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3 10:29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지난 10일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내원객과 119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세계 자살 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성모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거리두기 상황임을 감안해 병원 신관 1층 로비 대형 모니터에 세계 자살 예방의 날 홍보영상 상영으로 진행됐다.또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진료 환자들에게 코로나19 방역키트(마스크, 손소독제)를, 본원 응급의료센터 이송을 위해 내원한 119소방대원들에게는 홍보물을 각각 전달...2021.09.13 10:14
서울대치과병원이 지난 9일,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주관 ‘의료기관 인증제도 중간현장조사’를 마쳤다.‘의료기관 인증제도’는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여, 의료소비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이다.이날 시행한 ‘의료기관 인증제 중간현장조사’는 인증받은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질 향상을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도록 하기 위해 인증 기간(인증 후 24~36개월 사이) 중 인증원에서 구성한 조사위원이 의료기관 현장에서 시행하는 정규 조사다. 조사위원은 인증기준 중 필수 7개 기준의 전수조사와 의무기록 완결도 관리를 확인하며, 최우선기준 22개 ...2021.09.13 09:59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화순군 남면 ‘사평 예랑의 집’과 화순읍 ‘화순자애원’ 등 사회복지시설 2곳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화순전남대병원은 개원 이래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봉영숙 화순전남대병원 간호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21.09.10 11:01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이제훈 교수가 지난 9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1년도 규제개혁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이제훈 교수는 코로나19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진단검사가 방역의 핵심으로 대두된 상황에서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제혁신을 통한 신속한 방역체계 구축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체외진단 의료기기란 사람으로부터 유래하는 검체를 체외에서 검사하기 위해 단독으로 혹은 조합해 사용되는 시약, 대조·보정물질, 기구, 기계, 장치, 소프트웨어 등을 말하는데, 의료기기법에 따라 엄격한 품질관리가 이뤄지고 있으며, 유전자 추출 장치, 혈액형 검사 시...2021.09.10 10:35
삼성서울병원 정밀의학혁신연구소는 오는 24일 오후 12시50분부터 보건복지부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 2유닛 연구와 관련하여 ‘Advances in Therapeutics and Diagnostics for Precision Immuno-Oncology’라는 주제로 제 1회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삼성서울병원 정밀의학혁신연구소는 2021년 연구중심병원 육성 R&D 사업에 정밀의학 분야 유닛과제가 선정되었으며, 올해 1단계 2차년도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면역항암치료 분야의 전문가와 관련 연구자를 초대하여 최신 연구동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오는 9월 23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등록 후 참가할 수 있으며, 등록비는 무료이...2021.09.09 12:34
대한피부과학회가 제19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피부는 피부과 전문의에게’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피부건강의 날은 피부건강의 중요성과 피부 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대한피부과학회에서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국민 피부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이번 캠페인에서는 피부질환과 피부과 전문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여, 국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피부질환 치료 및 미용시술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제고하고자 ‘피부는 피부과 전문의에게’라는 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피부과 시술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의 중요함을 알리기...2021.09.09 10:29
서울대치과병원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와 서울시장애인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가 7일 ‘장애인 의사소통권리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일반적으로 치과진료는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 간 충분한 의사소통이 요구된다. 하지만 중앙 및 14개 권역센터를 내원하는 중증장애인의 경우 장애유형 및 특성에 따라 의료진과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치료에 제약을 받았던 사례가 발생하곤 했다.양 기관은 ‘모두가 의사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애인 치과진료 및 취약계층 장애인 치과진료 지원, 의사소통 환경 구축을 위한 자료개발 ▲장애인 의사소통 관련 정보·자료 공유 및 각종 교육 연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류 및 ...2021.09.09 10:10
질병관리청은 다양한 손상 통계, 예방지침 등의 자료를 통합적으로 제공하여 국민들에게 손상의 위험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국가손상정보포털’을 구축하고 9일 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국가손상정보포털은 그간 질병관리청에서 수행해오던 손상 및 심장정지 조사․감시사업을 기반으로 주요 손상 주제에 대한 발생 규모, 원인, 예방방법 등의 정보와 손상예방수칙,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정기간행물, 연구 성과물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손상 및 심장정지 조사ㆍ감시사업에 따른 통계와 원시자료를 제공하여 관련 학술 연구나 정책 개발 등을 활성화 하고자 한다.손상은 각종 사고, 재해 또는 중독 등 외부...2021.09.08 14:38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가 ‘ACARE(혈관부종 우수센터)’ 회원 기관으로 지정됐다. 국내에서 ACARE로 지정된 것은 서울대병원이 처음이다.ACARE는 혈관부종 진료·연구·교육 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질적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유럽알레르기학회에서 조직한 국제 네트워크다. 현재 유럽 33개를 포함해 전 세계 77개 센터가 회원으로 지정돼있다.혈관부종은 피부 깊은 곳에 부종이 생기는 질병으로 눈꺼풀과 입술 등이 붓는다. 두드러기와 함께 생기는 경우 알레르기가 흔한 원인이지만, 혈관부종 단독으로 생기는 경우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한다. 심한 경우 기도가 막히는 등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지만 사례가 드물어 제대로 된 진...2021.09.08 14:37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제20대 의무원장으로 정성우 교수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정성우 신임 의무원장의 임기는 2021년 9월부터 2년이다.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장과 인천광역시 광역치매센터장도 함께 맡는다.정성우 의무원장은 1989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마친 신경과 전문의다. 1998년부터 인천성모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해 신경과 과장, 진료부원장 등 다양한 보직을 거쳤다.정성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은 “앞으로 주요 질환의 치료는 물론 예방, 연구 및 치료기술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해 인천성모병원이 인천지역 대표의료기관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2021.09.08 14:34
대한한방병원협회는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전한 요양급여 청구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시 영등포구 CCMM빌딩 스마트룸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한방병원협회 이진호 부회장(자생한방병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상일 급여상임이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요양급여 부당청구 행위 근절을 위한 활동을 통해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실제로 불법의료기관은 매년 부당청구를 통해 수천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다. 불법의료기관과 부당청구 행위는 국민건강보험 재정을 갉아먹는 주범으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가입자에게 전가된다. 의료기관을 개설할 수 없는 ...2021.09.08 14:3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백상홍 교수가 심혈관분야 국제학회인 국제심혈관약물치료학회 (International Society of Cardiovascular Therapy; ISCP, 사무국, 스위스) 2023년도 회장으로 선출되었다.2022년에는 1년간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2023년 1년 동안 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며 제 28차 국제학회(ISCP) 연례 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백교수는 현재 대한심혈관약물치료학회 회장 및 대한심장학회 감사를 맡고있으며, 대한심뇌혈관질환예방학회 회장 및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연구 분야에서는 심혈관분야 국제학술지들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유럽심장학회 기관지인 European Heart Journ...2021.09.08 14:24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안과 공동 연구팀 논문이 최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 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이하 한빛사)' 논문에 선정됐다.논문 제목은 ‘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SGLT-2 억제제 사용과 망막정맥폐쇄의 위험도’ (Sodium–Glucose Cotransporter 2 Inhibitors and Risk of Retinal Vein Occlusion Among Patients With Type 2 Diabetes: A Propensity Score–Matched Cohort Study)’로 1저자는 명지병원 이민경 교수, 공동 교신저자는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권혁상 교수, 안과 노영정 교수다.미국 당뇨병학회(ADA) 공식 저널인 ‘당뇨관리(diabetes c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