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07 10:47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지난달 30일 ‘사라지는 두통, 후유증 없는 안면 마비’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이 책은 신경병 증상 중 가장 흔한 두통과 갑자기 발병하여 당황하게 하는 안면 마비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이동국 교수가 대학병원 신경과 의사로서 수십년간 직접 치료했던 환자 증례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쉬운 그림들과 함께 기술 되어있다.세부적으로, 흔한 만큼 다양한 일차 두통, 가볍게 여기면 안되는 이차 두통(23가지 증례), 안면마비란, 안면마비 운동법, 두통 및 안면마비 환자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총 16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이동국 교수는 “...2021.09.07 10:44
경희의료원은 경희대치과병원 오송희 교수(영상치의학과), 최진영 교수(교정과), 김성훈 교수(교정과, 교신저자) 연구팀의 ‘정량광형광분석검사를 활용한 치태지수와 구강건강습관점수 및 방사선학적 치조골 소실 점수를 비교한 치주질환 위험 인자 평가’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 Sensors에 게재되었다고 7일 밝혔다.논문에서는 경희대치과병원 내원 환자 232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구강건강습관 설문조사, 정량광형광검사(QLF), 방사선 검사 결과를 종합하여 초기 치주질환과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정량광형광분석 검사는 기존의 치면 착색제를 이용한 단순비교 방식에 비해 치태 침착의 두께와 심도를 측정할 수 있고, 5단계의 형광치태지수(...2021.09.07 10:27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이 오는 9월 9일 개최되는 경기도교육청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자문위원회에 의정부성모병원의 의료진이 참석, 시험편의제공대상자에 관한 의료 자문을 맡게 되었다고 밝혔다.대학수학능력시험의 ‘시험편의제공대상자’란 중증/경증 시각장애, 뇌병변 등 운동장애, 중증/경증 청각장애 등의 장애를 가진 대상자들로서, 원서 제출 시 해당 증빙서류를 첨부 · 확인받아 시험의 공정한 진행을 위한 편의를 제공받도록 되어있다.그 세부 사항은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을 위한 점자 문제지와 음성 평가 자료, 점자정보단말기에서부터, 경증 청각장애 수험생을 위한 보청기까지 이른다.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도교육...2021.09.07 10:26
경희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부터 희귀 및 유전질환 진단의 정확도를 높이고 양질의 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희귀질환클리닉을 개설·운영에 나섰다.류마티스내과, 내분비내과 등 총 5개 진료과의 의료진으로 구성됐으며, 진료대상은 희귀질환 및 상세불명 이상질환자다. 상담, 전문 진료 등을 통해 파악된 임상양상, 병력, 가족력 등을 토대로 정밀 유전자 검사(단일 유전자, 유전자패널, 염색체 검사 등)를 시행,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다. 이후, 검사결과를 바탕으로 희귀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환자 및 가족의 향후 의학적 관리, 다양한 치료제 탐색과 적용, 사회적 지원 연계 등 통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오주형 경희대병원장은 “희귀...2021.09.06 11:58
한림대학교의료원은 ‘위런위로(WeRunWe路): 함께 가는 길, 우리가 함께 달린다’ 행사를 2021년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전국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6일부터 9월 15일까지다.위런위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달리는 것으로 희망을 주는 건강한 기부 행사다. 한림대의료원은 설립자 일송 윤덕선 박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인해 그늘과 고통 속에 있는 이웃, 사회에서 소외된 아동·청소년들과 함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위런위로는 일반 대회와 달리 기록이 중요하지 않다. 행사기간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며 각자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달리기 한 뒤, GPS 기반의 스마트폰...2021.09.02 11:38
녹색병원이 조선소노동자, 건설노동자, 플랜트건설노동자의 근골격계질환 집중재활치료 프로그램을 9월부터 진행한다. 이는 지난 7, 8월에 걸쳐 민주노총 건설연맹 건설지부, 플랜트건설지부 건설노동자 및 민주노총 경남지부의 조선소노동자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근골격계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노동자들이 단계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일부 노동조합에서는 노동자들이 치료받는 기간 동안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소정의 생계지원을 하며 연대할 예정이다.불안정한 자세에서 과도한 근육을 사용하는 조선-건설노동자에게는 만성적으로 여러 형태의 근골격계질환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통증이 심해지면...2021.09.02 11:34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와 전공의들이 9월 1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제77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21)' 중 최우수전시상 (Best scientific exhibition award) 부문에서 금상 1편과 동상 3편을 동시에 수상했다.먼저 영상의학과 김숙정 교수의 지도를 받아 서영화 전공의가 발표한 '자동유방초음파의 임상적용 (Our first year ABUS experience)' 제목의 연구는 해운대백병원에서 작년에 도입한 자동유방초음파 진단기(Automated Breast Ultrasound)를 1년 간 운용하면서 이 장비와 시스템이 양성 및 악성 유방 병변의 검출 및 진단에 유용하다는 것을 다양한 ...2021.09.02 10:28
고려대 의대 초대 백신혁신센터장에 감염내과 김우주 교수가 임명됐다. 임기는 2021년 9월 1일부터 2023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김우주 센터장은 감염병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로 국가적인 감염병 위기 상황에 정부의 대비 및 대응 정책 자문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해 왔다. 2003년 사스, 2004~2017년 조류 인플루엔자, 2015년 메르스 등 감염 질환 유행 시 범국가적인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했으며, 감염 질환 연구 업적을 혁혁하게 세우며 전문학회 참여와 언론 소통에 적극 나서는 등 헌신한 바 있다.백신혁신센터는 고대의료원이 올해 하반기 이전할 정릉 메디사이언스파크(Mediscience Park)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민간기관 백신개발센터...2021.09.02 10:19
세종충남대병원과 ㈜소프트넷이 손잡고 정신건강의학 관련 디지털치료제(Digital Therapeutics, DTx) 개발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지난 1일 ㈜소프트넷과 업무협약을 하고 디지털치료제, PHR(개인건강기록·Personal Health Record)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디지털헬스케어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나용길 원장과 이상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충남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디지털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2021.09.01 10:37
유방암 환자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최대한 암세포만 제거하고 유방을 최대한 살리는 유방 보존술이 활발하게 시행되고 있다.수술 정확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개발하고 연구해 온 유방암 3D 프린팅 수술 가이드가 최근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았다.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고범석 ‧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팀은 2015년 직접 개발한 ‘유방 보존술 시 절제 계획을 유도하는 환자 맞춤형 수술 가이던스(이하 유방암 3D 프린팅 수술 가이드)’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혁신의료기술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혁신의료기술은 국가에서 의료 기술의 혁신성과 잠재성을 높게 평가해 조건부로 빠르게 임상 현...2021.09.01 10:35
‘로봇보조 보행치료’를 시행한 지 20년이 넘었다. 1999년 스위스에서 최초로 개발돼, 해외에선 2000년대 초부터 재활치료의 한 방법으로 사용했다. 20년간 수많은 연구에서 로봇보조 보행치료의 안정성과 효과성이 입증됐다. 하지만 아직 국내에선 ‘로봇보조 보행치료’의 인식이 미미하다.로봇보조 보행치료는 뇌졸중이나 파킨슨병, 척수손상에 의해 편마비, 사지마비, 하지마비 등이 발생한 환자들의 보행을 돕는다. 발병 6개월 이내 시행하면 더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일산백병원 연구에 따르면, 13명의 불완전 척수손상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보조 보행치료 시행 결과 보행 속도와 보행 거리, 균형감각, 혼자 걸을 수 있는 능력을 평...2021.09.01 10:30
인하대병원이 지난 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 거주 중인 한인들의 의료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코로나19 비대면 의료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비대면 의료설명회는 남아공 대사관의 적극적인 개최 및 협조요청에 대해 인하대병원이 흔쾌히 승낙하면서 성사됐다. 남아공 대사관은 지난 4월 말 인하대병원이 파푸아뉴기니 재외국민을 위해 의료설명회를 진행했을 당시 현지 교민들의 호응이 높았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설명회를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하면서 잘못된 관련 지식들이 난무하고, 더불어 외국 현지 의료진에 대한 불신으로 불안감을 느끼는 재외국민들이 많은 상황이다.설명회는 인하대병원 국제...2021.09.01 10:19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의학, 커뮤니케이션, 법학 등 다분야 전문가와 시민 단체, 1인 크리에이터 등으로 구성된 건강정보 시정권고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8월 31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1일 밝혔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건강정보 시정권고 위원회는 지난 6월 출범하였으며 온라인상의 잘못된 건강정보를 바로 잡는 대국민 건강정보 모니터링 사업의 자문과 잘못된 정보의 정정 및 시정권고를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한국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과 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통계팀은 온라인 건강정보의 시범 모니터링 결과를 보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과학적 근거가 빈약한 건강정보의 선별 기준과 정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