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5 10:41
오늘날 만 35세 이상 고령 산모비율이 높아지면서 고령임신, 고위험 산모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초산연령이 높아지게 되면 난임의 가능성이 증가하고, 임신 및 출산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일반적으로 고위험산모에 속하는 경우는 19세 이하 혹은 35세 이상의 산모, 임신중독증이나 임신성 당뇨를 진단받은 경우, 조산 및 습관성 유산 이력이 있는 경우, 다태아를 임신중인 산모 군으로 분류할 수 있다.만일 고위험임신 및 산모로 진단을 받은 경우라면 태아의 생존률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집중적인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또한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이끌어내기 위해 임신전/임신중 전...2021.11.24 16:44
위드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일상에 변화가 생겼다. 다만 단계적으로 일상을 회복하는 과정이지만 여전히 재택 근무, 원격 교육 등의 언택트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새로운 생활 패턴으로 인한 전자 기기의 과도한 사용이 눈 피로도를 높여 각종 안질환을 유발한다는 데 있다.실내 생활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컴퓨터, 스마트폰 등 전자 기기의 사용량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전자 기기를 사용할 때 적정 거리를 유지하지 않고 근거리에서만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눈에 피로감을 누적시키며 조절력까지 함께 떨어트린다.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안질환은 노안이다. 노안은 수정체의 ...2021.11.24 15:19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면서 피부트러블 고민이 늘고 있다. 요즘같이 급격한 온도와 습도 변화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동시에 예민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따라서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을 알고 생활습관을 조금씩 바꾸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첫 번째, 실내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는 18~21℃, 습도는 50% 내외로 유지하는 것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조금은 줄여줄 수 있다. 난방기기 가동시간을 줄이고, 잘 때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두 번째, 과도한 각질제거는 줄이자. 피부 각...2021.11.24 10:58
겨울철은 우리 아이들의 아토피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시기이다. 추운 날씨로 인해 난방기를 가동하면서, 실내외 온도차와 건조해지면서 면역력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이에 부모들은 아토피에 대한 정확한 원인과 치료법에 대한 숙지가 필요하다.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인 ‘아토피’는 유아기 및 소아기에 발병되어 보통 5세 이전에 증상이 나타나 성장과 함께 증상이 완화되거나 사라지게 된다. 하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환경적, 생활 패턴으로 인해 성인기까지 아토피가 지속되는 경우가 발병하고 있고, 성인기가 되어 새롭게 발견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생기고 있다.아토피의 발생 부위는 목과 이마, 눈 주위, 손과 손목 등 전신 어느 곳에서든 나...2021.11.24 10:39
강직성척추염 환자가 증가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강직성척추염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4만8294명으로 2010년 3만1802명 대비 51.9% 늘었다. 10년 새 1.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강직성 척추염은 골반의 천장관절과 척추 뼈를 주로 침범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척추 관절이 뻣뻣하게 굳어진다고 하여 강직성 척추염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주로 10~40대에 증상이 시작되고 남성 환자가 여성 환자보다 2~3배 많다. 골반이나 허리의 염증 외에도 무릎 이나 발목 등의 관절염을 동반 하기도 하며 발뒤꿈치 인대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관절 외에도 눈, 위장관계, 폐, 심장 등 다른 장기도 침범할 수 있다.강직성 척추염의 원인...2021.11.23 14:56
본격적인 건강검진 시즌인 연말이 돌아왔다. 국가검진, 직장인 건강검진 등 의무 검진을 포함하여 개인적으로 진행하는 검진 등으로 연령, 성별을 불문하고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가운데 최근 2년간 검진을 받은 비율인 ‘검진수진율’도 2016년에서 2019년까지 54%에서 68.2%로 증가세를 기록했다.‘건강검진’은 ‘무증상이거나 증상이 미미한 단계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추후 심각한 질병상태로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검사’로 말 그대로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꼭 필요한 검사이다. 건강검진을 통해 발견된 미흡한 건강상태는 보완 및 관리하고, 질환이 있다면 추가적...2021.11.23 14:05
겨울방학을 맞아 자녀의 코골이 치료를 계획하는 부모 사례가 많다. 어린이들의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을 단순한 잠버릇으로 치부하지 않고 수면장애로 여기는 인식이 널리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코골이는 수면 중 좁은 기도 때문에 호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엄연한 수면장애 증상이다. 호흡이 가쁘게 이뤄져 연구개 및 혀뿌리를 떨리게 하여 나타나는 증상인데, 코골이가 수면장애 증상인 수면무호흡증마저 일으키기도 한다. 수면무호흡증이란 수면 중 호흡이 일시적으로 멎거나 불규칙해지는 증상을 말한다.잠을 잘 때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으로 호흡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다면 커다란 건강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2021.11.22 16:39
#직장인 김씨(42세, 여)는 식후에 속이 더부룩하고, 트림이 자주 나와 소화제를 늘 달고 다녔다. 잦은 트림으로 직장에서 눈치가 보여, 식사를 거를 때도 종종 있었다. 최근에는 약을 꾸준히 먹어도 별다른 호전이 없고, 명치끝이 답답하고 통증이 계속되어 병원을 찾게 되었다. 그러나 검사 결과 별다른 이상 소견은 나오지 않았고, 신경성, 스트레스성이라는 진단을 받았다.위장병은 한국인의 고질병이라 할 만큼 흔한 증상이다. 특히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거나 잦은 음주 문화 등으로 다양한 위장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문제는 흔한 증상으로, 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방치하다가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는 만성화 상태로 이어져 치료를 더...2021.11.22 16:13
최근 들어 날씨가 쌀쌀해지고 건조한 바람이 불어와 전에 없던 증상을 경험하는 이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눈이 건조해지고, 입이 자주 마르는 등 신체 건조증을 호소하는 것이다. 신체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며 노력을 하지만 제대로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이는 단순히 계절적인 문제가 아닐 수 있다.원인을 알 수 없는 안구건조증이나 구강건조증의 원인은 바로 자율신경이 불균형을 이루는 ‘자율신경 실조증’일 가능성이 있다. 우리의 인체를 구성하는 자율신경은 모든 장기에 분포가 되어 있는데,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으로 구분된다. 이것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면 인체의 기능도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자율신경계는 외...2021.11.22 14:34
소설이 지나니 진짜 겨울로 들어선 것 같이 밖 기온이 떨어져 춥다. 겨울철 자동차 운행시에는 시동을 켠 후 엔진 회전수가 안정될 때까지 예열을 하고 운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기온이 낮으면 엔진오일이 식어 엔진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지 못하여 무리하게 운행 시 엔진 마모가 발생하기 때문이다.사람의 몸도 자동차 엔진과 다르지 않다. 추운 날씨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어 혈액순환이 저하되고 유연성이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기존에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고 있던 사람은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고, 평소 통증이 없던 사람도 갑자기 목이나 허리의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평상시에는 대수롭지않게 하던 활동들이 기...2021.11.22 10:50
누구나 한 번쯤 밤에 잠을 자다가 갑자기 쥐가 나서 깨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흔히 말하는 쥐내림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해 경련을 보이는 것을 뜻한다. 갑작스럽게 근육이 수축하기 때문에 큰 고통이 동반된다.다리에 쥐가 나는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대부분 갑작스러운 운동이나 무리한 활동 등으로 인한 근육의 피로가 원인으로 작용해 쥐내림이 발생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야간 다리 경련이 지속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의 판막이 망가져 혈액이 역류하는 질환을 뜻한다. 정맥 속 판막은 혈액이 심장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판막이 고...2021.11.22 10:43
어지럼증은 일상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다. 아찔한 높이의 고층 건물 위에 올라가 아래를 보거나 격렬한 놀이기구를 타는 경우, 스트레스나 피로감이 심한 경우 등 여러 상황에서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어지럼증이 발생해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고 방치하지만, 증상이 만성적으로 지속된다면 원인 질환이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 간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일반적으로 질환마다 어지럼증의 양상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본인에게 발생하는 어지럼증이 어떤 방식으로 유발되는지 체크해 본다면 의심되는 질환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보통 어지럼증이라고 하면 중추성 신경계 이상에 의한 ...2021.11.22 10:40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보는 현대인들의 경우, 무의식적으로 고개를 앞으로 내밀어 모니터에 얼굴을 바짝 붙이고 일하는 경우가 많아 목뼈의 긴장을 주어 뻣뻣하게 만들고 형태의 변형을 일으킬 수 있다.우리의 목뼈가 4~7kg에 달하는 머리의 무게를 버틸 수 있는 이유는 외부의 충격을 가장 잘 흡수할 수 있는 C자 형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뼈에 계속적으로 자극을 주는 불균형한 자세가 지속되면 앞으로 휘어져 있는 목뼈가 반대로 휘게 되는데 이를 거북목증후군이라고 한다.증상 초기에는 목 뒤쪽의 뻐근한 느낌으로 시작하지만 증상이 심해질 경우 어깨가 결리고, 근육통이 오기 쉬우며, 목·어깨가 뻐근한 증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