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1 14:51
충남대학교병원 간호부(부장 최영심)가 1월 21일(금) 설 명절을 맞이하여 대전 중구 대사동 주민센터와 문화1동 주민센터를 방문, 쌀 1,010kg을 기탁하고 독거노인 22명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사동 주민센터와 문화1동 주민센터에 기탁된 백미 1,010kg는 관내 저소득층 한 부모가정 101세대에 간호사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최영심 간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실천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충남대학교병원 간호사들은 매년 2회씩 설 명절과 추석을 앞두고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련한 백미를 18년째 정기적으로 ...2022.01.20 11:50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대한뇌졸중학회로부터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뇌졸중센터 인증사업은 의료기관에서 표준 진료 및 최신 치료가 이뤄지는지를 평가하고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지난 2018년 시작됐다. 특히 대한뇌졸중학회는 변화하는 뇌졸중 치료 발전에 맞춰 지난해부터 ‘뇌졸중센터’와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의 2단계로 인증 평가를 확대했다.재관류치료는 급성뇌경색 환자에게 혈전용해제를 사용해 혈전을 녹이거나, 기구를 뇌혈관에 삽입해 혈전을 제거하는 시술이다. 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 획득은 급성기 뇌졸중 치료 시 이러한 시술이 가능하다는 의미다.재관류치료 뇌졸중센터 인증의...2022.01.20 10:50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의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상담 서비스’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 샌드박스 허가 승인을 받았다.지난 12월 3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제6차 규제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북삼성병원의 재외국민 대상 비대면 진료 상담 서비스에 대하여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현재까지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규제 샌드박스 특례 승인된 상급종합병원은 강북삼성병원과 인하대병원이 유일하다.이번 규제 샌드박스 승인을 통해 강북삼성병원은 2023년 12월 30일까지 2년간(승인을 통해 최대 4년) 재외국민에 대해 안정적인 비대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강북삼성병원은 상급종합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IC...2022.01.20 10:40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에서 안과질환을 종합적으로 진료하는 독립 시스템을 갖춘 안과병원이 지난 19일 개원했다고 밝혔다.여의도성모병원은 지난 1월 1일 안센터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 안과병원’으로 지위를 격상하고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초대 안과병원장은 “망막분야” 권위자인 안과 노영정 교수다.병원은 2003년 안센터 개소 이후 협소한 외래공간에 일 400여명에 달하는 환자 방문으로 진료환경 개선이 불가피 한 점, 고령화 시대의 대표적 노인성 안과 질환인 백내장을 치료하는데 있어 안과전문병원 역할 확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안과병원’을 개원했다고 설명했다.안과병원은 우선 외래공간을 기존 120평에서 400...2022.01.19 12:04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자(활동천사)의 건강관리를 위해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KMI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18일 (재)아름다운가게와 ‘자원봉사자(활동천사) 맞춤형 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협약식’을 진행했다.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자원재사용을 통한 나눔과 순환문화 확산에 노력하는 아름다운가게 자원봉사자의 건강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자원봉사자 공로 인정을 통해 환경보호와 실천을 위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자는 아름다운가게에서 자원봉사 시간이 많은 활동가를 우선 선정하며, KMI는 각종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위험요인 평가, 성인병 예방, ...2022.01.19 11:45
보건복지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가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안정적‧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금연지원서비스를 강화, 확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비대면 금연지원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 관리를 강화하고, 금연지원 서비스 간의 통합·연계 제공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적인 비대면 금연지원서비스인 금연 상담 전화 및 온라인 금연지원서비스사업을 2022년 1월부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로 이관하였다.또한,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국가금연지원센터 내 전담 부서(가칭 금연상담서비스팀)를 신설하고, 금연 상담 전화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인하대학교를 선정하였다.이번 사업이관...2022.01.19 11:17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가 ‘2022년 무록남경애 고의의학대상·고의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무록남경애 고의의학대상은 지난해 신설된 상훈으로 남경애(18회) 교우가 기부한 2억원을 기금으로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2천만원을 수여한다. 고대의대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뛰어난 학술연구업적으로 그 가치와 공헌도를 인정받아 의학 발전에 기여한 교원에게 수여하는 수상자로 고대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김진원(53회) 교수가 선정됐다.교우들의 연구 활동을 함양하고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정된 고의의학상은 최근 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하여 연구업적이 뛰어난 교우에게 돌아갔다. 올해는 이승현 부교수(60회, 경희대학교병원 호흡...2022.01.19 11:14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에스알과 SRT 수서역의 ‘이웃과 함께하는 건강기부계단’을 통해 마련한 기부금으로 난치병 아동 4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프로그램을 최근 진행했다.강남세브란스병원과 ㈜에스알은 지난 2019년 9월 SRT 수서역에 건강기부계단을 설치하고 이용자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 2020년 적립한 기부금을 토대로 각각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전달했다.해당 기부금은 난치병 아동 4명의 소원을 들어주는 데 쓰였다. 지난해 12월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꿈인 한의윤(11) 양의 소원을 이뤄주는 행사를 진행했다.근병증을 앓고 있는...2022.01.18 11:5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암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암환자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암치료 후 퇴원한 환자가 자택에서 암치료에 따른 장애 극복 또는 합병증 예방 등 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의사(외과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를 1인 이상 포함한 재택의료팀을 구성해 재택환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 및 상담 등 암환자를 관리하고 상태를 점검한다.이번 시범사업에서는 장루조성술 후 지속적으로 재택관리가 필요한 암환자를 대상으로 교육상담, 비대면 관리 등을 제공한다. 이후 암환자 재택의료 환자관리가 필요...2022.01.18 11:41
코로나19 등 감염병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피해보상을 시‧도지사 선에서 빠르게 처리될 수 있게 되었다.질병관리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개정안은 예방접종 인과성이 명백한 일반적 이상반응에 대한 보상 심의 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한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근거 마련했다.개정 시행령으로 진료비가 3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시·도지사에게 위임’하도록 하는 조항이 신설됐다. 기존에는 시·도로부터 피해보상 신청을 접수받은 질병관리청이 예방접종 피해조사반 및 피해보상 전문위원회를 필...2022.01.18 11:30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1일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의무기록사본을 발급할 수 있는 ‘의무기록사본 온라인 발급 서비스’를 오픈했다.기존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병원을 방문해야 발급이 가능했다. 하지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청인이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무기록사본을 신청·발급받을 수 있다.온라인으로 발급 가능한 의무기록사본은 외래·입원·응급 진료기록, 병리(조직)검사결과, 검사 판독지(CT, MRI 등), 임상병리 검사결과(혈액·소변 등) 등이다.발급은 신청한 날로부터 평일 기준 최대 3일가량 소요된다. 환자와 대리인(환자의 배우자, 직계존비속, 법정대리인) 발...2022.01.18 11:04
서울아산병원은 디지털 기술에 기반해 병리진단 프로세스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궁극적으로는 환자 맞춤 정밀의료를 실현하기 위해 검체 슬라이드의 정리부터 분류, 진단, 저장, 활용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디지털 병리 시스템을 올해부터 전면 도입해 시행한다고 최근 밝혔다.연간 96만 명의 암 환자가 찾는 서울아산병원은 매년 시행하는 병리진단만 해도 90만 건이 넘는다. 이 모든 진단을 디지털화하려면 1기가바이트 영화 100만 편을 합친 규모인 1.2페타바이트의 데이터가 소요된다.서울아산병원은 디지털 병리로의 원활한 전환을 위해 검체 슬라이드를 디지털로 변환할 11대의 고성능 스캐너와 판독 뷰어 서버, 그리고 10기가...2022.01.18 11:01
오는 2월 개원을 앞둔 이대비뇨기병원이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임상과 연구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는 차세대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인 신정현 교수를 전격 영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1월 이대비뇨기병원에 합류한 신정현 교수(33)는 비뇨의학계에서는 임상과 연구 양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슈퍼 루키’로 꼽힌다. 울산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 박사 과정을 마친 신 교수는 2013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했다.전문 진료 분야는 배뇨 장애와 내비뇨(요로결석)다. 배뇨장애는 소변을 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포함하는 광범위한 질환군으로 요실금, 과민성방광, 전립선 비대증, 신경인성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