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11:52
롯데GRS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가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한다.롯데리아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어린이 대상 체험 프로그램 ‘Mom 편한 체험’을 전면 개편해 운영을 재개했다. 또한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앱 회원 대상 ‘신제품 시식회’ 행사를 전국으로 확대하며 체험형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Mom 편한 체험’은 전국 롯데리아 직영점 및 가맹점에서 매장 직원 주도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식품 안전과 위생 교육, 버거 조리 및 조립 체험을 진행한다. 참여 고객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해당 체험은 자사 앱 ‘롯데잇츠’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매장 상황에 따라2025.05.08 11:49
오뚜기가 매운맛 마니아를 겨냥한 새로운 라면 ‘라면의 맵쏘디’를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스코빌 지수 6,000SHU로, 자사 대표 매운 라면 ‘열라면’보다 강한 매운맛을 자랑한다.‘라면의 맵쏘디’는 쇠고기 육수를 베이스로 하여 다양한 고추와 향신료를 조화롭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깔끔한 첫 맛 이후 찾아오는 강렬한 매운맛은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반전 매운맛을 선사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맵쏘디’라는 이름은 ‘맵다’와 ‘랩소디(rhapsody)’를 결합해, 매운맛에 대한 새로운 서사를 담고자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오뚜기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매운맛 라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라면의2025.05.08 11:23
LG전자가 ‘인도의 국민 브랜드’ 도약을 본격화하며, 인도에서 세 번째 가전 공장을 짓는다. 세계 최대 인구 대국이자 빠른 경제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인도를 중심으로, LG전자는 글로벌 사우스 시장 공략의 속도를 높인다.LG전자는 8일(현지 시각), 인도 남동부 안드라프라데시주(州) 스리시티(Sri City)에서 약 6억 달러(한화 약 8400억 원)를 투입하는 신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나라 로케시 인적자원개발부 장관, 텀발람 구티 바라트 산업부 장관, LG전자 류재철 HS사업본부장(사장), 이재성 ES사업본부장(부사장), 전홍주 인도법인장(전무) 등이 참석해 대규모 투자의 포문을 열었다.스리시티 가전공장은 부지 100만㎡(약 30만2025.05.08 11:13
몽고식품㈜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회사는 지난 5월 2일, 창원1공장에서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공식 협약을 맺고, 지역 내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몽고식품은 120년 전통의 식품기업으로서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복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 추진, 취약계층 대상 식품 및 생활용품 지원, 복지행사 후원 및 참여, 임직원 자원봉사 연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2025.05.08 11:10
SSG닷컴이 입하(立夏)를 맞아 미쉐린 가이드 원스타 레스토랑 '윤서울'과 빕구르망 맛집 '면서울'을 운영하는 김도윤 셰프와 함께 개발한 여름 간편식 2종을 단독 출시했다.이번 협업 상품은 ‘면서울 밀냉면’과 ‘녹두만두’로 구성되며, SSG닷컴의 프리미엄 식품 전문관 ‘미식관’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달 말까지 두 상품을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고 밝혔다.대표 상품인 ‘면서울 밀냉면’은 녹두, 백태, 통밀가루를 배합한 생면과 직접 우려낸 깊은 맛의 육수가 조화를 이루며, 고명으로는 양지와 사태가 함께 제공되어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녹두만두’는 만두피와 소에 모두 녹두가루를2025.05.08 11:07
오리온이 수박, 멜론, 망고, 자몽 등 다양한 과일 맛을 담은 한정판 6종을 출시했다. 과일 풍미를 강조한 이번 신제품은 초코파이, 비스킷, 젤리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오리온은 매년 계절감에 맞는 과일 맛 제품을 한정 출시하며 단기간 내 완판을 기록해 왔다. 올해는 그 인기를 이어가고자 과일 종류와 제품군을 한층 확대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초코파이하우스 멜론’은 브랜드 최초의 한정판으로, 부드러운 생크림과 함께 망고 원물을 더해 고급 디저트의 맛을 구현했다. 해당 제품은 이미 누적 판매량 5,000만개를 돌파하며 인기를 입증한 ‘초코파이하우스’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2025.05.08 11:03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안산시 대표 특산물인 쌀 ‘경기미소’를 활용한 새로운 간식 ‘팝코야키(Popcoyaki)’를 오는 9일부터 안산복합휴게소에서 단독 출시한다.이번 신제품은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추진 중인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산 지역 도정업체인 ‘안산쌀연구회 영농조합법인’과 협업하여 개발되었다. 회사 측은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연장선이라고 설명했다.‘팝코야키’는 일본식 타코야키의 형태를 모티브로 삼되, 한국적인 식재료와 바삭한 누룽지 식감을 더해 차별화를 꾀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피젯 토이 ‘팝잇’에서 착안한2025.05.08 10:53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개인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임대보증금보증’ 상품 가입 이벤트를 9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HUG 임대보증금보증’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보호하기 위해 개인임대사업자가 반드시 가입해야 하는 보증 상품으로, 임대인이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이를 대신 지급하는 전세보험이다.해당 상품은 하나은행의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대상 주택은 아파트, 주거용 오피스텔,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등이다.이번 이벤트는 ‘하나원큐’ 앱에서 ‘HUG 임대보증금보증’ 상품에2025.05.08 10:16
질병관리청은 2024년 결핵환자의 가족 및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조사를 통해 결핵환자 250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결핵환자와 장시간 밀접 접촉한 가족 및 집단시설 내 접촉자를 대상으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실시해 이뤄졌다. 그 결과, 접촉자 10만 명당 235.9명이 결핵 확진을 받아 일반인 발생률(10만 명당 35.2명)의 약 7배에 달했다.접촉자 총 10만5989명을 검사해 이 중 250명이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고, 밀접접촉자 5만 9547명 가운데 1만7537명(29.5%)은 잠복결핵감염자로 확인됐다. 잠복결핵감염은 증상이 없고 전염력은 없지만, 치료2025.05.07 17:58
질병관리청은 5월 연휴 기간 해외여행, 특히 홍역 유행국을 방문한 국민들에게 귀국 후 3주 이내 발열,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특히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해외여행력을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릴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5월 3일 기준 국내 홍역 환자는 총 52명으로, 이 중 69.2%에 해당하는 36명이 해외에서 감염된 뒤 입국한 사례였다. 베트남에서 감염된 사례가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외에도 우즈베키스탄, 태국, 이탈리아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 해외유입 환자를 통해 가정이나 의료기관에서 16명의 2차 감염도 발생2025.05.07 17:50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건물 냉각탑, 대형호텔, 목욕업소, 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급수시설 집중 점검과 환경수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물속에 서식하는 레지오넬라균이 오염된 물에서 증식하고, 해당 물이 비말(에어로졸) 형태로 공기 중에 퍼지면서 이를 흡입한 사람의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주로 대형호텔, 목욕탕, 냉각탑 등에서 감염 위험이 높다.주요 증상은 기침, 고열, 근육통, 흉통, 전신 쇠약감, 오한 등이며, 특히 50세 이상 중장년층과 심혈관계 질환, 당뇨, 만성 폐질환 등 기저질환자 및 면역 저하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025.05.07 17:38
서울시가 중증보행장애인의 이동권 강화를 위해 장애인콜택시를 대폭 확충하고 운영 효율화를 추진한 결과, 대기시간을 31.3% 단축시켰다고 밝혔다. 특히 특별교통수단의 차량 확보율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법정 기준의 1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다.시는 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콜택시 증차뿐 아니라 비휠체어 장애인을 위한 바우처택시 운영 개선을 병행해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다각도로 확대하고 있다. 현재 장애인콜택시 특장차량은 지속적인 증차를 통해 2025년까지 총 854대로 확대될 예정이며, 이는 법정 기준 대비 151%에 달하는 수치다.2023년 말부터는 택시업계와 협력해 장애인이동차량2025.05.07 17:30
(재)울진군장학재단은 2025년 울진사랑 다자녀장학금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울진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고등학생 및 해당 가정이 지원 대상이다.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은 신청일 기준 2자녀 이상 가구의 자녀여야 하며, 관외 고교에 재학 중인 경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울진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울진군장학재단은 올해부터 장학금 규모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0만 원을 일괄 지급했으나, 2025년부터는 2자녀 가정의 고등학생에게 1인당 50만원, 3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