로불린(ATG) 투여 환자, 이식편대숙주질환(GVHD) 치료 중 환자, 고용량 스테로이드 투여 환자 등이 포함된다. 이들 환자는 CMV 재활성화로 인해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이번 급여 확대는 총 218명의 환자가 참여한 글로벌 3상 임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연2025.06.04 13:31
신풍제약이 창립 63주년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기념식을 열고, 전사적 도약을 위한 비전을 밝혔다. 기념식은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돼 본사와 연구소, 공장, 영업지점 임직원 전원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시상과 함께 ‘한마음 걷기 캠페인’ 성과 발표도 진행됐다. 288명이 참여한 이 캠페인에서는 총 4223만보가 집계되며 1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해당 기부금은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제만 대표는 기념사에서 “신제품 출시와 신약 가시화, 글로벌 진출 본격화를 앞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환자 중심의 가치 실현과 글로벌 성장을 동시에 이루는 제약사로 함께 도약하2025.06.04 13:12
GC녹십자의 미국 관계사 큐레보(Curevo Vaccine)는 대상포진백신 ‘아메조스바테인(Amezosvatein, CRV-101)’의 임상 2상 확장 연구에서 첫 환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기존 2상 결과를 기반으로 설계된 3상 전 단계로, 만 50세 이상 성인 640명을 대상으로 아메조스바테인과 기존 백신 ‘싱그릭스’의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특히 만 70세 이상 고령층도 포함돼 고령자 대상 효능 검증에 주안점을 둔다.큐레보는 지난 4월 약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 이후 두 달 만에 본격적인 임상 확장에 돌입했으며, 향후 글로벌 허가 및 상업화 전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25.06.04 12:53
JW중외제약이 항균 성분 무피로신에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티트리오일을 더한 신제품 ‘에스로반 연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신제품은 상처 감염 예방은 물론 여드름, 모낭염, 습진 등 피부 트러블 관리에도 효과가 있으며, 스테로이드 무첨가로 생후 2개월 이상 유아도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피부 케어 시장 공략과 젊은 부모층 대상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에스로반 연고’는 1일 2~3회 환부에 얇게 도포하며, 눈이나 점막과의 접촉은 피해야 한다. 5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의료진 상담이 권장된다.2025.06.04 12:38
혁신신약기업 큐리언트(115180)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병용 임상 1b상 중 완전 관해 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임상은 키트루다를 포함한 면역항암제 내성이 생긴 고형암 환자(위암, 식도암, 간암 등)를 대상으로 미국 MSD와 공동 진행됐으며, 22명의 평가 가능 환자 중 1명의 전이성 위암 환자에서 완전 관해(CR)가 확인됐다. 해당 환자는 과거 키트루다 단독 요법에 반응하지 않았던 사례로, 병용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또한 6명의 환자가 안정 병변(SD)을 보였고, 이 중 위암과 간암 환자 2명은 24주 이상 질병 안정 상태를 유지했다. 독성 문제는2025.06.04 11:46
대웅제약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5 미국흉부학회(ATS 2025)’에서 특발성 폐섬유증(IPF) 치료제 후보물질 ‘베르시포로신(DWN12088)’ 글로벌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임상은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 중이며, 목표 환자 102명 중 약 80%인 79명이 등록됐다. 특히, 등록 환자의 절반 이상(47명)이 아시아인으로 구성돼 인종별 치료 반응 분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환자의 약 70%는 기존 항섬유화제와 병용 치료 중이다.베르시포로신은 PRS(프로릴-tRNA 합성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해 폐 조직 섬유화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신기전 경구용 신약이다. FDA와 EMA로부터 희귀의약품 및 신속심사 대상에 지정돼2025.06.02 12:54
글로벌 제약기업 노보 노디스크는 확증된 심혈관계 질환을 가진 당뇨병 병력 없는 과체중 및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SELECT 임상시험의 새로운 하위 분석 결과를 유럽비만학회(ECO)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하위 분석에 따르면, 세마글루티드 2.4mg 치료군은 대조군 대비 치료 시작 3개월 이내에 주요 심혈관계 사건(MACE)의 발생 위험이 37% 유의미하게 감소했다(HR 0.63, 95% CI 0.41–0.95). 또한 치료 6개월 내 심혈관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50% 줄었으며(HR 0.50, 95% CI 0.26–0.93),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및 응급 치료 위험과 심혈관계 질환 사망 위험도 각각 59% 감소했다(HR 0.41, 95% CI 0.24–0.67).기존 SELECT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