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7 10:54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이 27일부터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2021년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캠페인 참여 치매안심센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온라인 프로그램의 장점을 활용하여 더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이 혜택을 받고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전국 단위 모집에 나선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실시한다.먼저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캠페인에 사용될 교구재와 함께 공동으로 튜토리얼 영상을 제작,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환자들에게 제공한다.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인 김환기 작가...2021.09.27 10:49
김기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오는 30일, 감염병 관리 및 퇴치에 앞장서며 보건의료계 발전과 지역보건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한독학술경영대상을 수상한다.김기택 의무부총장은 서울시와 코로나19 생활치료 센터 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300병상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 중증치료병상 운영, 안심·선별 진료소, 백신접종센터 확대 운영 등 감염병 관리 및 치료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희대학교의료원 직제 신설을 통해 이원화되어 운영되고 있던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병원을 통합체제로 구축, 양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 창출에 매진하고 있다.김기택 의무...2021.09.27 10:48
아산사회복지재단 서울아산병원의 8개 임상분야가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시행한 ‘2022 분야별 세계 최고 병원’ 평가에서 글로벌 상위권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아산병원은 암 분야 세계 5위를 비롯해 내분비 5위, 소화기 8위, 신경 8위, 정형(외과) 12위, 호흡기 27위, 심장 35위, 심장수술 52위를 차지하며 세계 유수 병원들이 경쟁하는 상위 50위권 안팎에 들었다.특히 작년보다 순위가 2계단 상승한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암 치료 분야에서 미국의 엠디앤더슨 암병원, 메모리얼 슬로언 케터링 암센터, 다나파버 암센터, 메이요 클리닉 암센터와 함께 세계 5대 암 치료기관으로 선정됐다.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2021.09.27 10:39
20대 후반 여성 우울증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해 올해 상반기 성별·연령별 우울증 환자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처음으로 20대 우울증 환자수가 60대 우울증 환자수를 넘어서 최다 인원을 기록한 것에 이어 청년 정신건강의 큰 위기가 여실히 드러났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송파구병, 보건복지위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우울증 진료인원을 성별‧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25-29세 여성’환자가 39,850명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0-64세 여성’환자 39,438명, ‘65-69세 여성’환자 37,223명 순이었다.최근 5년간 상반기 우울증 진료 인원 현황을 분석한...2021.09.27 10:25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접촉과 이동량 증가로 환자 발생이 큰폭으로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환자 급증의 가장 큰 이유는 전파력이 높은 델타변이가 우세종으로 변화한 점, 추석 전후 인구 이동량이 크게 증가하여 사람간 접촉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점으로 판단되었다.특히 추석전후 인구 이동량은 두드러지게 증가하여 4차유행 시작시기인 6월 말~7월초 수준인 +12%(‘20.1.3∼2.6 기간 이동량 대비)까지 증가하여, 보다 활발한 접촉이 발생하였음이 추정되었다.또한, 추석 연휴와 복귀 전에 국민들의 적극적으로 선별검사에 참여하여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다.검사건수가 대폭 늘어 추석연휴 직후 선별진료소...2021.09.24 10:27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17일 안양과천상공회의소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코로나19 방역 준칙을 지키며 유경호 병원장, 이승대 행정부원장과 배해동 회장, 김태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확대 ▲지역 환경 및 경제 발전을 위한 사회적 활동 모색 등을 논의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안양과천상공회의소는 2013년 5월 최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지난 8년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공동의 과제를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식은 그동...2021.09.24 10:24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가 아르테미스(Artemis)를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이대서울병원은 비뇨의학과에서 경직장 전립선 초음파와 전립선 자기공명영상(MRI)를 융합해 3차원 이미지로 전립선암을 진단할 수 있는 아르테미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이대서울병원이 도입한 아르테미스는 MRI와 초음파에서 3차원 이미지를 얻고 융합해 전립선암이 의심되는 부위를 정확하게 추적해 조직을 채취할 수 있는 반자동 로봇 기계다.전립선암은 초기에는 5년 생존률이 100%에 육박할 만큼 예후가 좋은 암이지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으면 뼈 전이 및 다른 장기로 전이가 되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 따라서 초기에 정확한 진단이 중요하다...2021.09.24 10:1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2021년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을 맞아 인천교구 이주사목부에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은 인천성모병원 의생명융합연구관에서 이장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원목부실장, 김현우 인천교구 이주사목부 부국장 등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인천성모자선회 기획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샴푸, 세제 등의 생필품 450세트는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이주민과 난민들에게 전달된다.이장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원목부실장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의...2021.09.23 11:31
강원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9월 17일 자로 가정형 호스피스 방문 1,000건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강원대병원 완화의료센터 가정형 호스피스는 2018년 9월 보건복지부 지정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정식사업으로 승인되어 운영 중이다. 강원대병원은 가정에서 지내기를 희망하는 말기 암 환자와 가족의 가정으로 방문하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대상은 기대여명이 6개월 전후로 예견된 말기 암 환자로 수술, 항암요법, 방사선 치료 후 더 이상 완치를 기대하기 어려운 환자, 암성 통증 완화를 필요로 하는 환자, 주치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환자, 보호자 상주가 가능한 환자이다. 방문지역은 춘천시 및 인근지역으로 편도 40분 이내이...2021.09.23 11:28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6일 개최한 ‘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 제3기 성과대회’에서 가천대학교, 연세대학교, 공주대학교, 선문대학교 학생 5개 팀(27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학생 구강건강 응원단 제3기 ‘28 청춘*’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창의적인 구강건강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부의 구강 정책 홍보 등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였으며, 전국 8개 대학교 10개 팀 44명이 참가하여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팀별로 활동했다. 성과대회는 온라인 이원 생중계로 응원단 10개 팀의 활동결과 동영상 시청, 수료식, 우수 활동팀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되었다...2021.09.23 11:1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이호왕 명예교수가 글로벌 학술정보 분석기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한 ‘2021년 피인용 우수 연구자(2021 Citation Laureates)’로 선정됐다.클래리베이트는 2002년부터 생리의학, 물리학, 화학 및 경제학 분야 논문 피인용을 근거로 상위 0.01%에 해당하는 우수한 연구자들을 노벨상 수상 후보로 예측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클래리베이트가 후보로 꼽은 연구자 59명이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했다. 올해 노벨 생리의학생 수상 유력 후보 5명 중 1명으로 한타바이러스의 분리 및 백신 개발과 연구에 기여한 이호왕 명예교수가 이름을 올렸다.이호왕 명예교수는 바이러스의 병원체...2021.09.23 11:03
고려대의료원이 ‘Again, 65만의 기적’ 캠페인을 통해 200억원을 모금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65캠페인은 고려대학교의료원이 신종 감염병에 대응하고, 사회적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난 6월 5일 시작해 100일간 진행됐다.1928년도 로제터 홀을 통해 개설된 조선여자의학강습소(고려의대의 전신)가 1938년 경성여자의학전문학교로 승격되어 소외된 여성 건강에 앞장설 수 있었던 계기는 우석 김종익 선생의 숭고한 기부에서 비롯됐다. 65라는 숫자는 이때 우석이 기부한 65만원의 가치를 되살리자는 의미다. 65만원은 당시로선 엄청난 거액이었다. 국내 굴지의 의대에서 여학생 입학...2021.09.23 10:53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육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하여, ‘2021년 제6회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국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및 만 3~5세 유아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9월 23일(목)부터 10월 29일(금)까지 작품을 공모한다.공모전은 교육 활동과 유아 그림 두 분야로 모집한다. 부문 1은 교육활동 분야로 전국 유아교육·보육기관 교사를 대상으로, 국가금연지원센터에서 배포한 교재·교구를 활용한 교육활동을 시상한다. 부문 2는 그림 분야로, 만 3~5세 유아가 흡연 위해 예방과 관련된 자유 주제로, 8절지 크기에 형식 제한 없이 그림이면 참여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