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8 10:36
인체에서 제일 늦게 나오는 치아가 세 번째 어금니다. 이성에 관심이 높아지는 17세에서 25세 사이에 솟는데, 이 무렵에는 사랑앓이 하듯이 아플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랑니’라는 애칭이 붙었다.진화 과정에서 퇴화된 사랑니가 때로는 뼛속에 매복되어 잇몸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사랑니 주변 잇몸이 가끔씩 붓고, 아프거나 구취도 나면 사랑니를 뽑는 게 좋다. 매복 사랑니로 인한 염증으로 치아 낭종, 충치, 지치주위염, 인접치아 손상, 치아나 잇몸 종양 등으로 악화되거나 악화될 소지가 있으면 반드시 발치를 해야 한다.문제는 치과 공포증이 있는 경우다. 또 치과 불안증이 없다 해도 매복 사랑니 발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2022.01.27 17:59
‘강아지, 고양이에게 한방치료를?’이라며 한방수의학을 낯설어하는 보호자도 있다. 하지만 사람에게 적용되는 의학도 현대의학과 한의학이 있듯 동물을 치료하는 방법 역시 오래 전부터 침과 한약으로 대표되는 한방 치료가 있어왔다. 오랜 역사를 통해 경험치를 높여온 한방 지식은 해외에서도 그 효과를 인정받아 ‘대체보완수의학’, ‘한방수의학’으로 불리며 현대의학과 함께 병행하여 활용되고 있다.해부학적, 생리학적으로 사람과 동물은 다르다. 장기의 구조와 기능도 조금씩 다르고 혈자리도 다르고 체온을 관리하는 방식도 다르며 득이 되고 해가 되는 약재도 다르다. 하지만 한방 치료의 개념은 사람에게나 동물에게나 같아서 질환...2022.01.27 16:57
실외뿐 아니라 실내까지 스며드는 찬바람 때문에 하루종일 난방기구를 가동시키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히터와 같은 난방기구를 과도하게 틀어놓을 경우 실내 습도가 급격히 떨어져 건조해질 수 있는데다 실외와의 기온차로 면역 기능에도 문제가 생기면서 각종 질환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도록 해야 한다. 특히 하지정맥류 환자의 경우 심한 기온차가 혈관의 탄력을 저하시키면서 증상이 심화될 수 있는 만큼 더욱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하지정맥류는 정맥의 판막이 망가져 혈액의 역류를 제대로 막아내지 못해 각종 증상으로 이어지는 혈관질환이다. 오랜 시간 서 있는 등 다리에 심한 부담을 가하는 잘못된 생활습관, 운동 부족...2022.01.27 14:21
요로결석은 흔히 알고 있는 콩팥(신장)에서부터 요관, 방광, 요도에 이르는 요로 계통에 결석이 생성되어 소변의 흐름에 장애를 유발하고 각종 배뇨장애, 복부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결석은 신체 내 장기 속에 형성되는 돌처럼 단단한 물질을 말한다. 요로결석이 발생하면 양쪽 옆구리에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고 혈뇨가 발생한다. 결석이 소변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다 막히게 되면 주변의 근육과 장기를 자극하게 되고, 이러한 압력이 요관이 경련을 일으키기 때문이다.대부분 요로결석은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려 체내 수분이 부족한 상태로 인해 내원하는 환자들이 늘어나지만, 날이 추운 겨울에도 안심할 수 없다. 무더운 여름보다 나트륨...2022.01.27 12:30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면 그것으로 평생을 사용하며 살아야 하는데,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 영구치도 노화를 겪기 때문이다. 실제로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해 상당수 치아가 제 기능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최근엔 노년층이 아닌 젊은 층에서도 충치나 사고로 인해 치아를 잃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노화나 사고 등으로 치아의 부분적인 손실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임플란트를 고려해 봐야 한다.임플란트는 인체에 해가 없는 물질로 사람의 턱뼈와 잘 붙는 성질을 이용, 뼈와 잇몸이 없는 부분에 대해서 미용적, 기능적 회복을 위해 시행하는 인공치아 식립체다. 노화를 비롯해 충치나 잇몸병 등...2022.01.27 11:47
새하얀 치아는 호감형 외모를 만드는데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를 방증하듯 외적인 이미지가 중요한 연예인들에게 치아미백이나 라미네이트는 필수가 된 지 오래며, 일반인들도 단정한 이미지를 위해 미백관리에 열을 올린다.하지만 아무리 미백에 신경을 쓴다고 해도 치아변색을 원천 차단하기는 쉽지 않다. 김치찌개나 카레와 같은 음식이나 타닌이 들어있는 커피, 녹차, 홍차 등을 섭취하면 치아는 변색이 될 수밖에 없다. 흡연자들은 니코틴으로 인해 변색이 발생하기도 한다. 나이가 들면 치아 투명도는 점차 감소하고 점차 노란빛을 띠게 된다.물론 차나 커피를 마신 뒤 바로 양치를 하거나 물이나 구강청결제로 입을 헹구는 등의 방법으...2022.01.27 10:44
여성에게 있어 ‘제2의 심장’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여성 건강의 척도가 될 수 있는 자궁은 출산 등 여성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과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여성의 생식기관 난소는 매월 한 번씩 1개의 난자를 생성하는데, 이때 난자와 정자가 결합되어 형성된 수정란을 자궁에 착상시키기 위해 자궁벽 또한 두꺼워진다. 그러나 수정되지 않으면 두꺼워진 자궁벽 또한 무용지물 되어 탈락된다. 이로 인해 출혈이 발생하고 탈락된 자궁벽이 질을 통해 배출되는 일련의 과정이 바로 월경이다.난자가 약 한 달을 주기로 난소에서 배란되기 때문에 월경 역시 일정한 주기를 가지며 통상 21일에서 40일까지를...2022.01.27 10:13
겨울철은 볕이 그리 따갑지 않아 자외선이 심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오히려 여름보다 자외선이 심한 경우가 많다. 자외선은 색소침착 기미, 잡티를 일으키는 큰 원인 중 하나이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가 될 수밖에 없다.깨끗한 피부는 좋은 인상을 남겨줄 수 있기 때문에 얼굴에 거뭇거뭇한 기미, 잡티 색소침착 등 피부질환이 생긴다면 예방 방법과 원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지 늦지 않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기미와 잡티 및 색소침착은 갈색 반점 형태로 피부 진피 및 표피에 발생하며 눈가와 광대에 주로 나타나는데 대표적인 원인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 멜라닌 세포가 자극을 받아 멜라닌 색소의 합성이 증가...2022.01.26 18:19
세계적인 제약기업 얀센은 UN산하 STOP-TP Partnership 회원사로 전 세계에서 결핵퇴치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존슨앤드존슨의 자회사이다. 1953년 설립한 얀센은 벨기에 정신과 의사 ‘폴 얀센’ 박사가 설립했다. 얀센은 다양한 질병에 필요한 의약품 개발에 집중해오며 그 중에서도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에게 필요한 약품 개발에 많은 역량을 집중해오고 있다. 아울러 우리사회의 소외받는 환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캠페인과 기부를 통해 이들을 배려하고 살필 줄 아는 기업이 되기 위해 힘써왔다.한국얀센, 지난 해 자가면역질환사업부 출범 10주년 맞아㈜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2011년 류마티스 관절염을 시작으로 판상 건선, 강직성...2022.01.26 16:35
부모님은 아이들에게 양치의 중요성에 대하여 가르친다. 이는 치아 건강이 단순히 구강 영역이 아닌 전신의 건강과 원활한 성장 전반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치아의 1차 기능인 저작 능력에 있다.저작 능력이 감소하게 되면 음식을 잘게 씹어 소화되기 좋은 형태로 만들지 못해 섭취에 어려움이 생긴다. 이는 곧 영양 공급 문제로 이어져 신체 건강에 위협을 주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의 바른 성장에 영향을 주고 뿐만 아니라 고령자에게도 면역력이나 활동량 저하 등의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또한, 저작 능력 감퇴는 뇌에서 기억이나 학습을 권장하는 해마 부위에 영향을 줘 치매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보고도 존재하는 만큼 ...2022.01.26 16:17
발은 제2의 심장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곳이다. 발에 문제가 나타날 경우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비교적 관심이 덜한 족부 건강에 신경 쓸 수 있어야 한다. 그 중에서도 ‘무지외반증’은 재발이 잦은 족부질환에 해당한다. 엄지발가락이 돌출되면서 발 모양의 변형과 심한 통증을 야기하고, 보행이 어려워지면서 발목과 무릎 및 척추 등에 2차적인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무지외반증은 ‘무지’라고 하는 엄지발가락이 발가락으로 휘어지는 ‘외반’ 증상으로 새끼발가락 쪽으로 엄지발가락이 돌아가면서 바깥으로 돌출되고, 이차적으로는 발바닥에 굳은살이 발생한다. 무지외반증의 원인은 유전적인 것 그리고 잘못된 생활습관...2022.01.26 14:25
갑상선암으로 확진되면 확실한 치료와 전이 예방을 위해 갑상선을 모두를 절제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갑상선 절제 수술로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이 저칼슘혈증과 목소리의 변화다.저칼슘혈증이 생기는 원인은 부갑상선의 손상 때문이다. 갑상선은 신체 에너지 대사와 관련된 호르몬인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으로, 갑상선말고도 갑상선 뒤에 4개의 부갑상선이 있다. 갑상선에서는 칼시토닌(CT)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칼슘대사 조절에 관여하는데, 부갑상선도 부갑상선호르몬(PTH) 분비를 통해 칼슘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부갑상선호르몬의 경우 뼈파괴세포를 자극하여 뼈에 있는 칼...2022.01.26 10:57
데뷔 66년 차인 원로 가수 쟈니 리(84)가 8년간의 식도암 투병을 공개했다.쟈니 리는 최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아내와 함께 출연, 근황을 전했다.아내 윤삼숙씨는 "(남편은) 식도를 다 잘라내고 위를 올려붙였다. 식도가 하나도 없는 상태"라며 "병원에서는 식도암이라 그랬지만 어느 정도 지나 폐, 림프샘에도 전이돼 말기였다"고 말했다.쟈니 리는 "하도 검사를 많이 하니 죽고 싶더라"면서도 "이 사람 아니었으면 죽었다"며 아내의 간호에 고마움을 표했다. 쟈니 리는 아내의 극진한 간호 덕분에 기적적으로 호전됐다고 전했다.최근 MBC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한 쟈니 리는 2대 연속 가왕의 자리를 차지했다.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