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10:45
국내 대표 식품기업 동원F&B가 지난해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11일 공시를 통해 2024년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2.8% 증가한 4조 4,836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동원F&B의 영업이익은 더욱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회사는 지난해 1,83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전년 대비 10.0% 상승했다고 발표했다.회사 관계자는 "별도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2조 4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8.5% 상승한 1,136억원을 기록했다"라고 전했다.이 관계자는 실적 호조의 주요 요인으로 참치액과 명절 선물세트의 판매 증가를 꼽았다. 또한 가정간편식, 음료, 유제품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설명2025.02.12 10:40
오리온은 2024년 연결기준 매출액 3조 1천 43억원, 영업이익 5천 43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6.6%, 영업이익 10.4% 증가한 수치다.오리온 관계자는 "전 세계적 경기침체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해외 법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성장을 이뤄냈다"라고 밝혔다.이번 실적으로 오리온의 재무 안정성이 더욱 강화됐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그룹의 순현금 보유액은 1조 6천억원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한국 법인의 경우 매출액이 2.6% 증가한 1조 976억원, 영업이익은 5.7% 성장한 1천 785억원을 기록했다. 중국과 베트남 법인으2025.02.12 10:35
롯데칠성음료가 2024년 연매출 4조원을 돌파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매출 4조 245억원, 영업이익 1,849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연매출 4조원은 2023년 3조원 달성 이후 1년 만의 성과이며, 2001년 조 단위 매출 시대를 연 후 23년 만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필리핀펩시를 필두로 한 글로벌 사업과 제로 음료, 소주 '새로'가 주요 성장 동력이었다"라고 설명했다.이번 성과의 핵심은 2023년 3분기 말 경영권을 취득한 필리핀펩시다. 필리핀 음료업계 2위 기업인 필리핀펩시는 2024년 연간 매출 1조 294억원을 달성하며 롯데칠성음료 글로벌 사업의 주축으로 자리잡았다. 필리핀펩시의2025.02.12 10:28
삼립이 인기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스낵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약과 열풍에 힘입어 달성한 스낵 부문 매출 500억원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보인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립은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한 '누네띠네 딥초코'와 '베리스윗 크림치즈 누네띠네'를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누네띠네 딥초코'는 이미 출시되어 소비자들의 반응을 얻고 있으며, '베리스윗 크림치즈 누네띠네'는 오는 13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누네띠네 딥초코'는 파이 사이에 코코아를 넣어 진한 초콜릿 맛을 강조했다. 특히 포장 상자에 메시지를 직접 쓸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해2025.02.11 17:42
해태제과가 봄 시즌을 맞아 '말차딸기 홈런볼'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홈런볼 시리즈의 다섯 번째 시즌 한정판으로, 상큼한 논산 딸기 크림을 쌉쌀하고 고소한 말차 슈로 감싼 것이 특징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올 봄 250만개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에디션"이라고 전했다. 이 제품은 제과업계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색 조합이지만, 이미 검증된 맛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딸기의 상큼함과 말차의 쌉쌀함은 신선한 맛을 즐기는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외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도 이와 유사한 음료와 디저트를 출시하고 있는 추세다.이번 제품에 사용된 딸기 크림은 국내 최대 생산지2025.02.11 17:40
식품 대기업 오뚜기가 자사의 복합 식문화 공간에서 카카오 전문 브랜드와 손잡고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오뚜기는 자사 브랜드 세계관을 담은 복합 식문화 공간 '롤리폴리 꼬또'에서 카카오 및 견과류 전문 브랜드 '코코하'와 협업한 팝업스토어를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롤리폴리 꼬또의 갤러리 '큐브'에서 코코하가 공정무역을 통해 과테말라에서 들여온 카카오 원물과 제주에서 직접 로스팅한 카카오 제품을 전시한다"라고 설명했다.또한 "베이커리 '르밀'에서는 코코하의 제품을 활용한 한정 메뉴도 선보인다"라고 덧붙였다.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카카오의 깊은 풍미를 살린 '코코하2025.02.11 17:32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체인 GS25가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양사의 플랫폼 및 상품 역량을 활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한다고 오늘 발표했다.GS리테일 관계자는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양사의 핵심 고객층인 1030세대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적이 이번 협업의 주요 배경이 됐다"라고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GS25는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도입함으로써 편의점 비식품 영역의 상품 구성(MD)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다. 반면 '무신사 스탠다드'는 전국 1만 8천여개의 GS25 매장을 활용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대폭 확대할 수 있게 된다.양사의 첫 번째 공동 사2025.02.11 14:00
NS홈쇼핑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세상 편한 집밥'이 누적 조회수 70만뷰를 돌파했다고 회사 측이 오늘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업로드되어 왔다.NS홈쇼핑 관계자는 "'세상 편한 집밥'은 당사에서 판매 중인 간편식을 활용해 집밥으로 응용하는 요리법을 소개하는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프로그램 제목은 한식 명장이자 간편식 응용요리로 한식의 현대화를 추구해온 박미란 명장의 저서에서 따왔다"라고 덧붙였다.박미란 명장은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나서, 한식 전문가임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간편식을 활용한 집밥 레시피를 소탈하게 소개하고 있다.NS홈쇼핑은 1~2인 가구를2025.02.11 12:24
락앤락과 콤부차 브랜드 티젠이 오는 16일까지 협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락앤락의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와 티젠의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을 결합한 프로모션이다.락앤락 측은 "음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진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와 티젠의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의 만남이 이벤트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라고 말했다.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락앤락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메트로 카페 세라믹 텀블러' 구매 시 선착순으로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을 증정한다. 또한, 티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콤부차 시칠리아 핑크레몬'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2025.02.11 10:43
삼양식품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이 회사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 전시장에서 열리는 제59회 '슈퍼마켓트레이드쇼'에 참가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 삼양식품은 주력 제품인 불닭볶음면 시리즈와 함께 불닭 스낵류, 불닭 소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신규 국물라면 브랜드 '맵(MEP)'과 리뉴얼된 파스타 브랜드 '탱글'의 신제품을 새롭게 소개한다는 것이다.'맵(MEP)'은 삼양식품이 2023년 8월 국내에서 출시한 '맵탱' 브랜드의 글로벌 버전이다. 이 브랜드는 매운 라면을 찾는 다양한 소비 상황에 주목해 매운맛을 화끈함, 칼칼함2025.02.11 10:19
CJ제일제당이 지난해 견고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회사 측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17조 8,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0.1%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 323억원으로 2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회사 관계자는 "4분기 매출은 4조 4,75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9.2% 늘어난 2,199억원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기준 실적도 함께 공시됐다. 연결기준 매출은 29조 3,5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 5,530억원으로 20.2% 상승했다.식품사업부문은 11조 3,530억원의 매출로 0.8%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6,201억원으로 5.3% 감소했다. 국내 식품사업은 내수 소비 침체와 원가2025.02.11 10:08
대명소노시즌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이 장애인 복지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약 1억원 상당의 침대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초록우산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시설 거주자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수면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대명소노시즌 관계자는 "이번 기부 제품은 편안한 잠자리 공간 조성을 위한 소노시즌의 주요 품목들로 구성됐다"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권위의 유럽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100% 독일 생산 '어드밴스 메모리폼 매트리스'가 포함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트리스의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패브릭 재질의 '코지 프리미엄 파운데이션'도 함께 제공된다"라고 덧2025.02.11 09:49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 매드포갈릭이 프리미엄 식전빵 '매드깜빠뉴'를 새롭게 선보이며 고객 서비스 향상에 나섰다. 이는 기존 '매드번'에 이은 업그레이드된 웰빙 식전빵이다.매드포갈릭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프리미엄 웰빙 브레드인 깜빠뉴를 식전빵으로 내세워 고급화를 통한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깜빠뉴는 '장발장이 훔친 빵'으로 널리 알려진 프랑스 전통 빵이다. 매드포갈릭은 이를 재해석해 긴 발효 과정과 특별한 반죽 기법을 적용, 고소하고 진한 풍미와 함께 부드럽고 촉촉한 속, 바삭한 겉을 가진 독특한 '매드깜빠뉴'를 개발했다.이 새로운 식전빵의 주요 특징은 통밀 사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