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5 09:50
iM뱅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저소득 어르신 가정을 위한 ‘사계절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사랑의연탄나눔운동이 주관하고, iM뱅크 임직원 및 대학생 홍보대사 17명이 참여해 김치를 직접 담그고 포장한 후 대구 지역의 저소득 어르신 250세대에 김치(세대당 4kg)를 전달했다.‘사계절 김치 나눔’은 김장철 이후 김치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여름철을 대비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 사업이다.iM뱅크 공공금융본부 이준혁 본부장은 “최근 물가 상승과 원재료 비용 부담으로 김치 담그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2025.05.15 09:48
IBK기업은행이 글로벌 디지털 금융 전문지 디지털뱅커(Digital Banker)가 주관한 '2025 글로벌 중소기업 금융 혁신상(Global SME Banking Innovation Awards 2025)'에서 ‘글로벌 최우수 중기대출 디지털 솔루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전용 플랫폼 ‘IBK BOX’와 그 핵심 기능인 ‘대출통로 BOX’를 통해 중기 대출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디지털뱅커 측은 “IBK BOX는 국내 최초의 웹 기반 중소기업 경영지원 플랫폼으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라며 “안면인식, 공공 마이데이터 등의 최신 기술을 통해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2025.05.15 09:45
농협중앙회는 지난 14일 주식회사 한진과 함께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에 위치한 사과 농가를 찾아 농번기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협과 한진의 임직원들이 참여한 합동 농촌일손돕기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과 ㈜한진의 조현민 사장,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양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사과꽃 솎기 작업을 함께했다.농협 지준섭 부회장은 “농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현장을 찾고 함께하는 ㈜한진 임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인 지원을 확대하고 실2025.05.15 09:38
하나은행이 대전광역시, 대전투자금융과 함께 지역 전략산업 및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전 D-도약펀드’에 1천억원을 출자한다. 이는 단일 지방자치단체 산하 기관에 대한 금융권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출자 사례로, 하나은행이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다.지난 13일 대전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송원강 대전투자금융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나은행은 총 2천억원 규모의 모펀드 중 절반에 해당하는 1천억원을 선도적으로 출자하며,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자금 기반을 마련했다.대전투자금융은 펀드 운용 주체2025.05.14 15:50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은 신종 감염병 대유행 대비 및 대응 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를 위해 14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에서 과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비임상시험 과제에 참여하는 연구개발기관과 관련 협회, 산·학·연·병 전문가들이 모여 과제 수행 계획안을 공유하고,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은 2028년까지 코로나19 mRNA 백신 제품 허가를 목표로, 4년간(2025~2028) 비임상부터 임상3상까지 총 5,052억 원 규모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대형 사업이다. 이 사업은2025.05.14 14:38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운영을 기존 5월 20일에서 5월 15일로 5일 앞당겨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체계는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 500여 개 응급실과 보건소, 시·도, 질병관리청이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공유한다.2024년에는 총 370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34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환자 수가 많았고, 실외 작업장에서의 발생이 두드러졌다.올해부터는 기상청과 협력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예측해 의료기관과 지자체에 제공하는 시범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2025.05.14 11:10
롯데웰푸드가 자사의 풍선껌 브랜드 ‘왓따’가 인기 애니메이션 IP ‘캐치! 티니핑’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이번 협업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덤을 보유한 ‘캐치! 티니핑’과의 협업을 통해 껌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총 8종으로 구성된 한정판 패키지에는 주요 티니핑 캐릭터들이 다채롭게 담겨 있으며, ‘왓따’ 특유의 새콤달콤한 향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제품에는 ‘왓따’의 시그니처인 판박이 스티커가 기존 대비 크기를 키운 ‘빅 사이즈’로 업그레이드되어, 다이어리, 마스크, 스케치북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소장 가치를 높였다. 스티커2025.05.14 10:59
㈜오뚜기가 자사의 대표 육수 제품인 ‘옛날 사골곰탕’과 ‘멸치장국’의 원료와 풍미를 개선한 신제품 ‘요즘간편육수링’ 2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간편 조리 트렌드에 맞춰 용해성과 위생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요즘간편육수링 사골'은 뉴질랜드산 사골 엑기스에 세 가지 야채를 더해 깊고 진한 맛을 구현했으며, ‘요즘간편육수링 멸치&디포리’는 멸치와 디포리를 구워 비린 맛을 줄이고 구수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5종의 해산물과 8종의 야채를 더해 한층 풍부한 맛을 완성했다.오뚜기 측은 해당 제품이 30년 전통의 육수 제조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간편성과 깊은 맛을 동시에 갖췄다고 설명했다. 링 타2025.05.14 10:54
계룡시가 재가 암환자와 그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면 국내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2001년 54.2%에서 2021년 72.9%로 크게 향상됐다. 그러나 생존율 증가와 함께 암환자의 우울증 유병률도 약 4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암 생존자의 정신적·정서적 회복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계룡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 전담 인력을 통한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건강상담과 건강물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충남지역암센터 및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와 협력해2025.05.14 10:51
의성군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어린이 감염병 예방 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계절별로 유행하는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위생 습관을 익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원생뿐 아니라,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까지로 확대됐다.안전교실은 지난 4월 29일부터 시작되어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법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현장 방문 수업과 함께 비대면 학습도 병행하며,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감염2025.05.14 10:48
부여군이 취약시간대 양육자의 보육 부담을 덜고자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는 ‘힘쎈충남 풀케어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주말과 공휴일뿐 아니라 평일 야간과 새벽까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이다.현재는 주말 및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야간 돌봄(오후 6시~자정)과 새벽 돌봄(자정부~오전 9시)까지 순차적으로 확대될 계획이다.이용 대상은 부여군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보호자의 6개월 이상~7세 이하 미취학 영유아이며, 교사 1명당 최대 5명(장애아 또는 영아 포함 시 3명)으로 운영된다. 돌봄 기관은 부여읍 하나어린이집으로, 접근성이 우수해 이용 편의성이2025.05.14 10:44
속초시보건소는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의료 취약계층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 5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저소득층 만성질환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의 유병률이 높은 대상자들의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질병 악화를 예방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와 협력해 보건소 내에서 진행된다.검진 대상은 만 40세부터 80세까지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 취약계층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고위험군으로, 동맥경화 및 골다공증 검사를 무료로 지원한다.검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동별로 지정된 검진일이 운영되며, 대상2025.05.14 10:42
남해군보건소는 제24회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남해전통시장에서 식품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식품안전의 날’은 국민 건강 보호와 안전한 식품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날로,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여름철을 맞아 주의가 요구되는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포함해, 병원성 대장균과 캠필로박터 제주니 등 주요 식중독균 예방법, 나트륨 줄이기 실천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특히,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는 친절 응대 5대 수칙, 배려·격려·장려 등 ‘3려 실천 캠페인’도 함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