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16:58
충치는 흔히 겪는 구강질환의 하나다. 이는 음식물을 섭취한 뒤 구강 내 남아있는 음식찌꺼기와 박테리아가 결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산으로 인해 치아가 손상되면서 나타난다.충치는 치아가 약하고 구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린아이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질환이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건강한 치아 관리를 위해서는 청결한 구강 관리와 정기적인 치과 검진을 통해 충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충치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다. 음주, 흡연, 양치를 제대로 하지 않는 습관 등도 충치를 일으킬 수 있다.충치가 생겨 치아가 손상되면 ...2022.07.04 15:15
일년 중에 가장 덥다는 7월, 많은 사람들이 휴가와 물놀이를 떠나는 시기이다. 한낮에 태양이 작열할 때 시원하게 하루를 보내는 비법은 수상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것이다.수상 스포츠는 바다나 강 어디서든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따라 서핑이나 웨이크보드 등 다양한 기구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보편적으로 수상 스포츠는 균형감을 유지하면서 빠른 스피드를 감당해야 하므로 관절 부상을 일으킬 수 있다.만약 수상 레포츠를 즐기다가 무릎이 휙 돌아가거나 뚝 하는 소리가 들리며 무릎 통증이 나타난다면 반월상 연골 손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반월상연골손상은 갑자기 방향을 전환하거나 빠르게 움직이다가 갑자기 정지할 때, 착지하거나...2022.07.04 14:23
고관절은 골반과 넓적다리뼈를 연결해주는 큰 엉덩이 관절로 체중을 지탱해 걷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뼈이다. 한 다리로 서거나 걸을 때 체중의 최대 3배까지 버틸 수 있는 튼튼한 뼈지만, 고령층의 경우 고관절 골절의 발생빈도가 의외로 높다. 중년층의 경우 넘어질 때 손목을 먼저 짚어 손목골절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반사 신경과 근력의 감소로 엉덩방아를 찧게 되기 때문이다.50세 이후 골다공증 증가로 고관절 골절 위험도 높아져대부분의 고관절 골절은 고령의 환자들이 서 있는 자세의 높이 정도에서 단순 낙상하며 발생한다. 이는 골다공증과 관련돼 있다. 똑같은 강도로 넘어진다고 가정했을 때 골다공증이...2022.07.04 12:16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실외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완전 종식된 것은 아니기에 실내나 여러 명이 모이는 환경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아직까지는 필수적이다.비교적 자유로워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상생활 중 꼭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는 코로나19 바이러스부터 각종 전염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갖는다. 하지만 의외로 '안구건조증'을 심화시키는 원인이 될 수도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스마트폰, 태블릿PC, PC 등 전자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급증한 안구건조증은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더욱 많은 이들의 눈 건강을 위협하게 되었다. 마스크 역시 주범으로...2022.07.04 10:24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6월 하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장마철이 시작되면 유독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관절염' 환자다. 실제로 관절염 환자 중 약 90% 이상이 장마철에 통증을 더 심하게 느낀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정상 관절은 외적 환경에 잘 적응하는 반면 염증으로 관절 조직이 예민해져 있는 관절염 환자는 외적 변화에 민감해 통증과 부종이 쉽게 발생할 수 있다.장마철에 관절 통증이 심해지는 이유는 기압과 습도 때문이다. 낮은 기압은 관절 내 압력을 상승시켜 활액막의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한다. 높은 습도는 땀 등 수분이 체외로 배출이 잘 안돼 관절낭이 쉽게 붓게 만들고, 근육 조직과 신경...2022.07.01 16:49
어릴 때부터 시력교정술을 받으려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0대부터 시력 저하가 많이 발생하는 요즘 세대들에게는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불편하게 여겨질 때가 많다. 스포츠나 야외활동에 지장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이나 기타 특수 직종은 안경 착용이 아예 금지된 곳도 적지 않다.안구는 기능이 저하되기 전에 관리하는 것이 무척이나 중요하다. 어릴 때부터 꾸준히 안구 검사를 받도록 권장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 할 수 있다.전자기기의 생활화로 일찍이 시력이 약해진 학생들이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데, 최근에는 이미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이 일상화된 성인들도 고려하는 추세다.시력교정술에는 라섹, 라식, 렌...2022.07.01 13:50
어느 날 갑자기 어깨가 아파 움직이기도 힘들다면 ‘오십견’을 의심할 수 있다. 오십견(유착성 관절낭염)은 어깨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통증으로 이어지고 관절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을 말한다. 마치 어는 것처럼 어깨관절이 뻣뻣하게 굳기 때문에 ‘동결견’이라고도 한다.특히 50대부터 흔히 발생해 오십견이라 불리는 만큼 중노년층은 사소한 어깨 통증에도 예의 주시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오십견 환자 중 50대 환자가 31%(32만1476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60대가 29.7%(30만7393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오십견은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한 관절의 퇴행, 일상에서 발생...2022.07.01 11:43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부위중 하나인 어깨는 부상도 많은 편이다. 가벼운 어깨통증은 근육통의 가능성이 크지만 충분한 안정에도 불구하고 2주일 넘게 통증이 지속되면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어깨 통증의 주요 원인은 어깨 관절의 과다 사용이지만 외상이나 퇴행성 변화 역시 많은 편이다.어깨 관절 통증의 경우 자연 치유가 어려운 만큼 치료가 빠를수록 좋은데 어깨 관절치료는 크게 수술적 치료과 보존적 치료의 2가지로 구분한다. 어깨 관절 수술은 바로 수술해야 할 경우와 주사치료 및 물리치료 등 보존적 치료 이후에 수술을 고려해야 할 경우 2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먼저 바로 수술을 해야 할 경우는 외상으로 인한 ...2022.07.01 11:25
최근 현대인들 중에는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 골프나 헬스 등의 이유로 팔꿈치 관절에 부담이 가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팔꿈치 통증이 오래 지속되면 ‘테니스엘보’ 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테니스엘보’는 팔꿈치 외측 부분에 반복적인 힘, 과도한 힘이 가해지면서 염증과 함께 힘줄 내부에 미세한 파열이 발생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테니스 선수들에게 주로 발병한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으나 정식 병명은 ‘외상과염’이다. 팔과 손목을 무리하여 쓰는 것이 주요 발병 원인이기 때문에 운동선수만이 아니라 집안일을 많이 하는 가정주부나 무거운 짐을 나르는 직...2022.07.01 10:28
아이가 갑자기 빨리 자라거나, 잘 자라지 못해서 성조숙증 의심이 되거나 성조숙증 치료 중이라면 성조숙증 원인이 될 수 있는 외부적인 요인은 최대한 피해주는게 좋다. 성조숙증을 유발하는 외부적인 요소는 잘못된 식습관, 운동습관, 비만, 수면부족, 환경호르몬, 스마트폰 노출, 스트레스 등이 있다. 특히 아이가 먹고 생활하는 환경과 식습관은 성조숙증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 부모의 관심 어린 지도와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다.식물성 에스트로겐(리그난, 피토에스트로겐)이 많이 함유된 음식과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해야할 음식을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지방조직에 의해 생성되는 렙틴 호르몬이...2022.06.30 20:50
반려견이나 반려묘를 키우는 보호자라면 반드시 고민을 할 정도로 중성화는 대중적인 수술이 되었다. 특히 암컷 반려동물은 자궁축농증, 유선종양과 같은 생식기 질환이 발생할 수 있는데, 중성화수술은 이에 대한 가장 좋은 예방법이기 때문이다. 중성화는 보통 6개월 전후로 발정 증상이 보이기 시작할 때 진행한다. 여아의 경우, 발정이 오면 유선이나 외음부가 부풀어 오르고 강아지는 생리 증상을 보이며 고양이는 아기 울음소리와 유사한 소리를 내며 엉덩이를 높게 들어올리는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중성화는 암·수의 수술법이 상이하여 암컷은 자궁과 함께 난소를 제거하게 된다. 그런데, 수술 후에도 반려견의 생리나 반려묘의 캣콜링 ...2022.06.30 14:38
덥고 습한 여름철엔 각종 감염병 위험이 높아지는데 여성질환도 예외는 아니다. 그중에서도 발생 빈도가 유독 높은 질환이 바로 질염이다.질염은 세균 감염 등으로 인해 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여성 10명 중 7~8명이 일생 동안 한 번 이상은 걸려 ‘여성의 감기’로도 불린다.유독 여름에 발생률이 높은 이유는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세균이 활동하기 좋고, 수영장이나 해수욕장 등에서 물에 접촉하는 빈도가 잦기 때문이다.주요 증상은 소음순이 가렵거나 따가우면서 부풀어 오르는 것이다. 또 불쾌한 냄새가 나는 냉이 나오기도 한다. 속옷이 젖을 정도로 질 분비물이 많아지고, 배뇨 시 소음순 주변이 화끈거리면서 아픈 경우도 있다.질...2022.06.30 10:57
코로나 후유증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이후 기침, 가래, 코막힘 같은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누구나 후유증 발생을 의심해야 한다. 개인에 따라 인후통, 피로, 소화불량, 설사, 두통, 어지럼증, 무기력증 등 매우 다양한 형태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코로나 후유증으로 의심해야 할 증상으로 브레인포그 같은 증상도 있다. 오미크론 후유증으로 흔히 나타나는 이 증상은 머리에 안개가 낀 듯 멍해지는 느낌이 심해 코로나완치 후 직장 생활이나 학교생활이 어려워지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와 동반될 때 일상 회복은 더욱 어려울 수 있다.코로나완치 후 1개월 이상 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