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3 10:29
울산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울산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8기 후반기 역점 시책인 ‘울부심 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수도로서의 울산 발전을 이끌어 온 어르신들에게 교통 복지를 실질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무료 이용 대상은 울산시 관내 일반 시내버스뿐 아니라 울산역 연계 리무진버스, 직행좌석형 버스, 지선·마을버스 등 시 전체 노선이며, ‘어르신 교통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만 적용된다. 해당 교통카드를 사용하지 않으면 기존 요금(카드 기준 1,500원)을 부담해야 한다.어르신 교통카드는 6월 9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인2025.05.13 10:24
예천군은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2025년 GOGO 비만예방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예천남부초등학교와 대창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아동·청소년의 비만률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책으로 마련됐다. 예천군보건소가 주관하는 본 사업은 학령기와 청소년기에 형성되는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이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착안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운영 내용은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과 비만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건강식단 전시, OX 퀴즈대회, 스트레칭·체조 교육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포함한다. 특히2025.05.13 10:17
충북 증평군이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증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무주택자여야 한다. 또한 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해당된다.접수는 군청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거주 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72025.05.13 10:15
충청북도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다자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도는 지난 9일 충주시,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 단양군의 5가정을 최종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저출생과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충북개발공사의 사회공헌활동 예산과 충북도민의 성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등을 활용해 총 2억 5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대상 가정에는 주택 상태에 따라 내외벽 단열, 지붕 방수, 창호 교체, 주방 및 화장실 개보수 등 최대 5천만 원 상당의 리모델링이 이뤄질 예정이다.대상 가정은 시군 사회보장협의체, 이·통장협의회 등의 추천을2025.05.13 10:10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충주시노인복지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인지능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오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8주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 본관과 동부분관에서 매주 수요일, 남부분관에서는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웹 기반 인지훈련 시스템 ‘웹코트(Web-CoT)’를 활용해 효율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웹코트’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학습이 가능한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집단 활동도 병행할 수 있어 사회성 증진과 우울감 해소에도 효과가 기대된다.인지훈련은 기억력, 지남력, 분류화, 시지각, 일상생활 능력, 집중력, 미세2025.05.13 10:04
목포시가 관내 신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바구니 카시트’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시작했다. 대상은 0~11개월 신생아가 있는 출산 가정으로,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대여받을 수 있다.바구니 카시트는 외출 시 신생아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육아용품이지만 사용 기간이 짧아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이 많다. 이번 사업은 이 같은 현실을 반영해 신생아기의 한시적인 사용을 고려한 대여 방식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해당 사업은 ‘왕초보 부모 탈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목포시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바구니 카시트 대여 외에도 임신부 보습크림 제공, 초보 부모 요리교실 등 다양한 맞춤2025.05.13 09:49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1주년을 기념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개최한 ‘2025 iM뱅크 x 삼성라이온즈 브랜드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고객 감사와 지역 연고팀 응원을 결합한 이색 콜라보로, 브랜드 체험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행사는 5월 10일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진행됐으며, iM뱅크 고객은 물론 지난 경북 산불 진화에 힘쓴 소방대원 등 지역사회 구성원을 초청해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장 외부에는 ‘똑디’ 캐릭터 대형 에어벌룬과 포토존이 설치됐고,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와 캐릭터 굿즈 증정이 함께 진행됐다.경기 중에도 참여형 이벤트가 이어졌다. ‘iM댄스타임’, ‘패밀2025.05.13 09:44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지원을 위해 ‘IBK ESG정밀진단 시스템’을 새롭게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시스템은 중소기업이 ESG 경영 체계를 체계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ESG정밀진단 컨설팅,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컨설팅의 두 가지 핵심 서비스를 제공한다.‘ESG정밀진단 컨설팅’은 25개 산업군별 특성을 반영해 ESG 규제 요구에 맞춘 평가지표를 적용하며, 기업실사를 통해 각 기업 상황에 최적화된 진단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기업이 직면한 ESG 리스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해 실질적인 개선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컨설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기업은행은 중소2025.05.13 09:40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9일 서울 여의도에서 ‘2025년 신재생에너지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농업·농촌 분야의 지속 가능한 에너지 기반 조성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총회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전국 협의회 회원 조합장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4년도 감사 보고,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심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는 농정전환실천네트워크 주관으로 ‘햇빛배당 주민소득’ 도입 방안과 영농형 태양광의 전국 확산을 위한 농협의 역할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햇빛배당 주민소득’은 공유지를 활용해 지역 주민들이 직2025.05.13 09:26
NH농협은행이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NH오픈비즈니스허브’의 일환으로 유망 스타트업 25개사를 선정했다. 이번 선발은 농협은행을 포함한 범농협 18개 계열사, 63개 부서의 참여 아래 서류심사와 오프라인 미팅을 거쳐 15개 부서와의 협업 매칭으로 성사됐다.선정된 스타트업은 AI 및 신기술 활용,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 블록체인 기반 전자지갑 및 증권형 토큰(STO), 스마트농업 등 애그·푸드테크 분야까지 다양한 혁신 역량을 갖춘 기업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NH농협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본격적인 프로그램은 5월 22일 'Kick-Off Day'를 시작으로 진행되며, 참여2025.05.13 09:20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비대면 AI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서비스를 도입하며 수출입 업무의 자동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 서비스는 하나금융그룹의 사내 독립 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공동 개발한 AI-OCR 솔루션 ‘리딧(READIT)’을 활용한 것으로,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 기술로 개발한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특히, 그동안 수출환어음매입 심사 업무는 비정형적이고 복잡한 서류 특성상 신용장 전문가의 수작업에 크게 의존해왔다. 하나은행은 인공지능을 통해 이러한 서류를 자동 분류하고 핵심 정보를 정확하게 추출함으로써, 오류 발생을 최소화하고 업무 속도를 대폭 개선했다.이번 AI 기반 심사 서비2025.05.12 16:42
대우건설은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일원에 조성하는 ‘동탄 포레파크 자연&푸르지오’의 견본주택에 수많은 수요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 측에 따르면 이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견본주택 개관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관람을 위한 긴 대기줄이 형성됐다. 또 모형도, 유니트 관람과 청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동탄 포레파크 자연&푸르지오는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춘 것은 물론, 실수요와 유주택자 등 다양한 수요자들이 청약에 나설 수 있어 주목을 받아왔다.어린 자녀와 함께 견본주택을 찾은 K씨(35세, 화성시 봉담2025.05.12 13:56
질병관리청은 세계 고혈압의 날(5.17.)을 맞아 대한고혈압학회와 함께 「혈압측정 캠페인(K-MMM25)」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5월을 ‘혈압측정의 달’로 지정해 고혈압의 위험성과 혈압측정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는 글로벌 공공 캠페인이다.고혈압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인자로, 특별한 증상이 없어 관리의 중요성이 종종 간과된다. 국내 고혈압 환자는 1300만 명에 달하며, 고혈압은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주요 사망 원인으로 연결될 수 있다. 특히 임신 중 고혈압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임신부의 조기 진단과 관리가 필수적이다.올해 캠페인은 임신부의 심혈관 건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