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마리프 의공학자상’은 의공학분야에서 큰공헌을 한 의공학 연구자 중 탁월한 연구업적을 성취한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센터장은 활발한 산학연구 및 기술이전을 진행하고, 인공지능을 이용한 대장용종 검출 등 인공지능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성취해 수상하게 됐다는 병원 측의 설명이다.
김 센터장은 18~20일 비대면으로 열리는 ‘2020년 대한의용생체공학회 추계학술대회’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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