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1 09:19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24년 보건산업 수출액이 전년 대비 15.8% 증가한 252.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품목별로는 화장품이 101.8억 달러로 20.3% 증가하며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의약품은 바이오의약품 수출 증가에 힘입어 22.7% 증가한 92.7억 달러를 기록하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의료기기 수출은 임플란트와 초음파 진단기 수출 호조로 0.4% 증가한 58.1억 달러로 집계됐다.의약품 수출은 미국(14.9억 달러, +45.1%), 헝가리(12.7억 달러, +299.1%), 독일(6.2억 달러, +4.0%) 순으로 많았으며, 바이오의약품이 전체 의약품 수출의 59.5%를 차지했다. 헝가리, 미국, 독일, 스위스2025.04.11 09:18
우리은행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관광객 전용 플랫폼 ‘WOKA’를 운영하는 ㈜원더라운드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원더라운드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매장 위치, 상품 정보, 프로모션 등 여행에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국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결제 및 ATM 출금 서비스를 운영하는 종합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앞으로 2년간 WOKA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외국인 고객에게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환율 우대 환전, 원화 출금, 선불카드 충전 기능 등을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간편하게2025.04.10 17:24
식약처가 과자류 스마트 해썹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 해썹 모델인 오리온 청주공장 찾아 지원 논의하는 등 데이터 기반 식품 안전관리 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것.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은 4월 10일, 과자류 스마트 해썹 선도 모델 개발에 참여한 ㈜오리온 청주공장(충북 청주시 소재)을 방문하여 업계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 제조의 중요 공정(CCP) 모니터링 데이터를 자동 기록·관리하고 위·변조를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2020년 도입 이후 식품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제조·유통 업계와 함께 오리온 청주공장2025.04.10 14:22
질병관리청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4월 11일)을 맞아 10일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옴니버스파크 컨벤션홀에서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와 함께 ‘레드튤립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파킨슨병 환우와 가족, 학회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파킨슨병 극복을 위한 경험을 공유하고, 국립보건연구원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환자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참석자들에게는 국립보건연구원이 개발한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운동' 책자도 배포됐다.레드튤립 캠페인은 2007년 학회 주도로 시작돼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질병관리청이2025.04.10 14:16
질병관리청은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크게 유행함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국민들에게 홍역 유행 국가를 반드시 확인하고, 출국 전 백신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의료기관에는 홍역 유행 국가 여행력이 있는 환자 진료 시 홍역을 의심하고, 확진 시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올해 국내 홍역 환자는 지난 5일 기준 총 35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1.9배 증가했다. 이 중 71.4%는 성인이며, 65.7%는 백신 접종력이 없거나 불분명한 경우로 확인됐다. 또한 환자의 약 66%가 해외 유입 사례로, 주로 베트남(22명), 우즈베키스탄(1명) 여행 중 감염된 후 국내 입국 후 확진됐으며, 이로 인해 가정 및 의료기관에서2025.04.10 11:56
구미시가 시민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고아읍에 위치한 푸르지오센트럴파크 아파트를 ‘제16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공동주택 금연아파트 지정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세대주 절반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공동이용 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설정하는 제도다.시는 지정 절차를 완료한 후, 오는 7월 8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갈 계획이다.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가 적발될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에 앞서 구미시는 약 3개월간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은주 선산보건소장은 “공동주택 내 금연구역 지정이 주민 스스로 건강한 주거환경을2025.04.10 11:52
영월군이 부동산 계약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군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부동산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 서비스는 전세사기와 같은 부동산 관련 사고에 취약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가 직접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특히 귀농·귀촌 희망자나 주거 경험이 적은 청년 1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영월군청 종합민원실 내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비용 없이 공인중개사가 배치되어 운영된다.상담 내용은 전월세 계약 시 유의사항 안내 및 서류 점검(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부동산 매매 계약 시2025.04.10 11:48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관리·운영 중인 국민임대주택 단지 2곳에서 예비입주자 총 180명을 모집한다. 해당 단지는 광주광역시 서구 신창동의 ‘신창 도시공사아파트’와 광산구 하남동에 위치한 ‘하남2지구 다사로움1단지아파트’다.국민임대주택은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시중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된다.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되며 최대 3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이번 모집은 대규모 퇴거 세대 발생에 따른 보수공사 시행에 대비해 예비입주자를 선발하는 것으로, 신창 단지에서 80명, 하남 단지에서 100명을 모집한다. 예비입주자로 선정될 경우 올해 안에 실제 입주 가2025.04.10 11:37
고성군이 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와 협력해 오늘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에서 관내 가정위탁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보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도모하고, 위탁가정 내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자인 고성군 내 18세대 위탁부모 전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은 위탁가정 내 아동의 특성 이해,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 자립 준비를 위한 양육자의 역할, 안전한 지지체계 마련, 사회서비스 제도 안내 등 실질적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아동학대 사례와 그 심각성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풀어내며 부모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경남가정위탁지원센터는 매년 위탁부모를2025.04.10 11:32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대마 사용이 합법화된 국가에서 판매되는 해외직구 식품 중 마약류 성분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는 젤리, 사탕 등 기호식품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기획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마약 성분이 포함된 해외식품으로부터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대상은 대마 성분이 함유됐을 가능성이 높은 아마존, 이베이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식품들이다. 검사 품목은 대마 성분(CBD, THC 등), 마약류(몰핀, 코카인 등), 향정신성의약품(암페타민, 사이로시빈 등) 등 총 61종이며, 제품 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나 성분의 표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검사 결과 위해 성분이 확인된 제품에 대해2025.04.10 11:22
생활공작소가 제습과 탈취 기능을 동시에 갖춘 신제품 ‘숯 제습제’를 선보였다.생활공작소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고순도 염화칼슘을 사용해 습기를 강력하게 흡착하고, 여기에 탈취 효과가 뛰어난 숯 성분을 결합한 2in1 제품이다. 특히 숯 성분은 야자나무 껍질을 고온에서 태워 만든 야자 활성탄으로, 일반 숯보다 흡착력이 우수하다는 설명이다.생활공작소 관계자는 “야자 활성탄의 미세한 기공이 냄새를 효과적으로 흡착해 퀴퀴한 냄새와 습기, 유해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라며 “옷장, 신발장, 수납장, 서랍, 창틀 등 다양한 공간에 활용 가능하다”라고 말했다.제품은 국내에서 제조됐으며, 유해물질 9종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해 안2025.04.10 11:16
bhc가 브랜드의 대표 간식 메뉴인 ‘콜팝’을 전면에 내세운 전용 콘셉트 매장 ‘bhc pop’을 오는 12일 공개한다. 이번 매장은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내 위치한 기존 산호세점을 리뉴얼해 선보이는 것으로, bhc의 상징이자 브랜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기획됐다.bhc의 시작은 1997년 문을 연 ‘별 하나 치킨’ 1호점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1999년, 한 입 크기의 치킨과 탄산음료를 결합한 ‘콜팝’을 출시하며 빠르게 인지도를 쌓았고, 2000년에는 브랜드명을 ‘bhc’로 정립하면서 본격적인 브랜드 체계를 구축했다.‘콜팝’은 지금도 bhc의 대표 간식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삭한 치킨과 시원한 탄산음료의 조2025.04.10 11:10
쿠팡이 미국 골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말본(Malbon)’의 로켓배송 공식 입점을 기념해 오는 13일까지 ‘말본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말본은 골프 애호가인 스티븐 말본과 에리카 말본 부부가 2017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한 브랜드로, 골프공을 캐릭터화한 독창적인 로고와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프로골퍼 로리 맥길로이, 제이슨 데이, 팝스타 저스틴 비버 등이 착용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쿠팡은 이번 브랜드위크를 통해 말본의 인기 제품을 로켓배송으로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스포티한 컬러 배색의 ‘컬러블럭 자켓’, 넉넉한 수납공간과 캐리어 기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