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구원, 코로나19 성금 기탁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 감사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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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구원, 코로나19 성금 기탁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 감사패 받아

지난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코로나19 대응 지원 성금 2383만원 기탁

김지예 기자

기사입력 : 2021-02-02 10:05

한국원자력연구원이고로나19대응동참으로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감사패를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고로나19대응동참으로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감사패를받았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기탁으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해 2383만원(원장 1,216만원과 직원 1,167만원) 성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협회는 재난취약계층, 자가격리자 및 의료진에게 구호세트, 생활용품, 생수 및 식품류 지급 등의 구호활동을 펼쳐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유일하게 권한을 부여받은 법정 구호단체이자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갑작스런 재난·재해로 힘들어하는 이웃을 돕기 위해 1961년 설립되었다.

박원석 연구원 원장은"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을 것"이라 밝혔다.

김지예 기자

jiye@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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