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2 10:22
농협경제지주가 미국 내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마트와 농식품 수출 전략을 논의하며 북미 시장 진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지난 5월 30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박서홍 대표이사와 문상철 NH농협무역 대표이사,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협력 회의를 열었다. 이번 만남에서는 북미 시장 내 우리 농산물 수출 확대와 마케팅 강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참석자들은 논의에 이어 ‘해브어라이스데이’(동밀양농협), ‘달콤한 돌배흑마늘식혜’(새남해농협), ‘은행마차’(북안동농협) 등 다양한 농협 가공식품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제품의 현지2025.06.02 10:19
KB금융그룹이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인정받아 ‘밸류업 우수기업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KB금융그룹은 지난 5월 27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밸류업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분기 균등배당,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 등 실질적인 성과를 통해 최고상인 경제부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는 올해부터 상장기업의 밸류업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밸류업 우수기업 표창’을 신설하고, 정량 및 정성 평가를 포함한 3단계 심사를 거쳐 수상 기업을 선정했다.KB금융은 수익성, 자본효율성, 시장평가 등 정량지표는 물론, 공시 충실성, 이사회 참여, 주주환원 실적 등의 정성지표 전반에서도 높은 평2025.06.02 10:14
신한은행은 지난 5월 27일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십을 202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KBO 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해 왔으며, ‘신한 SOL뱅크 쏠야구’ 플랫폼 운영, 야구 연계 금융상품 출시, 고객 초청 브랜드데이 행사 등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프로야구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총 10년에 걸친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KBO 및 구단 연계 금융상품 개발, 선수·코치·심판 등 야구인 대상 자산관리·금융컨설팅,2025.06.02 10:09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아시아 메이저 골프대회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 6천만원 규모로,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과 일본의 최정상급 선수뿐 아니라 중국, 호주, 태국 등 아시아 각국의 대표 선수 144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국내에서는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소속 함정우와 KPGA 통산 12승을 기록한 박상현, 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백준 등이 참가하며, 일본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오기소 타카시, JGTO 포인트 1위 쇼겐지 타츠2025.06.02 09:30
질병관리청은 최근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인접국가에서 코로나19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국내 여름철 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65세 이상 어르신(1959.12.31. 이전 출생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중증 및 사망 예방을 위해 다음달 30일까지 연장해 시행 중이다.최근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현재 사용 중인 JN.1 계열 백신은 국내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LP.8.1, XEC, NB.1.8.1 등)에 대해서도 여전히 중화항체 형성을 통한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변이 점유율(‘25.5.2025.05.30 11:56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9일,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스타벅스의 12번째 스페셜 스토어이자 전통시장 내 두 번째 매장인 ‘광장마켓점’을 새롭게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매장은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최초의 상설시장인 광장시장의 전통성과 문화적 가치를 조화롭게 반영한 특화 콘셉트의 공간으로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광장시장이 지닌 고유한 정서와 미감을 담아내는 동시에,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해당 매장을 스페셜 스토어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광장마켓점은 ‘시간을 추출하는 커피상회’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100년의 시간을 블렌딩하듯 광장시장의 역사와 스타벅스의 감성을 융합한 공간으로 구성됐다2025.05.30 11:54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다가오는 6월 11일 세계 놀이의 날을 맞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어린이들이 가장 원하는 활동으로 ‘선물’이 아닌 ‘가족 여행’을 꼽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4월 30일부터 5월 7일까지 어린이날 시즌 기간 중 레고랜드를 방문한 어린이들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됐으며, 5세 이상 어린이 총 1,021명이 참여했다.조사 결과, 어린이날에 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가족 여행’이 52.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 타기’가 21.6%, ‘특별한 선물 받기’는 16.3%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한 물질적 선물보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의 가치를 더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결과2025.05.30 11:35
한화갤러리아는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육아동행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고객지원팀 소속 김건명 대리로, 지난달 25일 쌍둥이를 출산했다.이번 지원은 한화그룹 내 일부 계열사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제도’에 따른 것이다. 이 제도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화 유통 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이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제도에 따르면 출산 시 횟수에 관계없이 자녀 1명당 10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쌍둥이 등 다태아의 경우 자녀 수에 비례해 금액이 산정된다. 이번 지급 사례는 제도 시행 이후 다태아 출산에 따른 첫 번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한2025.05.30 11:35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3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과 직원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는 모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2022년 도입 이후 총 67개 기업이 인증을 받았으며, 매년 인증 기업 수가 늘어나고 있다.인증심사는 경영진의 건강친화 노력, 지역사회 공헌, 직원 건강증진 프로그램, 직원 만족도 등 10개 영역을 평가하며, 전문가 심사단이 다음달부터 9월까지 서류 및 현장 심사를 진행한다. 최종 인증 기업은 11월에 발표된다.참여 기업은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과 심사 절차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자료 작성2025.05.30 11:30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만성질환자의 식습관 개선과 자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바른 맛 교육’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해당 프로그램은 짜고 단 식생활로 인한 고위험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심뇌혈관질환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한 식사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은 2023년 기준 국내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위협적인 질병으로 꼽힌다.특히 우리나라 국민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8g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인 5g보다 1.6배 높으며, 당류 섭취량도 권장 기준인 50g을 초과해 70~80g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광명시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위해 실습2025.05.30 11:24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우리가족 무비데이’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에게 문화생활 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별내동 소재 영화관에서 진행된 본 행사에는 장애인 및 그 가족 100여명이 참여해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장애 아동 보호자는 “장애 자녀와 함께 영화관을 찾는 일이 늘 조심스러웠지만, 오늘은 안심하고 즐길 수 있어 큰 추억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남국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장은 “장애인 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문화 활2025.05.30 11:16
고성군은 고압산소치료 시행 3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군청 군수실에서 의료진과 간담회를 열고 치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성군 의료고문인 옥진주 교수(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서울성모병원 국제진료센터)가 고성군 고압산소치료의 현황을 보고했으며,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 이윤석 응급의학과 교수가 치료 활성화 방안으로 군민 대상 강좌, 비대면 진료 도입 등을 제안했다.고압산소치료는 2022년 4월 16일부터 고성군보건소에서 본격 운영됐다. 해당 치료는 옥진주 교수가 이윤석 교수에게 자문을 요청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 교수는 장비 설치, 진료 시스2025.05.30 11:12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세균성 식중독의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들어 학교, 유치원 등 단체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 신고가 증가하고 있으며, 살모넬라와 병원성 대장균 등 세균성 식중독균이 검출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하절기 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세균성 식중독에 감염될 경우 복통, 설사, 구토, 발열, 오한, 두통, 탈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입원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고령자, 면역력이 약한 환자 등은 더욱 철저한 예방이 요구된다.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게 음식은 반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