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1 12:01
치아는 음식물을 씹는 저작기능과 정확한 발음을 하는 기능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누군가를 만났을 때 바로 보여지는 부분이다 보니 심미적인 역할도 담당하는 부위이다. 그러다 보니 치아의 심미적인 기능을 위해 치아교정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다. 일반적으로 이것은 청소년기나 성장기에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충분한 시작할 수 있다.치아교정은 치아에 일정한 힘을 가하는 장치를 착용해 치아의 일부나 전체 배열을 반듯하게 하고 위 아래 턱의 부장교합을 바르게 잡아주는 진료이다. 성장기에 진행하면 골격의 올바른 성장을 유도하고 이가 더 빨리 이동하기 때문에 진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2022.02.21 11:48
겨울철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면서 허리 등 근골격계 통증을 겪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며 통증은 더욱 심해진다.허리 통증은 현대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문제다 보니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방치할 경우 통증은 만성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여러 가지의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허리디스크다.허리디스크는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돌출되면서 주변의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추간판 탈출증이라고 불린다. 과거에는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주된 원인으로 알려졌으나...2022.02.18 14:45
한국인의 사망 원인 중 1위는 암이다. 그러나 암 치료를 향한 다양한 연구와 개발을 통해 암환자의 생존기간이 늘면서 적극적 치료 또는 삶의 질 향상 등이 중요한 영역이 되고 있다. 암 환자들은 통증, 피로, 무기력, 우울감, 빈혈, 구토, 영양결핍 등을 호소한다. 특히 암 환자들이 겪는 통증은 고통스러우며,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암성 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나타난다. 원인에 따라 나눠보면, 직접적인 암의 침윤에 의한 통증, 항암치료 등 암 치료와 관련된 통증, 암이나 치료와 연관되지 않은 기타 통증이 있다. 통증이 발생하는 방식에 따라 체성 통증, 내장성 침해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등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다양한 암성 통...2022.02.18 14:40
직장인 강 씨(50세, 남)는 최근 신문을 보다 앞이 뿌옇게 보이는 증상을 겪어 병원을 찾았다. 원래 노안이 있긴 했지만, 가까이에 있는 글씨가 잘 안 보이는 것뿐 아니라 마치 안개가 낀 듯이 흐려진 시야에 불편함이 커졌기 때문이다. 검사 결과, 강 씨는 백내장 초기 진단을 받았다.백내장은 수정체의 단백질 성분이 변화하면서 탄력성이 떨어지고 투명했던 수정체가 뿌옇게 혼탁이 되면서 생기는 안질환이다. 보통 50~60대에 발병한다고는 하지만, 40대에서 발병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그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백내장은 초기에 발병했을 경우 약물로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이미 진행이 많이 되었거나 일상에 불편함이 크다면 백내...2022.02.18 12:14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선수들의 경기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다시금 운동을 시작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는 이들 역시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운동량을 늘릴 경우 ‘테니스엘보’, ‘골프엘보’와 같이 손목, 팔꿈치 통증을 얻을 확률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손목을 많이 사용하거나 스냅을 주는 경우, 팔꿈치에 직접적인 외상을 입는 경우 힘줄에 손상이 생기면서 관련 질환이 나타난다. 따라서 팔꿈치 관절 사용이 잦은 일을 하는 근로자나 주부들에게도 흔하게 나타나며, 팔꿈치의 바깥쪽 근육 손상에 의한 염증은 테니스 엘보 즉 ‘외측상 과염’이라고 ...2022.02.18 12:05
바야흐로 OTT 전성시대다. 관련 플랫폼과 콘텐츠가 다채로워지면서 모바일이나 태블릿, 노트북을 이용하여 영화, 드라마 등의 동영상을 장시간 한 번에 몰아 보는 ‘정주행’이 미디어를 즐기는 새로운 풍속으로 자리 잡았다. 게다가 코로나19 감염증 유행으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다 보니 방구석 극장을 찾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이러한 자세로 장시간 동영상을 보는 습관으로 ‘손저림’,‘목 통증’, ‘어깨통증’이 증상이 나타나는 ‘흉곽출구증후군’을 겪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가장 큰 문제는 방구석 극장 일등석은 대부분 소파나 침대 위라는 것이다. 대다수가 안락하고 편안함이 느껴지는 푹신한 곳에 몸을 뒤로 젖히...2022.02.18 10:44
대한남성과학회 보고에 의하면, 40대 남성 24.1%가 갱년기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령대별로는 50대 28.7%, 60대 28.1%, 70대 이상은 44.4%로 연령이 상승할수록 갱년기 증상을 겪는 남성들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보였다.흔히 갱년기라고 하면 주로 중년 여성들에게서만 나타난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남성 역시 나이가 들수록 성호르몬 분비가 점차 줄어들며 똑같이 갱년기를 경험하게 된다. 실제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40대 중년 이후부터 매년 1.0~1.2%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남성 호르몬을 감소시키는 요소는 단순히 노화만이 아니다. 잦은 음주나 흡연, 비만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과 함께 스트...2022.02.18 10:30
최근 실외활동이 줄어들고 스마트폰과 컴퓨터의 사용량은 더욱 증가하면서 좋지 않은 자세로 허리 통증을 겪는 경우가 있다. 그 중 흔히 허리디스크라고 하는 허리질환 즉, 추간판탈출증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퇴행성 질환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올리는 행동을 많이 하거나 체중의 갑작스러운 증가, 강한 외부 충격 등으로 발생하게 된다.최근에는 척추에 좋지 않은 자세로 장기간 활동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젊은 20~30대에서도 추간판 탈출증이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술을 해야하는 것 아닌가 하고 고민에 빠지기도 하는데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해 수술을 정말 진행해야하는 경우는 소수의 환자에 불과하다.대부분의 환자들은 적절한 비...2022.02.17 18:31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하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땅콩수확’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을 것이다. 수컷 반려동물의 중성화수술을 일컫는 말이다. 강아지∙고양이 남아들의 고환은 하나의 쌍을 이루고 있는데 그 모양이 땅콩처럼 보여 귀엽게 칭하는 말로 굳어졌다. 하지만 있어야 할 이 귀여운 땅콩이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 바로 잠복 고환이다.강아지와 고양이의 고환은 태어나자마자 확인되는 것은 아니다. 생후 3일 정도는 배 안에 있다가 성장하면서 사타구니 쪽 서혜관을 통해 내려와 음낭에 자리를 잡는다. 대략 생후 4개월 정도가 되면 정상적인 위치로 자리를 잡는다. 그런데 이 시기를 지나서도 보이지 않는다면 잠복고환으로 볼 수 ...2022.02.17 17:32
어깨에 발생하는 질환 중에 하나인 어깨충돌증후군은 회전근개의 반복적인 사용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팔을 들어 올릴 때마다 어깨힘줄이 부딪히는 것이 충돌증후군의 발병 요인이 되며, 특히 팔을 많이 휘두르는 동작을 많이 하는 야구선수나 배드민턴선수, 수영선수들의 고질병으로 꼽힌다.어깨충돌증후군이 생기면 어깨에 통증이 느껴지고 어깨관절의 운동 제한, 어깨 근력 약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팔을 허리 뒤로 돌릴 때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증상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하고 병원을 찾아 정확하게 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된다.경미한 증상의 어깨충돌증후군 환자에게는 약...2022.02.17 17:07
기온이 높아지면 우리 몸은 체온 조절을 위해 자연스럽게 땀을 배출하게 된다. 땀은 우리 몸의 열을 발산시키고 알맞은 체온으로 조절하며, 몸 안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요즘같이 추운 겨울철에도 필요 이상으로 특정부위에 과도한 땀이 발생하여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이들이 있는데, 이는 우리 몸의 부조화가 지속되고 있는 병적인 상황이며 다한증으로 볼 수 있다.다한증은 땀으로 인해 냄새가 나는 액취증과는 차이가 있다. 우리 몸에는 아포크린 땀샘과 에크린 땀샘이 있는데 아포크린 땀샘은 액취증을, 에크린 땀샘은 다한증을 유발한다. 액취증은 아포크린 땀샘에서 분비된 땀이 피부 표면에서 세균과 결...2022.02.17 17:06
피부에 생기는 두드러기는 보통 사람들이 80-90% 정도는 겪을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이다. 특히 두드러기의 특징적 증상은 피부가 붓는 팽진과 가려움인데, 처음에는 모기나 벌레에 물린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점점 부위가 번지거나 저녁만 되면 심한 가려움으로 고통을 겪게 된다.음식을 잘 못 먹거나 이유 없이 몸이 가려워서 보면 두드러기가 생겼다가도 어느 순간 보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있는 경우가 많다. 이렇듯 대부분의 급성 두드러기는 별다른 치료 없이도 6주 이내에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음식을 잘못 먹거나 맞지 않는 약을 복용하였을 때 갑자기 두드러기가 생긴 경우가 흔한 편이다. 다만, 급성 두드러기 중 5% 정도는 만성 두드...2022.02.17 17:04
봄을 알리는 입춘이 지나면서 겨울의 끝자락이 다가왔다. 그런데 비염을 앓고 있는 소아들에게는 비염 증상이 심해지는 환절기가 반갑지만은 않을 것이다. 매년 비염으로 고생하는 아이들은 환절기만 지나면 비염이 저절로 회복될 것으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비염을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만성화 된다면 아이의 성장을 방해할 수 있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우선 비염에는 급성 비염, 알러지 비염, 만성 비후성비염 등이 있다. 흔히 코감기라고 하는 급성 비염이 있고, 알러지 비염인 경우에는 재채기, 맑은 콧물, 코막힘, 점막의 간지러움 증상이 있으며, 비염이 만성화 되어 점막이 두꺼워진 만성 비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