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 따르면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는 위산,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과 장내에서 99.9%의 높은 발아율로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또 의약외품으로 등록되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묽은 변, 변비, 복부 팽만감 등 장 트러블에 관한 효과를 인정받았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제품은 신신에어파스F, 모스키토액이다.
신신제약 정경재 브랜드매니저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식중독 환자가 감소했지만, 올해는 백신 접종과 함께 다시 외부 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단기간에 장 건강을 형성하기란 어렵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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