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10:08
다가오는 제12회 ‘세계 말라리아의 날’(4월 25일)을 맞아, 질병관리본부에서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 및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대상은 국내 말라리아 위험지역(휴전선 접경지역) 거주자 및 여행객, 아프리카·동남아시아 등 해외 말라리아 발생국가를 방문하는 여행객이다.말라리아는 매개모기가 사람을 흡혈하는 과정에서 열원충에 감염되는 대표적인 모기매개질환으로 꼽히고 있다. 현재까지 총 5가지 종류(삼일열말라리아, 열대열말라리아, 사일열말라리아, 난형열말라리아, 원숭이열말라리아)에서 인체 감염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국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과 예방약 정보, 예방수칙 등을 확인하고 싶다면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2019.04.23 14:52
보건복지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4.16.~23.)을 계기로, 우리의 선진 보건의료 정책·제도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보건의료기술 등 연관 산업의 동반진출을 위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기존의 포괄적인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MOU) 수준을 넘어, 보다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담은「보건의료 협력 이행계획(Implementation Plan)」을 투르크메니스탄 보건의료산업부(4.17.) 및 카자흐스탄 보건부(4.22.)와 체결하였다.이행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양국 간 협력 우선순위가 높은 분야인 의료인력 교류, 의약품·의료기기 등에 대한 전문가 실무협의체...2019.04.23 14:47
보건복지부는 5개 유관부처와 함께 ‘18년 11월부터 ’19년 2월까지 아동 관련기관(총 34만 649개)의 운영·취업자 205만 8655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관련범죄 전력을 일제 점검한 결과를 발표하였다.아동학대 관련범죄 전력자는 아동복지법 제29조의 3에 따라 아동 관련기관 운영 및 취업이 제한된다.이번 점검을 통해 적발된 아동학대 관련범죄 전력자 21명에 대해서는 아동 관련기관을 담당하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시설폐쇄?취업자 해임 등의 행정조치를 실시하였다.일제 점검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적발유형별로는 아동학대 관련범죄 전력자가 아동 관련기관의 △운영자인 경우가 6명 △취업자인 경우는 15명이었다.시설유형별로는 △교...2019.04.23 10:44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가 농업·농촌분야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세먼지 노출에 취약한 농업인과 농축산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 잔재물 전문 수거 처리반 및 폐기물 분리배출 공익활동, 암모니아 배출원 조사연구 등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농업문야 보호방안 및 지원대책을 수립·추진하기로 했다.농촌지역은 도심에 비해 사업장 및 자동차가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영농폐기물 소각처리, 농업기계, 축산이나 비료사용 농경지 등에서 직간접적으로 미세먼지 피해를 받고 있다.특히 농촌지역의 미세먼지는 농민과 가축, 작물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줄 수 있어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2019.04.22 16:39
보건복지부는 4월 22일부터 전국 7개 지역(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본부)에서 노인일자리 상담창구(1544-3388)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노인일자리 상담창구는 일자리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 및 기업의 구인 정보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다.상담원(시니어 컨설턴트) 30명은 모두 만 60세 이상으로 구성하고, 취업 알선·상담 업무 유경험자 및 관련자격증 보유자 중 선발하였다.상담원을 대상으로 집합교육(2월), 사업지침 교육(3월) 및 모의 전화훈련(4월) 등을 실시하여 직무역량을 강화하였다.노인일자리 상담창구에서는 노인 및 기업 대상 노인일자리 사업 설명, 참여 방법 및 취업 알선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대표전화 1544-3388로 연락하...2019.04.22 16:34
보건복지부는 최근 진주시 방화 살해사건과 관련하여, 현재 추진 중인 정신질환자 치료·관리체계 강화 방안을 보완 추진하기 위해 경찰청·법무부 등 관계부처와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고(故) 임세원 교수 사망 이후 정신질환 치료·관리 체계 개선대책을 마련하여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지역사회 관리지원 확대, 적정치료를 위한 시범사업 도입 등을 추진 중이다.지난 4월 5일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었고, 법 시행 전까지 외래치료 지원에 필요한 예산 편성 및 시행 절차를 마련 중이다.발병 초기환자 집중관리를 위한 조기중재지원사업, 퇴원 후 지속치료를 위한 병원기반 사례관리, 외래치료지원제...2019.04.22 10:51
어제인 21일(일) 심사평가원 광주지원이 전남의사회 의료봉사단과 함께 의료봉사 활동을 나섰다. 이들이 방문한 곳은 의료취약 지역으로 꼽히는 고흥군 동일면 나도로이다.심평원 광주지원은 2015년부터 매년 전남의사회와 공동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쳐나가면서 의료계와의 꾸준한 소통 및 상생 관계를 유지해나가고 있다.이들은 이번에 나로도 백양초등학교에서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혈압·혈당 체크 등의 건강검진부터 효도지팡이·황사마스크·휴대용 칫솔·물티슈 등 위생안전용품 무료제공과 같은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또한 심평원 광주지원은 매월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배달봉사, 저소득 가정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 나눔 행...2019.04.19 11:32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의료인과 의료기관이 의료기기에 대한 주의사항이나 점검 사항 등을 좀 더 수월하게 알 수 있도록 식약처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첨부문서'를 인터넷으로도 확인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이는 7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인터넷 홈페이지 형태 첨부문서 제공 가능 의료기기 지정에 관한 규정'을 제정을 바탕으로 시행된다.향후 인터넷으로 주의사항, 점검 및 보수 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첨부문서가 인터넷으로 제공될 수 있는 의료기기는 총 1,399개다.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고시 제정으로 의료기기와 관련된 정보의 신속한 확인 및 이와 관련된 문서제작에 대한 비용 절감이...2019.04.18 14:02
학부모들 사이에서 어느덧 익숙한 의학용어로 자리잡은 ADHD.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를 뜻하는 ADHD를 앓는 청소년들을 위해 정부가 대구 달성군에 국립 경상권 청소년치료 재활센터를 설립한다.ADHD는 집중력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제대로 집중하지 못해 여러 모로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 질환으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다.이에 정부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유산리에 부지 15,638㎡, 연 면적 4,152㎡, 지하 1층, 지사 3층 규모로 청소년 정서·행동 장애 전문 치유 시설 '국립 경상권 청소년치료재활센터'를 세우고 우울부터 불안 및 반항 행동,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과하게 의존하는 각종 증상들을 치료할 수 있...2019.04.18 13:53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나이아신’ 함유 음료 베이스 제품 등을 수거·검사한 결과, 나이아신 일일 상한섭취량을 최대 5대 정도 초과한 3개사 6개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하였다.또한,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가 이루어졌던 인터넷 사이트 84곳에 대해서도 판매 차단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나이아신은 적정 권장량 이상 과량 섭취하면 홍조·피부 가려움증·구역질· 구토·위장장애 등 다양한 과민반응이 나타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일일 권장 섭취량을 남자 16mg, 여자 14mg로 정하고 있다.인터넷에서 주로 판매되는 6개사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수거·검사는 ‘국민청원’ 등 소비자 실마리 정보...2019.04.18 12:25
보건복지부는 보호종료아동 2,831명에게 자립수당을 4월 19일(금) 처음 지급한다고 밝혔다.자립수당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에서 보호가 종료된 아동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이다.지급 대상은 2017년 5월 이후 보호 종료된 아동 중 보호 종료일 기준 과거 2년 이상 연속하여 보호를 받은 아동이다.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올해는 연말까지 월 30만 원이 지급된다.지난달 18일부터 자립수당 신청을 받기 시작했으며, 4월 16일 기준으로 신청자격이 있는 대상자 4,634명 중 3,364명(72.6%)이 신청하였다.이 중 신청자격 등 심의를 통과한 약 2,831명(84.2%)이 자립수당을 받게 된다. 신청한 아동 중 과거 2년 이...2019.04.16 15:15
보건복지부는 4월 16일(화), 서울 AW컨벤션에서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성과대회는 전국 254개 보건소에서 수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을 평가하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일선 건강증진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하여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이날 성과대회에는 전국의 보건소장, 건강증진분야 전문가 등 약 1,500여 명이 참석하였다. 올해는 3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기관별 600만 원~1,350만 원)을 수여하였다.특히,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보건소의 성공적인 건강증진사업 사례를 담당자가 직접 발표하는 우수사례 학술대회(컨퍼런스)를 마련하였...2019.04.16 15:11
보건복지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보호시설에 미성년자의 후견인 지정 통보를 의무화하고, 후견인 지정통보서 서식을 신설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후견 직무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4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었다고 밝혔다.그간 후견인 지정을 요청하는 자가 지방자치단체의 장에게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후견인 지정을 요청하는 절차와 서식은 법령에 마련되어 있었다.다만, 후견인 지정통보의 의무와 지정통보 서식이 없어 제도운영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이번에 서식을 새로 만들게 되었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특별자치시장ㆍ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신청에 따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