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7 10:28
지난 23일에 경북대학교치과병원의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가 대구광역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지역장애인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센터는 매월 넷째주 금요일마다 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올바른 장애인 구강건강교육」이란 주제의 교육사업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외에 다양한 진료 및 의료비 지원 사업 등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김성교 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은 “양 센터의 협력을 통한 대구 지역 장애인의 보건의료 증진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연계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여 설립 목적에 맞는 운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대구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는 지...2023.02.24 17:02
23일 헌법재판소가 ‘의료 비급여 보고제도’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대한의사협회가 성명을 내고 유감을 표했다.의협은 24일 성명서를 통해 “표면적으로는 국민의 알권리와 의료선택권 보장이라는 형식을 취하나, 그 실질은 환자와 의료인의 기본권 침해소지가 높다”며 “기본권 보장을 최고 가치로 하는 헌법재판소가 이번 합헌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의협은 성명서에서 “비급여 진료내역 등의 보고는 개인의 민감한 의료정보를 국가에 제공하는 것으로서 의사의 양심의 자유와 직업의 자유뿐만 아니라, 의료소비자인 국민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침해하며,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는 최저가 경쟁...2023.02.24 15:53
정부와 대한의사협회가 비대면 진료의 제도화를 두고 논의하는 가운데, 의사 단체 간 찬반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이에 의협은 “전체적인 방향성이 같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속에 나섰다.대한의사협회 정보의학전문위원회는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의협회관에서 열린 제9차 회의에서 대한내과의사회의 비대면 진료 공문을 검토한 결과, 정보의학전문위원회가 내부적으로 수립한 원칙과 거의 동일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해당 공문은 지난 3일 대한내과의사회가 의협에 보낸 것으로 “비대면진료 제도를 도입하게 되더라도 의료전달체계의 왜곡을 막기 위해 인증된 1차 의료기관과 의료진이 재진 환자만을 대상으로 한정된 지역과 제...2023.02.24 11:23
고려대 안산병원과 한양대 ERICA 융합산업대학원은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아동 및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고려대 안산병원은 융합산업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의 미술치료 실천을 위한 현장 제공을, 융합산업대학원은 고려대 안산병원의 ‘유경꿈이룸학교(병원학교)’ 학생 및 소아병동 입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 인력을 지원하고 자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기로 각각 약속했다.김운영 병원장은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이 뜻을 모아 성사된 이번 업무협약이 원내 환아들의 정서발달과 회복을 돕는 한편, 양 기관이 상생발전할...2023.02.24 11:19
바이오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은 관계기관들과 함께 ‘2023 대전 바이오헬스 기업지원기관 공동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오는 27일 생명연 대전본원 대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설명회는 대전광역시를 비롯해 대전테크노파크, 대덕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대전상공회의소, 한국발명진흥회, 충남대학교 병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생명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대전지역 내 바이오헬스 기업지원 혁신기관들이 2023년 바이오헬스 기업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기관 간 협력체계...2023.02.24 10:10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서울대학교병원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환자 편의 향상 및 국민 건강 증진 등 의료계 공동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3일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1회의실에서 진료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원활한 진료 협력을 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신현대 원장과 안명진 사무국장, 이기수 진료협력센터장, 신수희 간호부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 김연수 원장, 김병관 진료부원장, 최재철 행정처장, 이유진 대외협력실장, 정근화 대외협력센터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진료 의뢰한 환자의 편의 제공과 의...2023.02.24 10:05
아산사회복지재단이 23일 서울시 송파구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에서 2023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아산재단은 이날 대학원생 69명, 대학생 433명 등 총 502명에게 장학금 35억 원을 전달했다.의생명과학분야 대학원 장학생은 국내 41명, 해외 22명 등 총 63명으로 졸업 시까지 매년 2,000∼4,000만 원을, 보건의료정책분야 대학원 장학생 6명은 졸업 시까지 매년 1,000만 원을 지원받는다.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 대학교 장학생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나래장학생’ 17명을 비롯해, 신체적 장애를 딛고 학업에 정진하는 ‘다솜장학생’ 5명, 자신의 지식과 재능을 소외된 이웃과 나누는 ‘재능나눔장...2023.02.24 10:02
서울대병원이 환자의 임상 및 유전체 통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병의 정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돕고 임상과 연구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차세대 정밀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섰다.서울대병원은 지난 17일, 김종기홀에서 정밀의료 분야의 글로벌화를 위한 ‘정밀의료 지식은행 구축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킥오프 행사에는 김연수 병원장을 포함한 집행부와 정밀의료 지식은행 TFT 위원들이 참석해 ▲본 사업 및 향후 추진 계획 보고 ▲TFT 위임장 수여 ▲정밀의료 지식은행 위암모델 쇼케이스 시연 등을 진행했다.서울대병원은 2017년 11월 정밀의료센터 설립을 시작으로 2018년 국내 최초 암 정밀의료 플랫폼 Syapse...2023.02.23 14:47
인하대병원이 지난 17~18일 이틀간 제주에서 ‘2023년 희귀질환 공동 심포지엄’을 열어 경기서북부권역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전문기관의 역할모델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인하대병원과 제주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질병관리청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희귀질환 치료와 관련해 인하대병원은 경기서북부권역, 제주대병원은 제주권역, 양산부산대병원은 경남권역 거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심포지엄 첫날에는 희귀질환 관리의 현황과 글로벌 정세, 국내 희귀질환의 권역별 실태조사 및 전문기관 역할모델 제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줄기세포 치료, 미토콘드리아 이식 치료 등 세부적인 희...2023.02.23 14:33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은 서울아산병원과 23일 임상시험 진입 촉진 및 신약개발 성공률 제고를 위한 신약 임상개발 컨설팅 프로그램 업무 수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계약 체결은 작년부터 이어진 컨설팅 대상 질환에 대한 확장성과 비임상·임상 연계의 최적화 전략을 제공함으로써 후속 임상진입을 견인하고 유의미한 임상 결과 창출에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컨설팅 지원 프로그램의 핵심은 신약개발 전문가 및 질환별 임상전문의와의 초기 단계 협력을 통해 최적의 비임상·임상 전략 수립 및 임상 중개 연구 자문을 실시하고, 미충족 의료수요를 반영한 최적의 임상 진입 및 후속 임상진입 전략 설계를 지원하는 등의 수요 맞춤형...2023.02.23 14:29
동절기 추가접종에 사용되는 2가백신의 이상사례 신고율이 단가백신 대비 1/10로 크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3일, 2가백신의 이상사례 신고율이 접종 1,000건 기준 0.38건으로 단가백신 3.72건의 1/10이라고 밝혔다.연령별로는 코로나19 감염시 위중증·사망 위험이 높아 접종이 반드시 필요한 60대 이상에서 이상사례 신고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증상별로는 두통, 발열, 오한 등 상위 10개 증상의 신고율 모두 2가백신 접종군이 단가백신 접종군의 1/6~1/14 수준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나필락시스, 심근염·심낭염 등 중대한 이상사례의 신고율은 0.02건에 불과해 단가백신 접종 후 중...2023.02.23 14:22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인공관절 수술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수술 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인공관절수술’은 관절염으로 마모된 연골을 잘라내고 인공관절로 대체하는 치료법으로, 노화로 손상된 관절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서 시행한다. 관절염 초기에는 물리치료, 운동치료, 체중조절, 약물치료 등으로 보존적 치료를 행할 수 있으나, 증상의 호전이 없고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인공관절수술이 필요하다.인공관절수술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상된 관절부분의 뼈를 수술 계획에 따라 정확하게 깎는 것과 인대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로봇인공관절수술’은 로봇을 이용하여 오차 범위...2023.02.23 14:14
대한의사협회 자동차보험위원회가 지난 21일 제7차 자동차보험위원회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작년 6월에 발표한 의 자동차보험질병 소분류별 다발생 순위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증환자에 대한 한의과의 자동차보험진료가 비용대비 효과성에서 2~3배 차이가 났다고 발표했다.의과와 한의과의 질병 소분류별 다발생 입원 및 외래 모두 1순위는 목부위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상병(S13), 2순위는 요추 및 골반의 관절 및 인대의 탈구, 염좌 및 긴장 상병(S33)이었는데, 한의과가 의과에 비해 진료비, 입원일수, 건당진료비 부문 모두 높게 나타나 비용 면에서 지출이 높았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아래 표 참조) 입원 기준으로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