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8 11:50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1일 이연제약과 GMP 기반 세포·유전자치료제 대량 생산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삼성서울병원 일원역캠퍼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 겸 미래의학연구원장, 장윤실 세포·유전자치료연구소장, 이지훈 유전자치료연구센터장, 장종욱 GMP세포생산팀장이 참석했으며, 이연제약에서는 유용환 대표이사 및 김영민 바이오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서울병원과 이연제약은 세포·유전자 치료 분야의 공동 연구 개발을 진행하여, 세포·유전자 치료제의 대량 생산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이규성 삼성서울병원 연...2022.05.18 11:46
인천힘찬종합병원이 지난 17일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농협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관절과 척추 질환 진료와 물리치료 등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019년 11월 이후 코로나로 중단됐던 ‘농촌지역으로 찾아가는 진료’가 2년 반 만에 재개된 것이다.요즘 농촌지역은 밭작물의 수확과 모내기, 모종심기 등이 겹치는 농번기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농사일이 허리를 굽힌 채로 오랫동안 쪼그려 앉거나 순간적으로 힘을 써서 무거운 것을 들어올려야 하는 일이 많기 때문에 허리와 무릎, 어깨와 손목 등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충남농협중앙회와 태안군 남면농협이 함께하는 이번 진료에는 이경훈 과장(정형외과 전문의)과 김중호 과장(신...2022.05.18 11:43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13일 병원 5층 대회의실에서 광명 인근지역 유방클리닉 개원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광명 및 인근 지역의 유방클리닉과의 협력을 도모하고 유기적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상호 발전 및 지역사회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개최됐다.간담회에는 중앙대학교광명병원 김이수 암병원장과 외과 최순민 교수를 비롯해 비너스여성의원 한상훈 원장, 연세위드유외과의원 신만식 원장, 조은유외과의원 김준호·이강율 원장, 아벤스병원권오중 원장, 이레미즈외과의원 안소은·김현령 원장이 참여했다.간담회에서 김이수 암병원장은 “대학병원과 지역의료기관의 역할은 차이가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충실...2022.05.18 11:01
“2020년 7월 개원 직후 교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자발적으로 결성된 세종사랑회는 소외된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양질의 적정 진료 서비스와 더불어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해 다양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교직원들로 구성된 환자 후원회인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사랑회’를 통해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입원치료비, 간병비, 입원기간 필요한 위생용품 등 18개월 동안 1790여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세종사랑회에 가입한 교직원은 164명, 후원금 급여 공제액은 3760여만원에 달한다.세종사랑회는 국가나 복지재단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없거나, 지원을 받았지만 추가 지원이...2022.05.18 10:5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10일과 17일 2022년 통증캠페인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이하 통증캠페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2022년 통증캠페인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공동 주관으로 경인여자대학교와 인천가톨릭대학교 간호대 학생들로 구성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포터즈가 함께했다.통증캠페인은 “통증, 참지 말고 말씀하세요”를 주제로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맞춰 일반 시민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통증과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담은 안내문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2022.05.18 10:32
(재)베스티안재단 베스티안병원 문덕주 병원장은 5월 23일(월)부터 일반환자 진료, 365일 지역응급의료센터,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을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재)베스티안병원은 지역주민을 위한 종합병원으로 정상진료를 시작하게 되는데, 화상외과(소아, 성인), 외과, 내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는 23일부터 진료가 가능하다. 추후 정형외과와 소아과도 진료를 시작할 계획이다.(재)베스티안병원은 정상진료를 앞두고 코로나 환자를 위한 공간과 일반 환자 공간을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준비작업을 마쳤다.코로나환자를 위해서는 중환자실(ICU) 20병상을 포함하여 4병동, 5병동, 6병동 등 122병상을 운영하게 된다. 일...2022.05.17 11:40
대한적십자사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풀내음(풀어쓰는 내 마음)’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코로나로 인한 우울과 분노를 뜻하는 “코로나 블루”, “코로나 레드” 등 신조어가 생길 만큼, 팬데믹 상황은 우리의 마음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만약 팬데믹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면 우리의 마음도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 이미 오랜 기간 겪은 팬데믹의 경험은 물리적인 상황의 변화가 있다고 하여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마음의 변화가 같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일상 회복을 반기지만, 새로운 일상에 적응해야 하는 것에 불안함과 버거움을 호소하...2022.05.17 10:59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이 지난 5월 16일,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과 대퇴골두 등 생존 기증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6일 명지병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 명지병원 김진구 병원장이 참석해 대퇴골두 등의 생존 기증 활성화를 통한 국내 뼈 이식재의 자급률 제고와 국민보건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뼈 이식재는 각종 골 손상, 인공관절 재건술, 골절부 불유합 등의 치료 시 골 결손 부위의 보강 및 재건용으로 꼭 필요한 이식재지만, 뇌사 및 사후 인체조직 기증자만으로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공관절 치환술을 진행하는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2022.05.17 10:53
삼성서울병원은 코로나19 이후 중단됐던 아이티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10년째 맞았다.코로나19가 온 세계를 휩쓸던 지난 2020년 5월, 아이티에서 태어난 맥클레이(남아 2세)는 ‘활로씨 4징’이란 병을 진단받았다. 활로씨 4징은 심실중격결손, 폐동맥협착, 대동맥기승, 우심실 비대와 같은 질환 네 가지가 모두 동반된 청색증형 선천성 심장병을 말한다.이 병은 수술하지 않으면 40세 이전에 95%가 사망한다고 알려져 있다. 동반 기형이 없다면 2세 전에 수술 받아야 2~3% 수준으로 사망률을 낮출 수 있다.하지만 넉넉지 않은 가정 형편과 현지 치료 여건이 마땅치 않아 속절...2022.05.17 10:37
세브란스병원이 소아청소년 자폐스펙트럼장애(ASD)와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으로 세브란스병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정부출연금 34억 7000만원을 투입해 ASD와 ADHD를 진단을 위한 뇌파와 안저 이미지 데이터를 구축한다.이번 사업은 세브란스병원을 주축으로 은평성모병원과 강북삼성병원 등 진료기관과 AI 헬스케어 전문기업 루먼랩(대표 임재현)과 AI 데이터 품질관리 전문기업 에스에스엘(대표 박찬림)이 참여한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 ...2022.05.17 10:34
자생의료재단은 때 이른 무더위에 복지 사각지대 독거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혹서기 물품을 지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자생의료재단은 전국 12개 자생한방병원(강남·대전·목동·부천·분당·안산·울산·일산·잠실·창원·청주·해운대)과 협력해 5월 한 달간 전국을 순회하며 각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여름 이불세트 총 360채를 기부한다. 아울러 혹서기 위험에 노출된 50가구를 선정해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도 실시한다.먼저 지난달 28일 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은 청주자생봉사단과 함께 여름 이불세트 30채와 독거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기 위한 반려식물 30개를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2022.05.13 11:47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이 개원 50일만에 일일 외래 환자 1,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의 외래환자는 3월(21일 개원) 7,148명으로 시작해 4월 17,237명으로 빠르게 늘었으며, 5월 4,466명(9일 기준)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개원초기에는 일일 외래환자가 700명대였으나, 개원 후 50일이 지난 5월 9일에는 1,021명을 기록했다. 개원한 지 50일만에 1,000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한수옥 간호본부장은 “현재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은 빠르게 증가하는 환자수로 인하여 입원 병상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간호인력을 조기 투입해 병상 확충을 할 수 있지만, 환자 안전과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2022.05.13 11:39
대한한의사협회가 낮은 한의 건강보험 보장률 상황에서 정부의 親의과 중심 건강보험정책 등으로 인해 한의계가 지속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고 지적하며, 2023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 협상에서는 한의의료기관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수가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는 전체 건강보험 보장률(2020년 기준)이 65.3%임에 비해, 한의원 53.7%, 한방병원 35.1%의 낮은 보장률로 인해 국민들의 한의의료기관 선택권을 저해하는 동시에 한의의료기관의 입장에서도 환자에게 적합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제한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역설한 것이다.실제로 건강보험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