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11:15
네스프레소가 여름 시즌을 맞아 한정판 커피 2종과 함께 한국 시장에서 글로벌 최초로 선보이는 아이스 블렌디드 음료 ‘바닐라향 프라페’를 출시했다.이번 출시 제품은 점차 다양해지는 홈카페 수요와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커피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여름철 음료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한정판 커피는 ‘아이스 피스타치오 바닐라향’과 ‘아이스 코코넛 바닐라향’ 두 가지다. 피스타치오 바닐라향은 고소한 피스타치오와 부드러운 바닐라 향이 어우러져 시원한 아이스 라테로 즐기기에 적합하며, 코코넛 바닐라향은 열대 과일의 이국적인 풍미와 달콤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오리지널2025.05.15 11:12
코카-콜라사는 자사 탄산음료 브랜드 ‘닥터페퍼(Dr Pepper)’의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을 발탁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닥터페퍼는 체리, 바닐라 등 23가지 재료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풍미로 오랜 기간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아온 제품이다. 코카-콜라사는 이번 앰배서더 선정에 대해 "서정적이고 레트로한 감성으로 사랑받는 잔나비와 닥터페퍼의 브랜드 이미지가 잘 맞는다"라고 설명했다.최정훈은 평소 닥터페퍼의 열성적인 팬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공연이나 일상 속에서 해당 음료를 즐기는 모습이 자주 목격돼왔다. 특히 2021년 발표된 잔나비의 수록곡 ‘로맨스의 왕’ 뮤직비디오에서도 닥터페퍼가 등장해2025.05.15 11:09
매일유업이 자사 식물성 음료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와 프리미엄 건강식 레스토랑 ‘닥터로빈’과 함께 비건 협업 메뉴를 선보였다.양사는 ‘노슈가(No sugar), 예스비건(Yes vegan)’을 주제로 건강한 미식을 지향하는 공통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오는 6월 8일까지 닥터로빈 전 매장에서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운영한다.협업을 통해 선보인 메뉴는 총 6종으로, 어메이징 오트를 베이스로 한 음료 3종과 베이커리 3종이다. 음료는 ‘바닐라플랫화이트’, ‘지구라떼’, ‘크리미인절미라떼’로 구성됐으며, 전국 닥터로빈 매장에서 제공된다. 베이커리는 ‘단팥오트크림빵’, ‘오렌지 마리토쪼’, ‘샤인머스켓 마리토2025.05.15 11:08
쿠팡이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5 엣지’ 사전판매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전판매는 자급제 256GB 모델을 대상으로 하며, 색상은 티타늄 아이스블루, 티타늄 제트블랙, 티타늄 실버 등 총 3종이 제공된다. 사전구매 고객은 ‘더블업 프로모션’을 통해 별도 추가 비용 없이 512GB로 저장 용량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받을 수 있다.갤럭시 S25 엣지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5.8mm 두께와 163g의 무게를 자랑하며, 향상된 내구성과 인공지능(AI) 기반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쿠팡은 사전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와우 멤버십 회원이 쿠팡 와우 카드로 결제할 경우2025.05.15 10:53
질병관리청과 국립보건연구원은 감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함께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백신 개발을 위한 국제표준물질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국제백신연구소(IVI), 영국 의약품 규제기관(MHRA)과 함께 수행되며, 세계보건기구(WHO) 국제표준물질 지정을 목표로 한다.SFTS는 2013년 국내 첫 발생 이후 연간 약 200명 이상이 감염되며, 치명률 약 18%에 달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 4~11월 사이 작은소피참진드기에 의해 주로 감염되며, 아직 상용화된 백신이 없는 상황이다.현재까지 SFTS의 국제표준물질이 없어 백신 후보물질의 신뢰도 높은 효능 평가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국립보건2025.05.15 10:52
구미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선제 대응으로 ‘위기가구 신고 포상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제도는 지난 2024년 7월 관련 조례 제정 이후 본격 시행에 들어갔으며, 위기가구에 대한 조기 발굴과 지원 체계 가동을 촉진하기 위한 목적이다.구미시에 따르면, 제도 시행 첫 해인 지난해에는 총 11건에 대해 포상금이 지급됐다. 올해도 현재까지 11건의 신고가 접수되었고, 이 중 2건은 이미 포상금이 지급됐으며 나머지 9건에 대해서는 공적 지원 대상 여부를 조사 중이다.신고된 위기가구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을 받게 될 경우, 신고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단, 동일인에게 지급되는 포상금은 연간2025.05.15 10:50
부여군이 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고령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주치의’ 시범사업이 지난 14일 첫 대상자 방문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올해 4월, 지역 내 진료 공백 해소를 목적으로 기간제 관리 의사를 채용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가정방문 보건의료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부여읍을 포함한 은산면, 구룡면, 충화면, 양화면 등 5개 읍면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리 의사가 상주한 지역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주민에게 직접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대상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으며, 보건의료 전담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과 혈당 측정, 건강 설문조2025.05.15 10:43
식품안전과 공정한 식품무역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협력의 플랫폼, ‘아프라스(APFRAS) 2025’가 제주에서 개막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제주 서귀포시 소재 그랜드조선 제주 호텔에서 제3회 아시아·태평양 식품규제기관장 협의체 ‘아프라스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식품 환경의 급변 속에서 식품안전 혁신과 국제규제 조화를 이끌 전략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아프라스(APFRAS, Asia-Pacific Food Regulatory Authority Summit)는 아태지역 식품 규제기관 간의 협력을 통해 식품안전 현안을 논의하고 규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2023년 출범한 최초의 식품규제2025.05.15 10:41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14일,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좋은이웃들’ 사업과 협력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결핵환자 4가구에 총 15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결핵 치료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을 겪는 저소득 환자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치료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이다. 전달된 물품은 식료품과 생필품 등 환자들이 실생활에서 꼭 필요로 하는 항목들로 구성됐다.보건소는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기초생활보장 수급 신청, 긴급복지 제도 등 각종 복지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결핵환자들이 치료 도중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전경희 보건소장은 “결2025.05.15 10:35
경상북도의 저출생 극복 정책이 정부로부터 연이어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 등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5년 정부합동평가 정성평가 우수사례 분야에서 임신·출산과 초등 돌봄 분야가 동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특히 임신·출산 사례는 3년 연속 우수사례로 뽑혀, 경북도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저출생 대응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부터 저출생과의 전면전을 선언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온 경북도는 대통령 기관 표창 2회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중앙정부로부터 정책성과를 인정받았다.의료취약지에 대한 임신·출산 환경 개선, 난임부부 종합 지원 확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강화를 통해 모2025.05.15 10:30
시흥시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최종 선정됐다.이 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중심이 되어 보건의료, 장기요양, 건강관리, 일상생활지원, 가족지원 등의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시흥시는 이번 선정으로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현재 운영 중인 ‘시흥돌봄SO2025.05.15 10:26
경기도가 산하 6개 의료원에서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도 입원 환자가 간호와 간병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서비스는 환자의 회복을 지원하는 전문 간호 인력이 병동에 상주하며, 보호자 없이도 환자 중심의 돌봄을 제공하는 제도다. 2016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이후, 도내 환자들과 보호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정부병원, 파주병원, 이천병원, 안성병원, 포천병원 등 6개 병원에서는 총 495병상의 간호간병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전체 일반 병상(924병상) 대비 54%에 달하는 수준으로, 수요 증가에 따라 점차 확대되고 있다2025.05.15 10:23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지난 14일 방화대교 남단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힐링워크숍’에 참석해 장애인단체 및 복지시설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은 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김용제) 주최로 개최됐으며, 장애인 단체 및 시설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물찾기, 윷놀이,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진 구청장은 현장에서 복지시설 종사자 및 장애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진 촬영 요청에도 일일이 응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구청과 장애인 단체 간 화합을 위한 윷놀이 경기에도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웃고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회자의 요청에 따라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