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8 11:24
동아에스티는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성분을 결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듀타나 정’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듀타나 정은 두타스테리드 0.5㎎과 타다라필 5㎎이 들어간 복합제로, 중등도~중증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사용된다. 1일 1정만 복용하면 된다.두타스테리드는 전립선 비대의 주요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생성을 억제해 전립선 크기를 줄인다. 타다라필은 혈류 개선을 통해 하부 요로 증상을 완화한다.국내 19개 병원에서 진행된 48주 임상 3상에서, 두 성분 단일제와 비교했을 때 Total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가 유의하게 개선되는 결과가 확인됐다.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커져 요도를 압박하2025.09.29 14:39
아쿠아블레이션은 고속의 생리식염수 제트를 로봇 보조 시스템과 실시간 초음파 영상으로 정밀하게 제어해 전립선 과다 조직을 물리적으로 절제하는 최소침습적 치료법이다.열에 의한 조직 손상이 없고 기계적 절제로 출혈과 열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어 평균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도 빠른 편이다. 요속 개선과 증상 완화 효과는 기존의 TURP나 홀렙수술과 비슷하면서도, 역행성 사정 등 성기능 관련 합병증 발생률은 비교적 낮게 보고된다.시술 적응증은 전립선 용적, 요속검사, 환자의 동반질환 및 기대효과를 종합해 판단한다.전립선비대증 환자 A씨(62세)는 약물 치료 효과가 감소해 아쿠아블레이션을 선택했다. 시술 후 도뇨관은 24시간 내2025.05.15 14:29
JW중외제약과 JW신약은 지난 10~11일 서울 머큐어 서울 마곡 호텔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트루패스(성분명: 실로도신)’의 효과와 안전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J STAR CLINIC’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트루패스는 α1A 수용체를 선택적으로 차단해 전립선 및 방광경부의 긴장을 완화하고 배뇨장애를 개선하는 알파차단제다. 이번 행사는 두 회사가 의원급 의료진을 대상으로 공동 주최한 첫 학술행사로, 국내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한 의료진이 참석했다.첫날 조성태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방광출구폐색(BOO)은 배뇨장애의 주요 원인이며, BOO 개선은 증상 완화로 직결된다”고 설명하며,2025.04.28 09:50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이 전립선비대증 치료에 최신 치료법인 ‘리줌(Rezum)’ 시스템을 도입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로봇수술과 홀렙(HoLEP) 수술에 더해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상태와 니즈에 맞춘 세분화된 치료가 가능해졌다.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비대해지며 요도를 압박해 배뇨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시행하지만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하다.리줌 치료는 내시경을 통해 전립선 내부에 증기를 주입, 열로 조직을 태워 비대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출혈 위험이 적고, 항응고제 복용 환자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 수술 후 일상생활 복귀2025.04.08 12:14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오는 9일부터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최신 의료장비 ‘리줌 시스템(Rezum System)’을 도입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리줌 시스템은 수증기 에너지를 이용해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제거하는 최소 침습 치료장비다. 요도를 통해 장치를 삽입한 뒤, 고온의 수증기를 조직에 주입해 세포를 파괴하고 전립선 부피를 점차 줄이는 방식이다.절개나 전신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대부분 입원이 필요하지 않다. 회복이 빠르고, 성기능 저하나 요실금 등의 부작용 위험도 낮아 환자 만족도가 높다.전립선비대증은 60대 남성의 약 절반, 85세 이상 남성의 90% 이상이 겪는 대표적 배뇨 질환이다. 배뇨 곤란,2025.03.24 11:50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상의 남성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전립선이 비대해져 요도를 압박해 배뇨 곤란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배뇨 지연, 잔뇨감, 빈뇨, 야간뇨 등이 있으며, 심할 경우 방광 기능 저하까지 일어날 수 있다.◇기존 전립선비대증 수술의 한계, 아쿠아블레이션으로 극복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약물 치료와 수술적 치료로 나눠지며, 초기에는 약물 치료를 통해 증상을 완화하지만 효과가 미미하거나 약물을 줄이거나 중단하고 싶은 경우, 수술이 필요하다. 기존의 수술 방법인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과 홀렙(HoLEP)은 출혈, 감염, 요실금, 역행성 사정 등의 합병증 위험이 있으며, 특히 역행성 사정은 75%까지 발2025.03.13 10:48
50대 전후의 중년남성에서 전립선비대증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 수술법의 부작용과 후유증을 해소한 새로운 치료법의 효과가 입증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최세영 중앙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지난 7~8일, 대한전립선학회에서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2025 KPS Annual Prostate International Meeting)에서 ‘전립선비대증 치료에서 리줌(Rezum)의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 초록(What Improvements Does Rezum Bring to BPH Management? A Network Meta-analysis and Comparison of Water Vapor Therapy and Conduction Ablation Techniques)’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최세영 교수는 이번 국제 심포지엄에서 ‘전립선비대증 치2025.02.04 14:38
동아에스티는 두타스테리드와 타다라필 성분을 복합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듀타나 정’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듀타나 정은 두타스테리드 0.5㎎과 타다라필 5.0㎎의 복합제로 중등도 이상의 양성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다. 1일 1회 1정을 경구 복용하면 된다.동아에스티의 듀타나 정은 국내 19개 병원에서 48주간 양성전립선비대증 환자 65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두타스테리드 및 타다라필 단일제와 비교한 임상 3상에서 Total IPSS(International Prostate Symptom Score, 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가 우월하게 개선되는 효과를 확인했다.전립선 비대증은 전립선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면서 요도를 압박함으로써 소2024.11.28 11:20
전립선비대증은 중년 이상의 남성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비뇨기계 질환으로, 전립선이 비대해지면서 소변 배출에 어려움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한다. 전립선비대증은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나이가 들며 점진적으로 전립선 조직이 커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50대 이상의 남성에서 발병률이 높아지며, 70대 이상에서는 상당히 높은 비율로 나타난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며, 전립선비대증 발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현재 국내에서 승인되어 사용되고 있는 전립선비대증 치료는 총 네 가지이다. 전립선비대증 수술적 치료인 홀렙 수술과 워터젯 로봇수술, 전립선비대증 시술 치료인 유로리프트, 리줌이 그것이다.이 중 최신 치료방법으로써 주2024.11.08 14:28
서울베스트 비뇨의학과는 본과 의료진이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초청으로 전립선비대증 수술 전문가이자 중재적 비뇨의학 임상 연구를 선도하는 클리니션 리더인 맷 애슐리(Matt Ashley) 교수와 최신 전립선비대증 치료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고 8일 밝혔다.이 자리에서 양측은 특히 난이도 높은 구조적 문제가 동반된 전립선비대증 환자의 효과적인 시술 방식과 유로리프트 수술 방법의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전립선비대증은 높은 유병률을 가진 질환으로 중년 이후 남성들에게 흔히 발생하지만 전통적인 절제 방식의 한계로 인해 약물치료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전통적 수술 방식은 수술 후 요실금, 성기능 문제,2024.11.01 11:01
원자력병원은 최근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리줌 치료기’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리줌 치료란 고온의 수증기를 이용하여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축소시키는 것으로, 전립선비대증의 초기부터 중기까지 폭넓은 적용이 가능하다.전립선비대증은 노화로 인해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압박하여 다양한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으로 먼저 약물치료를 시행하고, 치료가 듣지 않으면 시술이나 수술치료를 한다. 하지만, 약물치료는 증상 완화 효과는 있지만 전립선비대증 진행은 막지 못하고, 수술은 전립선 주변 조직의 손상이나 출혈의 위험이 있을 수 있어 치료에 한계가 있다.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은 리줌 치료기는 전립선2024.03.19 10:49
전립선은 사정관과 요도를 감싸고 있는 비뇨기 조직이다. 밤톨 모양처럼 생긴 가운데 보통 20g의 무게를 갖췄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 전립선이 지나치게 비대하게 변하기도 하는데 이를 전립선비대증이라고 부른다.전립선이 정상 범위를 넘어 지나치게 커질 경우 자연스레 요도를 압박하기 마련이다. 즉, 전립선비대증이 발생하면 요도 압박에 따른 배뇨장애가 두드러진다.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 참을 수 없을 만큼 소변이 마려운 절박뇨, 소변을 봐도 시원하지 않은 잔뇨감, 밤에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깨는 야간뇨, 소변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배뇨 지연 등이 대표적이다.전립선비대증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바 없...2023.09.25 16:12
삼육부산병원 비뇨의학과 이헌주 과장은 국내 종합병원 중 처음으로 수증기를 이용해 전립선을 절제하는 신의료기술 리줌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리줌 시스템'은 절개나 영구적인 체내 임플란트 없이 수증기 에너지를 이용 전립선 비대증을 치료할 수 있는 최소 침습적 치료법인 '수증기 이용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Transurethral Water Vapor Therapy of Prostate)을 위해 고안된 장비다. 전립선 조직에 직접 수증기를 주입해 응축된 열에너지로 비대해진 전립선 조직을 축소·괴사 후 요도를 넓혀 전립선 비대증 증상 및 배뇨장애를 완화하는 기술이다.리줌 시스템을 활용한 수증기 전립선 절제술은 최소 침습 수술로 수...