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12:00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KPEC)는 설립 1주년을 맞아 6월 8일(목) 연구원 대회의장에서 ‘제2회 감염병 미래생태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PEC는 감염병 치료제 및 백신 개발에 필수적인 전임상시험을 지원하는 국가 거점 조직이다.과기정통부 ‘코로나19 대응 연구개발지원협의체’로 시작하여, 미래 감염병 팬데믹을 대비하는 상시적 지원체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 의해 2022년 5월 생명연에 조직화되었다.현재까지 257개 기관, 2,919건의 치료제・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전임상시험을 지원하였으며, 이 중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카이코비원과 셀트리온의 레키로나주와 같이 우리나라를 치료제‧백신 주권 국가로 ...2023.06.08 10:53
질병관리청은 6월 8일(목), 대한피부과학회(회장 김유찬)에서주관한‘제21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이번 캠페인의 주제인 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한 ‘피부건강의 날’은 피부건강의 중요성과 피부 질환에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대한피부과학회에서 매년 진행하고 행사이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그간 소외되었던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을 중심으로지속 발생하고 있는 옴 퇴치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세부적으로는 ▲옴질환 설명(경희대 정기헌), ▲옴퇴치 국민건강사업 배경(건국대이양원), ▲옴퇴치 국민건강사업 경과(서울아산병원 장성은), ▲옴치료 가이드라인 발표(전북대 박진) 순으로...2023.06.08 10:43
농어업인에 대한 건강보험료 경감을 확대하기 위한「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발의됐다.현행 건강보험법령 체계에서는 농어업인이 군 및 도농복합 형태 시의 읍·면 지역이나 시와 군 지역의 동(洞) 지역 중 녹지지역, 생산관리지역 등에 거주하는 경우 건강보험료를 경감하여 주고 있다.그러나 과거 읍·면지역에 거주하였으나 행정구역의 개편에 따라 도농복합도시의 동(洞) 지역으로 불가피하게 편입된 경우 등 동(洞) 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보험료 경감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실제 전체 농어업 인구 중 건강보험료를 경감받는 비율은 2022년 기준으로 농업인의 경우 24.6%, 어업인의 경우는 3.5%에 불...2023.06.07 17:54
대한의사협회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3일 전주시 전북대학교병원 GSK홀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서는 7월 본격적인 시범사업 시작을 앞둔 시점에서 의협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 전라북도의사회, 전주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여 시범사업 참여지역의 의사회 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의료돌봄 통합사업의 전망과 전주시의 통합돌봄 사례를 공유했다.김종구 의협 커뮤니티케어 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에 대해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주시의 통합돌봄 추진성과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시범사업에 적극 대비하는 뜻...2023.06.07 14:18
아주대 치과병원이 국내 처음으로 응급·중증 소아환자의 치과 치료를 전담하는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팀(Pediatric Intensive Dental Care Team, PIDCT)’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된 응급·중증 소아환자 치과치료팀(팀장 마연주 소아치과 교수)은 치과병원 내 소아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그리고 진정치료전담 의료진을 중심으로 응급·중증 소아환자 대응 치료 프로토콜을 수립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과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다.치료대상은 사고·부주의 등으로 발생한 응급 소아환자, 선천성·만성 질환 등에 의한 백혈병 등 소아암, 소아심장질환, 소아희귀난치성질환 등을 갖고 있는 어린이들로 이들은 대부분 통증이나 본...2023.06.07 12:52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공모한 ‘2023년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지원사업은 부족한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확충해 권역별 시설 불균형을 해소하고 고위험 신생아에 대한 집중치료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다.신생아 집중치료실은 2.5kg 미만의 저체중 미숙아와 심장이상, 호흡곤란 등 선천성 기형을 가진 고위험 신생아를 집중치료할 수 있는 신생아 전용 중환자실이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기존에 10병상의 신생아 중환자실을 운영했으며 이번에 신생아 집중치료 지역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가로 5병상의 신생아 집중치료 병상을 확보하게 됐다.세종시...2023.06.07 11:39
서울대치과병원 인체유래물은행은 지난 5월 31일 질병관리청 후원으로 ‘제11회 구강바이오뱅크 네트워크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질병관리청 주관 인체자원은행 특성화 지원 사업 4기(2021~2025년)에 참여 중인 협력은행들이 참가했다. 협력은행은 서울대치과병원, 연세대치과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부산대치과병원 등 4곳이다. 그간 부산대치과병원을 제외한 3곳의 협력은행들이 심포지엄에 참여했으나, 이번 행사부터 부산대치과병원의 합류로 국가 공인 치과계 인체유래물은행 간 회의체로 발돋움했다.심포지엄은 연세대치과병원 소아치과 강정민 교수의 발표와 질의응답, 구강바이오뱅...2023.06.02 14:01
서울부민병원이 5일 정신건강의학과를 새로 개설하고,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을 추가 초빙하여 진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정신건강의학과 김성민 과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임상조교수와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진료과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수면학회 기획이사, 대한정서인지행동의학회 창립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서울부민병원은 심리치료 활성화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예방과 관리기능을 극대화함으로써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부인과 김지영 과장은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임상진료조교수를 역임했다...2023.06.02 11:17
GS안과는 지난 31일 태평양도서국 국가 수뇌부와 수행단을 대상으로 한국의 안과 의료기술을 소개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외교부 주관하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사모아의 천연자원·환경장관인 토레술루술루 세드릭 슈스터가 참석했으며 GS안과에서는 김무연 대표원장, 박성욱 원장, 권영아 원장 등 안과 전문의와 임직원 20여명 등이 참석했다. 각국 정상들은 망막, 녹내장 등 정밀 검사를 직접 받는 등 1시간 30분 여에 걸쳐 한국의 의료 기술을 체험하고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후 GS안과 원장단은 “한국과 태평양도서국들 간 실질 협력 확대와 국제무대 공조를 논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 한국의 우수 의료기술을 소...2023.06.01 14:49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5월 26일 광주를 시작으로 6월 2일 서울, 6월 9일 부산에서 '2023년 생명나눔 기증자 기념(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삶의 끝에서 누군가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난 기증자를 기리며 아픈 가족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며 함께 추억하는 자리이다. 추모행사는 서울 31가족 68명, 영남 21가족 54명, 충청 호남 13가족 25명이 참석하여 총 147여 명의 기증자 유가족이 함께한다.기증자 유가족, 수혜자 등으로 이루어진 생명의소리합창단의 공연을 통해 장기기증 주제곡인‘그날’, ‘기도’를 선보였으며, 장기기증 주제곡은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떠난 기증자의 사연을 담...2023.06.01 14:45
최근 대구, 경기도 용인에서 70대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해 사망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지난 5년간 119 구급대 재이송 환자 10명 중 3명은 「전문의 부재」로 재이송 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보건복지위원회 최혜영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지난 5년간 119 구급대 1차 재이송 건수는 31,673건, 2차 재이송 환자는 5,545건으로 총 37,218건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재이송 현황을 살펴보면 2018년 5,086건에서 2019년 10,253건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2020년 7,542건, 2021년 7,634건, 2022년 6,703건이 재이송된 것으로 나타났다....2023.06.01 14:23
오늘부터 시작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두고 의료계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 환자에서 초진과 휴일 및 야간에 비대면진료를 허용한 부분이 반발을 사고 있다.31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는 “정부가 충분한 준비없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시행해, 소아청소년 비대면 진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함께 반대 의견을 표한다"며 ”이것은 급성기의 간단한 증상이라 할지라도 위험성이 과소평가 되어서는 안 되는 소아청소년 진료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으로 결과에 대한 책임 소재 및 해결 방안 또한 제시되지 못했다“고 비난했다.이어 “어린 소아에서 발열을 포함한 급성기 증상은 문진...2023.05.31 16:15
고려대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의료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환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매년 3개 분야의 사업수행 의료기관을 선정해 지원해 왔다.올해는 ▲ 의료진 교육 및 훈련 ▲ 스마트 투약안전 환경 조성 ▲ 스마트병원 환경 관리 분야를 선도할 의료기관을 공모했으며, 고려대 구로병원은 ‘의료진 교육 및 훈련’ 분야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실증을 주도하게 됐다.고려대 구로병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