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8 10:56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SSG 랜더스와 손잡고 시즌 한정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했다.이번 협업 제품인 ‘하겐다즈X랜더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야구 팬덤 문화 확산에 주목해 기획된 하겐다즈 최초의 팬덤 테마 케이크다. 브랜드 관계자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지향하는 하겐다즈의 철학과 대한민국 최초 프로야구단 연고지 인천을 기반으로 최고를 지향하는 SSG 랜더스의 스포츠 정신이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이뤘다"고 설명했다.신제품은 SSG 랜더스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랜디’와 야구공, 배트, 글러브 등의 토핑 장식으로 디자인됐으며, 바닐라와 초콜릿을 조합해 하겐다즈 특유의 깊고 진한2025.04.08 10:33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대학에 입학한 가맹점주 자녀 54명에게 총 2,7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교촌가족 대학입학 장학금 제도’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매년 꾸준히 시행되어온 상생 프로그램이다. 교촌에프앤비는 입학을 앞둔 가맹점주 자녀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수혜자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교촌치킨 관계자는 “오랜 시간 교촌과 함께 브랜드를 성장시켜온 가맹점주들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제도”라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응원을 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교촌은 앞으로도 핵심 경영 가치인 ‘상생2025.04.08 10:21
농심이 젤리음료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킬 신제품 ‘츄파춥스 사우어코코’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레몬맛’과 ‘청사과맛’ 등 새콤한 과일맛으로 구성됐으며, 부드럽고 쫄깃한 코코넛 젤리를 담아 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농심 관계자는 “츄파춥스 사우어코코는 국내 젤리음료 시장에서 처음으로 새콤한 맛을 강조한 제품”이라며 “대부분 달콤한 맛에 집중됐던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다”라고 설명했다.농심은 츄파춥스 젤리 브랜드의 높은 인지도와 ‘사우어코코’의 독특한 맛을 결합해 1020세대를 타깃으로 한 마케팅에 집중할 방침이다. 실제 츄파춥스 젤리는 개성 있는 제품으로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을 얻으며, 2024년 들어2025.04.08 10:17
빙그레가 저당 아이스크림 브랜드 ‘딥앤로우(Deep & Low)’의 모델로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장원영을 발탁했다.빙그레는 “이번 모델 선정은 건강하면서도 즐거운 맛을 추구하는 딥앤로우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진행됐다”라며 “평소 건강한 자기 관리와 긍정적인 사고 방식을 대표하는 장원영의 이미지가 딥앤로우와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딥앤로우’는 ‘맛은 깊게, 당은 낮게’라는 콘셉트 아래 당 함량을 줄이면서도 풍부한 맛을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알룰로스를 활용해 제품 100g당 당 함유량을 5g 이하로 낮췄으며, 초코 크런치바, 카라멜 쫀득바, 소프트 바닐라 치어팩 등 총 6종의 신제품을2025.04.08 10:11
bhc가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bhc는 지난달 말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북미 1호 직영점인 ‘LA 파머스 마켓점’에서 미국 내 가맹사업 확대를 위한 첫 파트너 세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세션은 bhc가 미국에서 가맹 모델을 소개한 첫 공식 행사다. 현지 외식업계 관계자 및 예비 창업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 방향성과 운영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행사 프로그램은 브랜드 소개를 시작으로 매장 투어, 메뉴 시식, 1:1 맞춤형 Q&A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bhc의 대표 메뉴인 ‘뿌링클 윙’, ‘핫 후라이드 텐더’와 더불어 현지 입맛을2025.04.08 10:05
이디야커피가 전자영수증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이디야커피는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 한국인터넷진흥원, 코리아세븐, 티머니모빌리티와 함께 ‘전자영수증 도입’을 위한 5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가 주관하는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함께 협력해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고 전자영수증 사용을 일상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전자영수증은 고객이 결제 후 스마트폰을 단말기에 접촉하면 NFC 태그 방식으로 발급된다. 별도의 기업 앱 설치 없이도 전자영수증을 받을 수 있으며, 발급된 영수증은 네이버 또는 카카오 전자문서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또한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을 경2025.04.08 09:46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제주 비양리마을회와 함께 비양도 황근 군락지 복원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관광공사, 여미지식물원, (사)제주올레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했으며, 브랭섬홀 아시아 국제학교 학생들과 국제학생연합동아리 ACTS29 Jr. 회원 등 180여명이 참여했다.황근은 제주 자생 무궁화로, 여름철 노란 꽃을 피우는 해안식물이다. ‘보물주머니’라는 꽃말을 지닌 황근은 한때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으로 지정되었으나, 20여년간 민·관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복원되고 있다. 특히 염분이 많은 해안에서도 자라나는 준맹그로브 식물로, 육상산림의 3~5배 수준의 탄소를 흡수하는 특성으로 인해 ‘탄소2025.04.08 09:37
IBK기업은행이 SK텔레콤과의 협업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AI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오늘부터 정식으로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SKT가 제공하는 고객보호 솔루션 ‘SurPASS’를 기업은행의 보이스피싱 모니터링 시스템에 적용한 것으로, 고객의 전화 수·발신 내역과 통화 패턴을 분석해 보이스피싱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기능을 갖췄다. 사전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적정성 검토를 거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SKT는 통신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범의 통화 패턴을 정의하고, AI 학습을 통해 의심 전화번호 DB를 구축한다. 기업은행은 고객의 금융 거래 과정에서 보이스피싱 의2025.04.08 09:29
NH농협은행이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강화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7일부터 경기 구리시에 위치한 구리도매시장지점을 탄력점포인 'Early Bank' 형태로 운영 중이다. 해당 지점은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한다.'Early Bank'는 일반적인 은행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과 달리, 보다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여는 점포를 의미한다. 농협은행은 이를 통해 시장 상인 등 조기 방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농협은행은 구리도매시장지점 외에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중앙출장소를 ‘Early Bank’로 운영 중이다. 두 지점은 각각 오전 8시, 오전 7시 30분부터 영업을2025.04.07 11:58
익산시가 희귀질환자와 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익산시는 2025년 희귀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의 대상 질환이 기존 1,272개에서 1,338개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질환 수가 66개 늘어나면서, 보다 많은 시민이 의료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것이다.지원 대상 확대와 더불어 소득 기준도 완화됐다. 종전에는 성인의 경우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 소아는 130% 미만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연령 구분 없이 기준 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통합 적용된다. 이는 지원 대상을 대폭 넓히기 위한 조치다.지원 신청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희귀질환자 산정특례로 등록된 환자라면 가능하다. 신청자는 진단서 및2025.04.07 11:54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하 NECA)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반부패 시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반부패 시책 평가를 실시한다. 2024년 평가는 기관의 반부패 추진 체계 확립, 부패통제 실효성 확보, 청렴문화 확산 등 세 부문을 기준으로 종합 등급을 부여했다.이번 평가에서 NECA는 원장 주도의 청렴 의지 표명, 반부패 추진 체계 강화, 고위직 중심의 청렴 활동,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및 사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11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점 95.47점(100점 만점)의 기2025.04.07 11:54
강원도 화천군의 공공 산후조리원이 젊은 부부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화천군은 지난 2022년 군보건의료원 내에 공공 산후조리원을 개원한 이후, 2025년 2월 말 기준으로 총 368명의 산모가 이용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 중 화천지역 산모는 333명으로, 같은 기간 등록된 전체 임산부 470명 중 70.8%가 공공 조리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화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중인 군민의 경우, 2주간 이용료 180만 원 전액을 감면받을 수 있다. 산모의 식사는 물론 마사지, 신생아 건강 관리 등 조리원 내 모든 서비스가 무료2025.04.07 11:46
부산시가 경계선지능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내달 6일까지 지원 대상자를 모집하며, 사업은 청년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부산사회서비스원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이번 사업은 경계선지능인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진단검사, 교육, 일 경험, 자조모임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먼저, ‘경계선지능인 진단검사 지원’은 교육청의 지원을 받지 못한 아동·청소년 25명과 청년 40명 등 총 65명을 대상으로 한다. 간이검사지를 활용한 선별검사 후, 진단기관과 연계하여 검사 실비를 지원함으로써 경계선지능인 조기 발굴을 유도한다.‘경계선지능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