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1 15:21
창원특례시가 지역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AI·빅데이터 기반 첨단 의료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사업’을 본격 가동 단계에 돌입시켰다.센터는 진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역 내 의료기기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및 시작품 제작 지원은 물론, AI·빅데이터 기반 기술 개발·연구·제조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실사용자 중심의 핵심 장비 15종이 순차적으로 도입돼 가동 중이다. 각 장비는 대당 1억 원 이상이 투입된 첨단 장비로, 구입 시 선정·심의·계약 등 1년 이상의 절차를 거쳐 철저하게 준비됐다.올해 5월부터 도입되고 있는 주요 장비 및 시스템은 디지2025.06.11 13:21
제4 인터넷전문은행(인뱅) 예비인가가 이달 내 결정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소상공인 중심 컨소시엄인 ‘소소뱅크’의 유력 전망에 따라 주요 주주사인 아이퀘스트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3월 예비인가 신청을 마친 소소뱅크, 포도뱅크, 한국소호은행, AMZ뱅크 등 4개 컨소시엄에 대한 1차 서류 심사를 마무리하고 외부평가위원회(외평위) 구성을 준비 중이다. 이르면 오는 25일 예정된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주요 국정과제로 강조하고 있는 만큼, 중금리대출 역량과 서민금융 계획이 두드러지는 소소뱅2025.06.11 11:37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대한금연학회와 대한치매학회와 공동 개발한 ‘금연치료 임상진료지침’과 ‘치매·경도인지장애 관리 임상진료지침’ 2건이 대한의학회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진료지침으로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NECA의 임상진료지침은 최신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근거 중심 치료법을 제시하며, 다양한 전문가 참여로 완성도가 높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리빙 가이드라인(living guideline)’ 방식을 도입해 신속하게 지침을 개정했고, 국제 표준인 ‘GRADE 방법론’으로 체계적인 근거 검토를 수행했다.NECA는 2017년, 2022년, 2023년에도 여러 임상진료지침이 대한의학회 기준을 충족한2025.06.11 11:12
아워홈이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와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 간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라며 "아워홈은 인제대학교 식품영양, 식품공학, 스마트물류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점포와 첨단물류센터, 제조공장 등 현장 및 인프라 견학과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향후에는 채용설명회 등 취업 지원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아워홈과 인제대학교는 산학 협력 체결을 기념해 학생식당에서 특식 이벤트도 진행했다.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식재 유통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삼고, 취업 지2025.06.11 11:07
CU가 체험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타투 키오스크를 도입한다고 오늘 밝혔다.CU 관계자는 "타투 키오스크는 피부에 프린트하듯이 1~2초 만에 원하는 디자인을 새겨 넣을 수 있다"라며 "그림과 텍스트 등 100여 가지 도안에서 고를 수 있으며, 특히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궁, KOREA, 호랑이, 복주머니 등 한국적인 이미지도 추가했다"고 말했다.이어 "고객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중 원하는 언어를 선택한 뒤 도안을 고르고 타투 고정 픽서를 피부에 바른 후 기기를 가볍게 굴리면 타투가 완성된다"며 "선택된 도안은 2분간 횟수 제한 없이 프린트할 수 있고, 기기 화면에 안내 매뉴얼이 송출돼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2025.06.11 10:59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오는 1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건강증진과 직원 및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 간호사를 대상으로 '2025년 건강증진과 직무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만성질환 관리와 정신건강 업무 협업,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에 있어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주민 중심 건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방안,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업무 협조 방안,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업무 방향 등이다.특히, 찾아가는 보건복지 간호사들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만나 건강 상담과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2025.06.11 10:57
충북 증평군이 추진 중인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이고 따뜻한 변화를 선사하고 있다.마을마다 설치된 ‘온마을돌봄센터’에는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온마을돌봄사’가 상주하며, 어르신들과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상담을 통해 건강, 일상생활, 정서, 주거환경 등 다양한 문제를 면밀히 파악하고, 필요 시 전문기관이나 민간단체와 연계해 적극적인 후속 지원까지 이어진다.“낯선 복지기관을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시스템이라 어르신들에게 정말 편리하고 든든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복지가 어르신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이동 없는 복지, 거리 없는 돌봄이 가능해진 셈이다.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상담에2025.06.11 10:52
보건복지부는 산재되어 있는 한약 실험데이터를 체계적·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 시범 서비스는 한국한의약진흥원 누리집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누구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한의약 연구자와 산업계 종사자는 물론, 관심 있는 일반인도 신청 가능하다.이번 시스템은 연구자들이 실험데이터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핵심어 검색(한약재·처방 실험정보 탐색), 논문 초록 분석(논문 내 키워드 자동 분석), 표 데이터 추출(논문 속 표 이미지를 파일로 변환) 등 3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보건복2025.06.11 10:49
남양주시는 별내동 소재 배관청소 업체 ‘도와줘홈즈’와 협력해 전국 최초로 관내 임산부 및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배관청소 재능기부를 진행했다.이번 재능기부는 남양주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는 임산부 및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선착순 30가구를 모집해, 가구당 20~30만 원 상당의 배관청소 서비스를 제공했다.배관청소는 수도배관을 청소함으로써 면역력이 약한 임산부 및 신생아가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일러 배관청소를 통해 가정의 에너지 효율도 높일 수 있다.청소 서비스를 받은 한 출산가정의 임산부는 “아기가 태어나면서 물의 안전성과 난방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2025.06.11 10:43
대구 서구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54곳에 공기살균기 189대를 설치하며,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구비 8천9백만 원을 투입해 어린이집에 공인 인증기관으로부터 안정성과 살균 효과가 입증된 공기살균기를 보급했다.해당 기기는 공기 중 폐렴균, 독감 바이러스, 각종 세균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아이들의 실내 감염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서구는 매년 관내 어린이집에 방역 안전관리 물품, 냉난방비, 아동 간식비를 지원하고, 보육 교직원 대상 연수와 교육 등을 통해 보육 품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2025.06.11 10:42
‘삼성코인’ 발행의 제도적 길이 열리면서, 삼성과 블록체인 기술 협업을 이어온 케이엘넷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회에 발의된 ‘디지털자산기본법’이 통과될 경우, 민간 대기업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가능해져 삼성의 블록체인 행보에도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디지털자산의 법적 정의와 발행 요건 등을 담은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법안은 자기자본 5억 원 이상인 국내 법인이라면 업종과 무관하게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카카오 등 대기업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제도2025.06.11 10:40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지역 내 건강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고령 친화마을’ 사업을 올해 청천면 지촌리에서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스마트 고령 친화마을’ 사업은 건강행태와 건강위험요인 지표에 기반해 지역사회 내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고령층 중심의 건강취약마을에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이 사업은 지난 2019년 불정면을 시작으로 매년 1개 마을씩 선정해 추진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감물면, 사리면 등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된 바 있다.군은 2025년 대상 지역으로 비만율, 건강생활실천율 등 각종 건강위험지표 조사를 통해 청천면 지촌리를 선정했다.군 보2025.06.11 10:39
질병관리청은 기후변화로 인한 감염병 매개체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감염병 매개체 감시·방제 중장기 계획(2025~2029)’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온 상승과 강수량 변화로 모기와 진드기의 서식지와 활동기간이 확대되면서 일본뇌염, 쯔쯔가무시증, SFTS 등 감염병 위험이 커지고 있다.이번 계획은 국가 감시체계 고도화, 기후변화 대응 강화, 감시·방제 인프라 확충, 과학적 방제 전환 등 4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반 모기 감시장비(AI-DMS)를 도입해 매개체 밀도 변화와 종류를 실시간 분석하는 ‘스마트 감시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제주 등 주요 유입 지역에는 집중감시센터를 설치하고, 공항·항만 등 유입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