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8 09:00
2월에도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현 시기는 실내 장시간 난방 사용과 추운 날씨로 인해 환기를 하지 않아 실내 먼지가 쌓여 아토피피부염, 지루피부염, 두드러기 등 각종 난치성 피부질환이 쉽게 악화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은 한번 발병하면 오랜 기간 치료를 감내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의 일종인 ‘아토피피부염’은 주된 증상인 가려움증과 열감, 진물, 발진 등을 동반한다. 초기에는 붉어진 피부가 목과 이마, 눈 주위, 손과 손목에서 발현돼 건조감과 약한 가려움이 동반하지만, 점차 가려움이 더욱 심해진다. 또한 진물이 흐르는 등 염증이 나타나게 된다. 주된 증상인 가려움은 참지 못해2025.02.17 20:07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요로결석(신장, 요관, 방광, 요도 포함)이 발생할 확률이 10%를 넘는다. 이는 미국이든 한국이든 마찬가지다. 국내 남성 평생 유병률은 11.5%로 여성의 9.8%보다 다소 높다. 국내 신장이식 대기자는 2023년말 기준 3만3000명을 넘었고, 미국에서는 30만명을 초과한 지 이미 오래다. 몸의 산성화는 신장기능 저하를 초래한다. 역으로 신장기능 저하는 산성화와 직결된다. 산성화로 건강이 상해 있는 현대인에게 ‘신장 디톡스’가 필요한 까닭이다. 산성화는 과도한 밀가루음식이나 단백질(육류) 섭취 등 잘못된 식단, 감정적 스트레스, 부적절한 면역반응, 독성물질의 체내 축적 등에 의해 가속화된다. 몸이 산성화돼 있는2025.02.17 16:23
최근 현대인의 생활 습관 변화로 인해 허리디스크를 비롯한 척추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장시간 앉아 있는 업무 환경, 잘못된 자세, 운동 부족 등으로 인해 허리 건강이 악화되며, 20~30대 젊은 층의 발병률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소침습 치료법인 '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이 주목받고 있다.양방향 척추내시경 수술은 약 5mm 크기의 작은 구멍 두 개를 통해 내시경과 수술 기구를 각각 삽입해 진행하는 최소침습 수술법이다. 기존 개방 수술에 비해 절개 범위가 작아 출혈과 감염 위험이 낮으며, 근육과 신경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20~30배 확대된 내시경 화면을 통해 수술 부위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어 성2025.02.17 12:15
얼굴 중앙부에 위치한 코는 전체적인 인상에 많은 영향을 줘 눈 성형 다음으로 많은 수술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동시에 부작용과 불만족 사례도 많은 분야로 재수술 비중 역시 높은 편이다.일반적으로 콧대나 코끝을 높이기 위한 코 성형 시에는 원하는 모양을 보존할 수 있는 물질을 삽입해야 한다. 전통적으로 선호되고 있는 재료는 실리콘, 고어텍스와 같은 인공보형물이다. 실리콘은 원하는 모양을 연출하기 간단하고, 경제적 부담이 적어 주로 사용된다. 그러나 욕심을 내면 인위적인 느낌이 강해지고 피부가 얇은 경우 비쳐 보일 수 있어 장기간 만족을 채우기엔 어려움이 있다. 고어텍스 역시 물리적 압박감이 적고, 조직과 유착 및 융화2025.02.17 11:22
치아가 없다면 음식을 씹기는커녕 맛을 음미하기 어렵다. 발음이 새는 문제와 심미적으로도 좋지 않다. 간혹 치아 한두 개는 없어도 사는데 지장없다고 생각해 방치를 하는 이들도 있는데, 그럼 에도 치료를 권하는 이유는 왜일까?치아가 빈 상태로 오래 방치를 하면 주변 치아가 빈공간으로 이동하고, 맞닿는 치아가 없어 맞은편 치아가 튀어나오는 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잇몸뼈가 점차 흡수되면서 사라져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 생길 수 있다. 하루 빨리 비어있는 치아를 회복하기 위해 틀니나 브리지, 임플란트를 받아야 한다. 그중 임플란트는 기능성과 심미성이 우수해 대중적인 치과 치료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적지2025.02.14 16:27
얼굴의 중심을 이루는 코는 전체적인 균형과 조화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최근 이를 개선하고자 하는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콧볼이 넓거나 큰 경우 얼굴이 상대적으로 퍼져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콧볼축소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기존의 콧볼축소 수술은 코 아래쪽 피부를 절제한 후 콧볼을 모아 봉합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만으로는 시간이 지나면서 콧구멍이 붕괴되거나 봉합 부위의 함몰이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삼각피판술을 적용하는 방법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삼각피판술은 절개 부위에 삼각형 모양의 피2025.02.14 11:35
고관절은 신체 부위 중 어깨 다음으로 움직임이 자유롭고, 걷고, 뛰는 동작에 필요한 모든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평소 바르지 못한 자세나 과도한 운동 등으로 인해 고관절에 문제가 생기면 통증과 더불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좌식 생활에 익숙한 우리나라 사람들이 앉은 자세에서 취하게 되는 양반다리는 매우 익숙하고 편한 자세이지만 오히려 이런 자세가 고관절에 무리를 주어 고관절 충돌 증후군과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고관절은 몸통과 다리를 연결해 주는 중요한 관절로 상지와 몸통의 무게를 양다리로 분산하는 역할은 물론 적지 않은 체중을 견뎌낸다. 하지만 고관절은 다른 신체 부위와2025.02.14 11:10
삶의 질 중에서도 먹는 즐거움을 빼 놓을 수 없다. 몸에 좋고 맛있는 음식이 많지만, 씹어서 내 몸의 일부로 만들지 못한다면 그림의 떡이 되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치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가 없어서 제대로 씹지 못하던 이들이 이가 생기면서 씹는 맛을 알게 되고, 즐거워하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치아 관리가 안 되면 치아가 듬성듬성 남거나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잘 맞지 않는 틀니를 장착하고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틀니는 치과의사도 잘 만들어야 하지만, 환자의 적응력도 중요하다. 아무리 교과서적으로 잘 만들어진 틀니도 환자가 잘 적응해 사용하기도 하고, 적응을 못 하는 상황에서 임플란트2025.02.14 09:00
고령화 사회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노인들의 건강 관리는 사회적 화두이자 관심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50대 이상의 연령층 들이 가장 고민하는 건강 부문 중 하나가 치아다.치아 상실은 단순한 구강 문제를 넘어서 영양 불균형, 소화 불량, 대인관계에 대한 심리적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 음식을 씹는 기능이 떨어지면 소화에 문제가 생기고, 이는 영양의 불균형으로 이어져 전반적인 건강에도 악영향을 준다. 또한, 치아 결손을 계속 방치하면 치주염이 발생할 수 있고, 턱뼈가 위축되거나 주변 치아가 기울어지는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구강 건강과 치아 배열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적극적인 치과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정2025.02.14 09:00
잘못된 자세를 장시간 유지하면 신체 균형이 무너지고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허리부터 다리, 발끝까지 이어지는 통증이 나타난다면 좌골신경통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좌골신경은 허리에서 시작해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까지 연결된 신경으로, 신체에서 가장 크고 긴 말초신경이다. 이 신경이 압박을 받거나 염증이 생기면 좌골신경이 지배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데, 이를 좌골신경통이라 한다. 좌골신경통이 나타나면 허리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발끝까지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통증의 정도와 양상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저릿하거나 쑤시는 듯한 느낌, 찌릿한2025.02.14 09:00
현대인들에게 목 통증은 흔한 증상이 됐다. 장시간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단순한 근육 피로감이라고 가볍게 여기고 방치하다 보면 목디스크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목디스크는 경추 뼈 사이의 추간판이 탈출하거나 파열되면서 신경을 자극하거나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가벼운 목 통증으로 시작하지만 점차 어깨, 팔, 손까지 증상이 확대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목디스크의 주요 증상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 번째는 어깨, 팔, 손에 걸친 방사통이다. 튀어나온 디스크나 척추의 변형된 뼈가 신경을 눌러 해당 부위까지 통증이 퍼지면서2025.02.13 15:23
임플란트는 상실된 자연 치아를 대체하는 치료다. 안정적인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선 의료진의 경력과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임플란트 수술의 실질적인 성공 여부는 식립 직후가 아닌 회복기간을 거쳐 생착이 완료된 이후 환자가 실제로 임플란트를 사용할 때 자연치아에 버금가는 사용성이 보장되느냐가 중요하다. 따라서 임플란트 시술 시에는 임플란트 회복기간 동안 의료진의 관리 방식까지 눈여겨 보아야 한다. 임플란트 식립 후에는 수술 부위 및 환자의 컨디션 등에 따라 3~6개월 가량의 회복 기간이 요구되며, 이후에도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하다. 임플란트 식립 후 하악의 경우 3개월, 상악의 경우 6개월 가량은 잇몸과 함2025.02.13 11:44
임플란트는 잇몸뼈에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해 자연치아와 비슷한 수준의 저작력,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과 치료다. 만 65세 이상은 건강보험 적용으로 임플란트 수술의 접근성이 높아졌다. 아직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건강보험 임플란트 지원 적용 대상 및 혜택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환자라면 보험적용이 가능하다. 앞니, 어금니 상관없이 1인당 평생 2개의 치아에 대한 본인부담금 30%만 내면 된다. 치아가 하나도 없는 무치악 환자는 적용대상에서 제외되고, 전체 틀니 건강보험은 적용된다.기존 비귀금속도재관(PFM) 보철재료만 보험 적용되던 것이,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