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사회 재건’이라는 설립이념 아래 1971년 개원한 경희의료원이 50주년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경희의료원 50년사(史)편찬위원회는 전·현직 구성원 및 고객, 일반인 모두의 참여를 통해 50년간의 소중한 발자취를 더욱 가치 있게 담고자 10일(목)부터 21년 2월 20일(금)까지 약 2달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역사자료기증 및 제보 ▲체험수기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행사는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경희의료원(경희대병원, 경희대치과병원, 경희대한방병원) 관련 문서·간행물·사진영상·물품 등을 기증 및 제보하고, 경희의료원과의 인연·사연·추억을 글로 담아 제출하면 된다.
50년사편찬위원회는 “고객과 희로애락(喜怒哀樂)의 순간을 공유하며 성장해온 만큼, 50년의 역사를 함께 기록하면 어떨까라는 작은 고민에서 이번 공모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