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6 12:20
한독이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이 주관하는 ‘2025 자율형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제약사 중 처음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정·장비 데이터를 국제표준(AAS, IEC62278) 기반으로 표준화하고, 디지털 트윈과 AI 자율제어 기술을 접목해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는 고도화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한독은 2년간 총 11.2억 원의 사업비 중 5.3억 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아, ‘케토톱’이 생산되는 플라스타 공장에 디지털 트윈과 AI 자율제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 품질 이상 조기 감지, 제조 공정 최적화 등을 실현할 계획이다.주요 적용 기술로는 AI 머신비전을2025.06.26 12:16
한국유씨비제약은 6월 ‘중증근무력증 인식의 달’을 맞아 임직원과 함께 ‘MG 리본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중증근무력증은 신경과 근육 간 신호 전달 장애로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근육이 약해지는 희귀 자가면역질환이다. 증상은 변동성이 크고 악화 시 호흡 곤란 등 위협적인 상황으로 발전할 수 있다. 전체 환자 5명 중 1명은 중증 근무력증 위기 경험이 있다.한국유씨비제약은 ‘MG Strong with UCB’ 슬로건 아래, 환자 응원 메시지를 담은 ‘MG 리본 메시지 월’을 제작해 환자와 연대를 표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임직원 대상 세션을 열어 질환 이해를 돕고 자사의 중증근무력증 치료제인 리스티고(로자놀릭시주맙)와 질브리2025.06.26 11:31
유영제약은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사무소에서 임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1차 응급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서초소방서와 협력해 화재 등 비상 상황은 물론,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비상상황 시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인체 모형과 장비를 활용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체험했다.한 임직원은 “직접 실습해보니 응급 상황 대응에 자신감이 생겼고,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을 배운 것 같아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유영제약은 오는 10월 남은 인원을 대상2025.06.24 15:08
동아쏘시오그룹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장애인 고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23일 서울 용두동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종성 공단 이사장과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사장, 정재훈 동아ST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 고용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동아쏘시오그룹은 장애인 채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에 힘쓰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다. 공단은 직무 발굴, 고용모델 개발, 직무훈련 등을 통해 그룹의 ESG 경영을 지원한다.이종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2025.06.24 15:06
일동제약그룹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5년도 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대상 과제로 ‘ID12241’을 선정받았다고 밝혔다.ID12241은 비소세포폐암, 췌장암, 대장암 등 다양한 KRAS 유전자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pan-KRAS 저해제’ 항암 신약 후보물질이다. 특히 치료제가 부족했던 G12D, G12V 등 여러 KRAS 변이에도 효과를 보인다.아이디언스는 2025년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ID12241의 비임상 효능 데이터를 공개했으며, 암세포 사멸 효과와 체내 지속성 등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인했다. 2027년 비임상 진입을 목표로 신약 후보 최적화와 연구를 가속화할 계획이다.이원식 대표는 “ID12241은 암 환자의 미2025.06.24 14:50
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위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PHI-101은 유럽 내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혁신 신약으로 인정받으며, 신약 허가 심사 기간 단축, 임상 자문, 개발 비용 감면, 10년간 시장 독점권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유럽 시장 진출과 글로벌 상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다.PHI-101은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통해 개발된 FLT3 변이 AML 표적 치료제로, 재발·불응성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한다. 이미 FDA와 국내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2025.06.23 12:20
동성제약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형사고발로 확산되면서 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최대주주인 브랜드리팩터링이 나원균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현직 이사진 3명을 수백억원 규모 자금유출 및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가운데, 일반 주주들은 현 경영진의 의도적 회생절차 신청에 대해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177억원 규모 자금유출 정황 포착서울서초경찰서에 제출된 고발장에 따르면, 고발 대상인 나원균 대표와 원용민, 남궁광 이사는 동성제약 등기이사로 재직하며 법인 자금 약 177억 3000만원을 특수관계사로 이체한 뒤 개인 선물·옵션 거래 증거금 등에 사용한 정황이 드러났다. 브랜드리팩터링은 특수관계사들로2025.06.23 11:45
유유제약은 아미노산을 함유한 젤리형 에너지 보충제 ‘아미노하이 에너지젤’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제품 1포당 2600mg의 아미노산이 포함돼 있으며, 주요 성분으로는 사탕수수에서 유래한 원당이 사용됐다. 이 원당은 정제 과정을 최소화해 미네랄,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또한, 제품에 포함된 알라닌과 프롤린은 지구력 유지와 회복에, 히스티딘·로이신·티로신은 피로 억제 및 근육 보호와 관련된 아미노산으로 알려져 있다.형태는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타입이며, 운동 중 4~60분 간격으로 1포씩 섭취 가능하다. 1일 권장 섭취량은 3~5포며, 카페인은 포함돼 있지 않다.2025.06.20 14:25
GC녹십자는 지난 13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혈우병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우병 환자의 동반 질환 관리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최은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교수와 유기영 한국혈우재단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혈우병 환자의 기대 수명 증가에 따른 대사성 질환과 심혈관 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첫 세션에서 이승준 신촌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비혈우병 환자의 고혈압, 고지혈증 및 항혈전제 관리 현황을 소개하며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정우 신촌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혈우병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동반 질환과 관리 방안을 설명하며2025.06.20 14:10
㈜유영제약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00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헌혈증은 5월에 진행한 ‘임직원 헌혈 캠페인’에서 모인 것으로, 백혈병 및 소아암 환우들의 수혈에 사용될 예정이다.유영제약은 2012년부터 매년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세계 헌혈자의 날과 맞물려 더욱 뜻깊은 기부가 이뤄졌다.회사 사회공헌 담당자는 “헌혈증이 환우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임직원 참여를 확대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영제약은 이외에도 다양2025.06.20 14:09
JW중외제약은 20일 정제형 대장정결제 ‘제이클 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 약은 내시경이나 X선 촬영 전 대장 세척을 위해 사용되며, 총 20정으로 국내 정제형 대장정결제 중 복용량이 적은 편이다. 삼킴이 용이한 필름코팅제로 만들어져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기존 산제나 액상 제형 대장정결제는 구역질, 두통 등 이상반응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정제형은 이러한 부작용 발생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성분은 삼투성 하제인 마그네슘설페이트, 포타슘설페이트, 소듐설페이트와 대장 내 거품을 제거하는 시메티콘, 대장 연동운동을 돕는 소듐 피코설페이트다.임상 3상 결과, 대장 정결 효과와 용종·선종 발견율은 기존 제품과 차2025.06.20 14:01
애브비는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아큅타(성분명 아토제판트)가 항경련제 토피라메이트보다 더 우수한 내약성과 효과를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성인 편두통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글로벌 3상 임상 ‘TEMPLE 연구’를 통해 도출됐다.연구는 월 4일 이상 편두통 병력이 있는 환자를 대상으로 아큅타(60mg/일)와 토피라메이트(최대 100mg/일)를 비교 평가했다.아큅타 투여군은 이상반응으로 인한 치료 중단율이 12.1%로, 토피라메이트(29.6%)보다 의미 있게 낮아 1차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또한 편두통 일수 50% 이상 감소 비율 등 6가지의 2차 지표에서도 모두 아큅타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치료 4~6개월 차에 아큅타 투여군의 64.1%가2025.06.20 13:51
큐리언트는 삼중저해 항암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임상 단계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신약 개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범부처 R&D 사업으로, 2021년부터 10년간 신약의 전주기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큐리언트는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cGvHD)을 적응증으로 한 임상시험 연구비를 향후 2년간 지원받는다. cGvHD는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 이식 후 약 절반에서 발생하는 만성 면역질환으로,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상황이다.큐리언트는 최근 미국 FDA로부터 cGvHD 대상 임상 1b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고 연구를 본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